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혼란을 풀기위해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창조주와 창조에너지를 가진 창조에너지체들의 차이입니다
(이 문제는 현재 지구 주위의 외계인들도 가진 동일한 문제입니다)

채널링이 만들어진 것은 지구를 돕고자하는 쪽의 의도가 있는 쪽이 먼저였습니다
불간섭의 원칙에 따라 전하는 법의 하나로 택한 것이지요
그 후 이 방법이 악용되었지요 반대측에 의해서..

보기로
파운더 인종이 만들어진 것도 빛의 종족이 먼저 만들어지면 뒤를 이어
그 반대하는 파운더인종이 창조되었지요.....
아마 파운더 인종의 창조가 여러번 있었다는 것은 메세지로 전달 되었을것입니다

이 때마다 흔히 지구인 여러분이 아시는 창조가 일어났으며,
이 때마다 흔히 언급되는 근원이나 태초가 생겼지요

피창조체의 입장에서는 그들을 창조한 에너지가 바로 근원이며
자기가 만들어진 그 순간이 태초였지요   또 스스로는 태초의 에너지이구요..
그 피창조체 에너지체를 창조를 한 그 창조 에너지는 그들에게 창조주 였지요.

그래서 스스로의 창조주를 가진 피창조체가 창조를 하면서
스스로가 그 창조주가 되고자하는 의식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혼란을 초래한 근본 이유이지요...

지구인에게도 그 영향이 있는 바 스스로가 피창조체이나
그것을 부정하고
스스로가 창조주가 되고 싶어하는 즉 한없이 높아지고 싶어하는 잠재된 의식이 있답니다

창조 에너지들의 입장에서는 낮은 차원의 에너지를 경험하고자 하는 의식이 있지요
즉 이것도 양극성의 원칙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에너지들이 차원을 낮추어 도움을 주겠다하는 의식에는
낮은 것을 경험하고자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지요
포장이 된 것이지요

이런 의식이 지배하는 곳이 지구가 속한 우주의 기반입니다

이런 배경을 염두에 두고 모든 정보를 파악하셔야합니다

즉 창조주와 창조 에너지를 가진 창조체들의 차이
창조체들과 피창조체들의 의식의 문제
지구인이 바라보는 혼돈된 창조에너지체와 창조주의 개념의 재정립의 필요성

을 이제 지구인 뿐아니라 온 우주인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보는 시야를 가져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184
등록일 :
2007.09.26
11:53:52 (*.104.106.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468/6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468

외계인23

2007.09.26
11:55:24
(*.104.106.87)
추가로 몇가지만...
1.여호와가 하느님앞에 이름을 붙였듯이 (스스로가 창조주가 되려는 욕망으로)
원래 창조주 하느님은 이름이 없으십니다
creator나 god 모두 피창조체가 부른 이름이지요

2.창조주 하느님께 속한 대우주 역시 이름이 없지요
숫자도 없습니다 제한 하거나 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지구인의 과학으로도 우주가 계속 창조되고 잇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 숫자는 무한하며 구역을 나누거나 제한 할 수 없지요
단지 그것이 가능하다면
보기로 은하계가 100억개 있는 작은 우주의 스스로들의 질서일 뿐입니다
그 질서은 스스로 우주에서만 적용되지요

3.이 지구 프로젝트는 지구만을 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일개 항성연맹 은하연합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9500억년 이상된 파운더인종의 문제에서 시작되어 (사실은 그전입니다만..)
지금 현재로 온 우주의 에너지가 지구로 귀결되어 양극성의 끝에 있습니다
그 양극성이 시작된 곳에서 이제 결과를 보고자하는 것입니다

즉 수년이 지난 정보중 미래를 전한 부분은 참고가 가능합니다만
지금까지 현재상황에 혼란이 온다는 형식의 정보는 다 지나간 취소된 작전들입니다

종말이 온다는 종교주의자들이나
현재 지구인들의 체계에 초유의 혼란이 온다는 것이나 같은 목적이지요...
물론 지구인들의 자체 문제가 심각합니다
원래 외계인들의 의도보다 더 집착하는 지구인들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이
외계인들의 정보이며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양극성원칙이 창조 에너지들에도 적용되어 일어난 것이
이유라는 정보입니다

아스태

2007.09.26
12:35:29
(*.134.104.40)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인간들 스스로가 외계의 도움없이 현재 지구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면 오래오래 이런 삶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또 만약에 전쟁이나 환경 오염 같은문제가 생겨서 지구가 멸망에 봉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외계인23

2007.09.26
13:05:13
(*.104.106.87)
차원의 상승 새에너지 환경보존등에 관한 프로그램들은 전달될 것입니다
숨겨진 외계의 시스템들은 그 목적에 사용될 것이며
단 그것을 찾아내고 알리고 노력하는 것은 지구인들의 몫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35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43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26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06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22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57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0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833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62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060
4022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2007-12-07 1202
4021 북한을 찬양하는 분들에게 [3] 비전 2007-11-21 1202
4020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2007-11-13 1202
4019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2007-03-18 1202
4018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2006-08-26 1202
4017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03 1202
4016 안타깝군요. [1] 메타트론 2005-09-11 1202
4015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1) [1] 이영만 2005-08-03 1202
4014 문화의 열매. [1] 저너머에 2003-11-25 1202
4013 갤러리 오류 사항에 대해.... [4] 윤석이 2003-11-17 1202
4012 중국의 피라밋 [5] 푸크린 2003-10-04 1202
4011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2003-04-23 1202
4010 이건... 켐트레일... 인가... [5] 芽朗 2003-02-03 1202
4009 유전자변형식품, 유전자조작식품 ㅡ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or food) [3] 베릭 2021-11-18 1201
4008 겉멋만 들어가지고 맨날 쓰잘떼기 없는 내용만 올리는 사람들. [1] 정유진 2011-04-02 1201
4007 물론 유승호 2008-01-06 1201
4006 음과 양은 조화를 이루어도,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습니다. [3] 허적 2007-11-08 1201
4005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2007-10-17 1201
4004 윤회 돌고래 2007-06-03 1201
4003 쇼 Show를 하라 ! [4] 아트만 2007-05-2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