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역사, 문재인이 걸어온 길
출생,학창시절, 친구 노무현, 그리고 정치입문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 YTN
[영상] 새 대한민국 연 문재인…그가 걸어온 인생·정치역정
문재인 후보 광화문 유세(대선 D-1) - 생중계
민주정치를 삼국지 보듯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지 말라.
정책과 예산을 보라.
마지막 유세 광화문 입니다 6시 30분 시작
이
명박의 국정원 온라인 새누리당 오프라인 커뮤니티 시스템의 종언.
너희들은 끝장난거다.
FTA 노무현 대통령이 잘했다고 봄.
노무현이라는 사람
2
노무현은 김대중을 이렇게 지지하고 도왔다 -
김대중후보 지지 찬조연설 '그것이 알고싶다 버전^^
김대중 역대 명연설 모음 및
파란만장 했던 일대기
노무현을 부탁한 김대중,
김대중을 선택한 노무현
김대중, 리콴유 논쟁.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연 김대중의 위대함
한국 보수는 결국 천황에서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로의 변화일 뿐.
이제 사라져야 한다.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http://v.media.daum.net/v/20170727165121121?d=y
'노무현과의 대화' 검사들, 검사장 승진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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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503 한테도 그런 절개가 있었다면 인정~
똥개들이 꼬리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드러 눕드라~ㅋ
선한 사람 앞에서 사자인척 하던 똥개들이
개장수 오니~~~ㅋ 똥개들이
개가 아닌 지렁이 처럼 ~ 기어다니며
난 기어 다니는용 이다 ,~~~~
대통령은 5년 짜리~
우리의 권력은 영원하다ㆍ
기소권 독점 폐지하라 죄있는 놈들은 기소 않하고 ,
돈 없고 빽없고 힘없는 놈들은 기소 않해서
강자에게 되씹힌게 ~ 검찰
~ 국민 신뢰도를 봐라 ~
떡검,
밴츠검사'정권의 하수인
' 거울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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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9시간전
아... 저 ㄱㅅㄲ 얼굴은 아직도 기억나네.
박그네 이명박같은 놈들있을때 찍소리 안하고 찌그러져 있는 것들이. 쓰레기들
대통령에게 호기롭게 항명하던 그 기백으로
정치검찰화된 선배들을 내부에서 비판했다면
당신의 지금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겠지만
그때는 조용히 침묵하며 조직에 순응하다 이제왔어
목소리내나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부그러움을 안다는 것인데
그대에겐 그게 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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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00902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표가 운영했던 법률사무소는 1980년대 부산·경남 등에서 노동사건을 전담하면서 노동, 인권 변론을 도맡다시피 했다. 상담 내용은 △임금 및 퇴직금 △체불 노임(임금체불) △부당해고 및 차별대우 △산재보상 신청 및 손해보상 청구소송 △각종 부당노동해위 구제절차와 기타 노동관계 법률 등을 상담한다고 명시 했다. 그러면서 돈 없는 이들이 언제든지 법률사무소를 찾아올 수 있도록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광고물을 본 누리꾼들은 “돈 없고 빽 없는 노동자들이 언제든지 무료로 법률 사무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군요. 감동입니다!”, “소중한 근현대사 자료네요. 고이 간직해주세요”, “지금 저 번호로 전화를 걸면, 그 분이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등 다양한 소회를 댓글로 남겼다.
문재인은 김앤장 등 대형 로펌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변호사 노무현을 만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오랜 시간을 '인권변호사'로 생활한다.
'나와 같은 과다'
문재인은 그를 처음 본 순간 느꼈다.
문재인은 권위적이고 엘리트의식이 있던 선배 법조인들과 달리
7살 많은 노무현의 소탈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부산에서 잘나가던 선배 변호사 노무현이,
이제 갓 들어온 신참 변호사 문재인과
수익을 배분한 것은 노무현의 성품을 여실히 말해준다.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은 부산 부민동에 있었다.
수수하다 못해 조금 허름한 건물이었다. 그곳에서 그분을 처음 만났다.
차 한잔을 앞에 놓고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함께 깨끗한 변호사를 해보자고 했다. 그날 바로 같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만남이 내 평생의 운명으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문재인은 그렇게 노무현 곁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변호하는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는다.
1988년, 노무현과 문재인이 이별한다.
김영삼은 당시 노무현, 김광일과 함께 문재인에게 국회의원 영입 제안을 했지만,
문재인은 3명 중 유일하게 정치입문을 거절한다.
정계입문을 결심한 노무현과 김광일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언론은 노무현과 문재인을 가리켜 친구라고 말하지만,
문재인은 그와 친구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을 친구로 불러준 것을 감사하다고 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YaWLddR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