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글 수 1,337
불교의 근간은 윤회와 전생으로 다른종교와는 어느정도 대치되기 때문에 불교와 다른종교와의
<죄송, 예)라엘리즘 등 비교> , 정신적 병합이란 쉽지 않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에 따라 죽고
사는 생사문제와 영혼의 문제나 사후세계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이런것들이 불교의 뼈대다.(6가지)
모든 불교철학은 여기서 부터 비롯이 된다. 불교의 최대 장점은 [무차별 부처 평등주의]다. 한편,
미륵을 기다리면서도 이미 와 살고 있는 중생대중을 보편의 미륵으로(부처) 인식하는 종교다.
불교의 폭이 그래서 깊다. 그러면서 시오니즘 같은 유토피아적 미래 하생미륵신앙에 연루되어 있다.
기독교의 다시오실 예수님 같은 재림의 미래불을 기대하고 기다린다는 민간신앙적 요소가 들어 있는
소박한 신앙(종교)인 것이다.
교리의 이중구조(자가당착)가 배어있다. 그래서 한편 종교라는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범아일여(범 부처주의 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만 가지고는 종교라는 시장이 굴러가긴
힘든것이다. 교리적으로 足限거지. 그래서 신은 너다.(=만유<인간포함>)
예수는 자기의 세컨컴잉- 만을 기대하지는 않을것이다. 기독교는 알아야 한다. 예수가 말한 진리는
나다(예수) 라는 말은 너도 우리도 같이 포함된다.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유 메시야, 만유 부처
주의가 옳다면 그대로 나아가야 한다. 근데 인간의 종교성엔 겸손과 섬김을 혼동한다. 그것이 본능
인것 같다. 누구든 다 메시야요 부처다. 1인 독점주의는 지목자의 방편적 선택일 뿐이다. 그렇다해도
우리의 처지가 그보다 낮은게 아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종교를 기어코 만들고야 만다.
당신(=인간)이 하늘인데 왜 하늘에서 예수가 내려오길 기대하느냐.. 불교도 왜 미륵을 기다리느뇨.
니가 미륵인데..그걸 알면 이미 깨달었게? 라엘도 그런면에선 우리와 동일한 벗인 것이다. 차별이란
분별심이란 무한우주에서 보면 무의미한거다 말이죠. 구분 지음이..
불교는 동아시아 에서도 3대(유불도) 즉 3敎철학 중 하나다. 불교의 궁극의 지향은 해탈입니다.
천국이나 극락이나 열반이나 ~ 그걸 꿈꾸는 한에선 미래지향적인 면에선 기독교나 불교나 라엘리즘
이나 어뜨헌 종교고 동일합니다. 불교는 사이칼러지(심리학) 입니다. 마음과 의식을 탐구합니다.
불교는 통틀어 인연법(12연기) 으로 다 설명이 됩니다. 묶을 수 있습니다. 이런것도 하나에 동아시아
를 엮는 수천년 정신문화 유적입니다. 교리는 허무할 뿐인 방편입니다. 시대를 달리하여 나오는
방편의 메시지일 뿐이죠. 위 6가지는 단 하나 [인연법]으로 통합됩니다. 붓다의 사상은 한편
라엘리즘과 사믓 달릅습니다. 연결점이야 있지요. 인연의 고리야 깊습니다. 모든 종교가 같이 얽혀
온거죠. 부디즘의 신비를 벗는다고 바루 라엘리즘이 되는건 아닙니다. 두 종교는 무신론이기 때문에
닮은꼴일 뿐입니다. 퓨전은 가능해도 하나되긴 힙듭니다.
불교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간 시공의 차를 - 공백을 쉬 메꾸기란 어려운 일이죠. 수지가 맞지않는
장사는 아무래도..
모든 종교가 에외없이 안티노미(이율배반)에 빠져있습니다. 라엘리즘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흥색터
라서 아직은 정화롭게 느껴질 뿐이지요. 조직이란 저도 싫어합니다. 자가모순에 빠지기 쉽상이죠.
조직이 결성되면 그대부터 고인물이 됩니다..늦고 빠르고가 남아있을 뿐. 종교는 마약같은 거죠..
거기서 저처럼 벗어나야 깨달음이 옵니다. 그러기 전에는 안됩니다. 또 다른 우물을 만들지 말자
이겁니다.
불교와 라엘리즘과의(다른 종교들도 마찮가지) 랑데부(괘도회합이나 도킹)는 힘든 화두일 뿐이다
말입니다. 모든 종교가 다시 부활해탈 해야 합니다. 거듭나얀다 말입니다. 그것만이 인류가 살길
입니다. 위 두 종교의 가장 치명타가 무신론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거부합니다. 무신론을 벗어나지
않는 한 희망이 없습니다. 야훼의 실수는 신을 간과한 겁니다. 저도 한때 신을 믿지 못했습니다.
부디즘은 신 대신에 만유불성을 외쳤고, 라엘리즘은 신 대신 무한을 상정하고 넘어 갑니다.
기독교는 알고보면 인간을 신으로 오해하는 종교고, 부디즘 라에리즘은 인간을 인간으로 섬기는
종교고, 저의 밀바리즘은(밀레니엄 바이블 이즘) 인간이 신을 찾아 아는(발견) 단계로 그 과정을
겪습니다. 참神을 요. 저는 위 4가지 종교를 다 겪었습니다. 겪어가고 있구요. 저는 1인 부처주의
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원효도 마음을 이야기 했지만 예수도 진리와 천국은 니 맘에 있도다-
라고 했습지요. 저는 이곳저곳 다니며 다른곳에 진리를 찾지않습니다. 참고만 할뿐..
답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질문의(원하는바) 의도와는 욋길로 가고는 있습니다만.. 저의
맘의 진실을 이야기할뿐 어느것의 모댐에 맞춰 제 이야기를 풀 수 없습니다. 제 양심이 그러지
못하죠. 만족하기 어려울 것임으로 죄송합니다. 그저 참고할 내용으로 보신다면 족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글~ 오래전 어느 가이드에게 보낸 글 .
책을 내다가 [역사의 이동] ,, 저의 생각을 참고 하려다 ㅎ
제가 거기 그만둔거 모르고 보내온 @ .. 에
제가 답한것. 그 뒤론 연락이 x.
위 책은 재작년 나왔고 저는 올해 입수.
<죄송, 예)라엘리즘 등 비교> , 정신적 병합이란 쉽지 않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에 따라 죽고
사는 생사문제와 영혼의 문제나 사후세계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이런것들이 불교의 뼈대다.(6가지)
모든 불교철학은 여기서 부터 비롯이 된다. 불교의 최대 장점은 [무차별 부처 평등주의]다. 한편,
미륵을 기다리면서도 이미 와 살고 있는 중생대중을 보편의 미륵으로(부처) 인식하는 종교다.
불교의 폭이 그래서 깊다. 그러면서 시오니즘 같은 유토피아적 미래 하생미륵신앙에 연루되어 있다.
기독교의 다시오실 예수님 같은 재림의 미래불을 기대하고 기다린다는 민간신앙적 요소가 들어 있는
소박한 신앙(종교)인 것이다.
교리의 이중구조(자가당착)가 배어있다. 그래서 한편 종교라는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범아일여(범 부처주의 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만 가지고는 종교라는 시장이 굴러가긴
힘든것이다. 교리적으로 足限거지. 그래서 신은 너다.(=만유<인간포함>)
예수는 자기의 세컨컴잉- 만을 기대하지는 않을것이다. 기독교는 알아야 한다. 예수가 말한 진리는
나다(예수) 라는 말은 너도 우리도 같이 포함된다.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유 메시야, 만유 부처
주의가 옳다면 그대로 나아가야 한다. 근데 인간의 종교성엔 겸손과 섬김을 혼동한다. 그것이 본능
인것 같다. 누구든 다 메시야요 부처다. 1인 독점주의는 지목자의 방편적 선택일 뿐이다. 그렇다해도
우리의 처지가 그보다 낮은게 아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종교를 기어코 만들고야 만다.
당신(=인간)이 하늘인데 왜 하늘에서 예수가 내려오길 기대하느냐.. 불교도 왜 미륵을 기다리느뇨.
니가 미륵인데..그걸 알면 이미 깨달었게? 라엘도 그런면에선 우리와 동일한 벗인 것이다. 차별이란
분별심이란 무한우주에서 보면 무의미한거다 말이죠. 구분 지음이..
불교는 동아시아 에서도 3대(유불도) 즉 3敎철학 중 하나다. 불교의 궁극의 지향은 해탈입니다.
천국이나 극락이나 열반이나 ~ 그걸 꿈꾸는 한에선 미래지향적인 면에선 기독교나 불교나 라엘리즘
이나 어뜨헌 종교고 동일합니다. 불교는 사이칼러지(심리학) 입니다. 마음과 의식을 탐구합니다.
불교는 통틀어 인연법(12연기) 으로 다 설명이 됩니다. 묶을 수 있습니다. 이런것도 하나에 동아시아
를 엮는 수천년 정신문화 유적입니다. 교리는 허무할 뿐인 방편입니다. 시대를 달리하여 나오는
방편의 메시지일 뿐이죠. 위 6가지는 단 하나 [인연법]으로 통합됩니다. 붓다의 사상은 한편
라엘리즘과 사믓 달릅습니다. 연결점이야 있지요. 인연의 고리야 깊습니다. 모든 종교가 같이 얽혀
온거죠. 부디즘의 신비를 벗는다고 바루 라엘리즘이 되는건 아닙니다. 두 종교는 무신론이기 때문에
닮은꼴일 뿐입니다. 퓨전은 가능해도 하나되긴 힙듭니다.
불교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간 시공의 차를 - 공백을 쉬 메꾸기란 어려운 일이죠. 수지가 맞지않는
장사는 아무래도..
모든 종교가 에외없이 안티노미(이율배반)에 빠져있습니다. 라엘리즘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흥색터
라서 아직은 정화롭게 느껴질 뿐이지요. 조직이란 저도 싫어합니다. 자가모순에 빠지기 쉽상이죠.
조직이 결성되면 그대부터 고인물이 됩니다..늦고 빠르고가 남아있을 뿐. 종교는 마약같은 거죠..
거기서 저처럼 벗어나야 깨달음이 옵니다. 그러기 전에는 안됩니다. 또 다른 우물을 만들지 말자
이겁니다.
불교와 라엘리즘과의(다른 종교들도 마찮가지) 랑데부(괘도회합이나 도킹)는 힘든 화두일 뿐이다
말입니다. 모든 종교가 다시 부활해탈 해야 합니다. 거듭나얀다 말입니다. 그것만이 인류가 살길
입니다. 위 두 종교의 가장 치명타가 무신론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거부합니다. 무신론을 벗어나지
않는 한 희망이 없습니다. 야훼의 실수는 신을 간과한 겁니다. 저도 한때 신을 믿지 못했습니다.
부디즘은 신 대신에 만유불성을 외쳤고, 라엘리즘은 신 대신 무한을 상정하고 넘어 갑니다.
기독교는 알고보면 인간을 신으로 오해하는 종교고, 부디즘 라에리즘은 인간을 인간으로 섬기는
종교고, 저의 밀바리즘은(밀레니엄 바이블 이즘) 인간이 신을 찾아 아는(발견) 단계로 그 과정을
겪습니다. 참神을 요. 저는 위 4가지 종교를 다 겪었습니다. 겪어가고 있구요. 저는 1인 부처주의
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원효도 마음을 이야기 했지만 예수도 진리와 천국은 니 맘에 있도다-
라고 했습지요. 저는 이곳저곳 다니며 다른곳에 진리를 찾지않습니다. 참고만 할뿐..
답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질문의(원하는바) 의도와는 욋길로 가고는 있습니다만.. 저의
맘의 진실을 이야기할뿐 어느것의 모댐에 맞춰 제 이야기를 풀 수 없습니다. 제 양심이 그러지
못하죠. 만족하기 어려울 것임으로 죄송합니다. 그저 참고할 내용으로 보신다면 족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글~ 오래전 어느 가이드에게 보낸 글 .
책을 내다가 [역사의 이동] ,, 저의 생각을 참고 하려다 ㅎ
제가 거기 그만둔거 모르고 보내온 @ .. 에
제가 답한것. 그 뒤론 연락이 x.
위 책은 재작년 나왔고 저는 올해 입수.
2010.01.09 22:32:11 (*.62.1.178)
요즘 읽고 있는 책들..
내면과의 대화(닐)- , 신과 집으로(신하나 김영국)- , 역사의 이동(루비 최상렬)-
루비는 전 라에리안 내셔날 가이드 출신.
그가 이 책을 스려고 몇년을 씨름함, 여행도 하고<중국 인도 동남아..>.
와중에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에게 약간 자문(도움) 구하려 다가
내가 제대로 말을 하여.. @ 하니~ 오히려 참고치 아니 함.
그 내용은 저 홈 [전체공지'' 불교 관련글~ ] 보시면 있슴.
<나는 불교를 이렇게 생각한다 ; 제목>
위 책은 모두 大作임.
[역사의 이동](비매품) 으로 사려면 3만원은 줘야. 700 여 쪽이나.
이분의 책이 3번째 나옴. 2권은 전에 모두 봤슴.
이책 낸다는 말 나오고 6년여 지나 나옴 그간에 고생많이하며
수정 보완 추가 여행탐사 증거물사진.. 그래 2008년 4월 나옴(出刊).
난 돈 안내고 入收 되었지만
(그간 책 낸지 몰랐으나, 어떤 경로로 올해 내게 들어옴)..
다른건 빼도.. 과학적인 자료내용만은 좋은 참고가 되어서 입수 됨.
아조 대단한 力作 임. 전체적인 필체가 아주 읽기 좋고 유려함.
어쩌든 그가 지성인임엔 분명하다. 그러나 각도가 좀 틀렸다.
그나 (과학 말고)심도의 심층적 분석과 의식에서 흘러너온 판단력은 아님.
과학적인 내용도 많이 맞으나.. 아전인수적 해석이 있다.
라에리안 도반 아미고` 가 날 루비에게 추천해서(그리됨)~
나의 의견이나 글을 입수하려 했으나.. 난 줬지만..
너무 글이 그들로선 정곡을 찌르는 파격이라 책에 넣지 않았슴.
[나의 소견 - 라엘리즘과 불교의 관계성] 이라는 글을 요구 했었슴.
난 도인 입장에 선 글' 이라..
그쪽 종교에 계신분들이 읽기엔 좀 당황 될것이라서 아무래도 안되어 뺌 ..
2004년 初 , 난 라에리안 생활을(약 4년간) 청산함.
근데, 그들은 그런 상황을 모르고 약간은 기대하고 내게 @ 보냈으나``
나름의 낭패 봄. ㅎ 미안합디다.
지내고 보이~ 모두가 역사의 뒤안길 이었더라는 거.
지난 6년.. 나의 세월의 역정은 허무와 허망도 많이 따랐건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구도의 시간 이었지라.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황홀에 겨운 나날이었지라이.
제가 라에리안-
이었을적에도 저는 나름의 줏대로 그곳서 야당노릇하며 아웃사이더로 행세했었죠.
도인생활의 한 부분이었지.. 전적인건 아니었슴.
이 책 보면, 옛 도반 아미고 예수야` 가 루비와 찍은 탐사여행사진도 있슴.
루비와 아미고는 2002년 말 중국갈때 날 데려갈려고도 했었으나 난 빠짐.
그 자리에 예수야 가 들어감.
난 나에리슴- 을 배반한거도 아니고.. 과정임.
어쩌든 그들이 나의 존재를(실력?..) 당시엔 인정함. 그건 사실이다.
난 그곳서 만든 유언장도 당시 나오면서 다 버렸었다.
내면과의 대화(닐)- , 신과 집으로(신하나 김영국)- , 역사의 이동(루비 최상렬)-
루비는 전 라에리안 내셔날 가이드 출신.
그가 이 책을 스려고 몇년을 씨름함, 여행도 하고<중국 인도 동남아..>.
와중에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에게 약간 자문(도움) 구하려 다가
내가 제대로 말을 하여.. @ 하니~ 오히려 참고치 아니 함.
그 내용은 저 홈 [전체공지'' 불교 관련글~ ] 보시면 있슴.
<나는 불교를 이렇게 생각한다 ; 제목>
위 책은 모두 大作임.
[역사의 이동](비매품) 으로 사려면 3만원은 줘야. 700 여 쪽이나.
이분의 책이 3번째 나옴. 2권은 전에 모두 봤슴.
이책 낸다는 말 나오고 6년여 지나 나옴 그간에 고생많이하며
수정 보완 추가 여행탐사 증거물사진.. 그래 2008년 4월 나옴(出刊).
난 돈 안내고 入收 되었지만
(그간 책 낸지 몰랐으나, 어떤 경로로 올해 내게 들어옴)..
다른건 빼도.. 과학적인 자료내용만은 좋은 참고가 되어서 입수 됨.
아조 대단한 力作 임. 전체적인 필체가 아주 읽기 좋고 유려함.
어쩌든 그가 지성인임엔 분명하다. 그러나 각도가 좀 틀렸다.
그나 (과학 말고)심도의 심층적 분석과 의식에서 흘러너온 판단력은 아님.
과학적인 내용도 많이 맞으나.. 아전인수적 해석이 있다.
라에리안 도반 아미고` 가 날 루비에게 추천해서(그리됨)~
나의 의견이나 글을 입수하려 했으나.. 난 줬지만..
너무 글이 그들로선 정곡을 찌르는 파격이라 책에 넣지 않았슴.
[나의 소견 - 라엘리즘과 불교의 관계성] 이라는 글을 요구 했었슴.
난 도인 입장에 선 글' 이라..
그쪽 종교에 계신분들이 읽기엔 좀 당황 될것이라서 아무래도 안되어 뺌 ..
2004년 初 , 난 라에리안 생활을(약 4년간) 청산함.
근데, 그들은 그런 상황을 모르고 약간은 기대하고 내게 @ 보냈으나``
나름의 낭패 봄. ㅎ 미안합디다.
지내고 보이~ 모두가 역사의 뒤안길 이었더라는 거.
지난 6년.. 나의 세월의 역정은 허무와 허망도 많이 따랐건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구도의 시간 이었지라.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황홀에 겨운 나날이었지라이.
제가 라에리안-
이었을적에도 저는 나름의 줏대로 그곳서 야당노릇하며 아웃사이더로 행세했었죠.
도인생활의 한 부분이었지.. 전적인건 아니었슴.
이 책 보면, 옛 도반 아미고 예수야` 가 루비와 찍은 탐사여행사진도 있슴.
루비와 아미고는 2002년 말 중국갈때 날 데려갈려고도 했었으나 난 빠짐.
그 자리에 예수야 가 들어감.
난 나에리슴- 을 배반한거도 아니고.. 과정임.
어쩌든 그들이 나의 존재를(실력?..) 당시엔 인정함. 그건 사실이다.
난 그곳서 만든 유언장도 당시 나오면서 다 버렸었다.
2010.01.10 13:50:02 (*.62.1.178)
설산맹호雪山猛虎 ^^ - 루비 .
존경하는 루비님은 [RM ufo 연구 자료집](메신저刊 1986년?)
을 낸적 있다. 부피는 그간 나온 책 중 젤 크다. 쪽數 야
최근 나온 [역사의 이동] 과 비슷할것이다.
난 그간 살아오면서 2번이나 책이란 책은 다 버렸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책이 별로 없어..
이 책(자료집) 도 없지만..
루비 5급 가이드께서 1990년에 [ufo, 그들은 왜 날아 드는가]
(2000년대 문명 연구회 刊) 라는 책을 냈다.
저도 읽었습니다. 2002년에. 그가 책 낸지 12년만에.
그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의 후계자로
정식지목이 되었던 분.
(당시, 어느 교회 당회장으로 구역은 틀리나,
목회를 하던 중이었죠)
조목사 유고시엔 언제고 그가 뒤를 이을걸로 알고 있었던 분.
83년 진실의 서- 라는 메시지를 만나고,
그 무렵 비행접시- 를 여러번 목격하게 된다.
그래 과감한 용단으로 목사 그만두고 진로를 바꿈.
아들이 그 일로 자살시도하고(미수에 그침),
루비는 부인과 이혼하고(법적 이혼은 아님)..
그후 나중 부인과 다시 합침.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대단한 지성인 이심. 혈액형-AB.
천재의 두뇌를 지니신 분. ab형이 천재가 많다.
에디슨 아인시타인 니체 괴테 등이.. ab 가 아닐까
생각한다 만..
ab 는 역사의 어시스트- 임. 그나 맹주가 없고 누가 그
자리에 올라설 위인이 없을땐 나서는게 ab.
우유부단도 하나 바보도 많다.
대체적으로 보면 혼자서도 삶을 잘 즐기는 타입.
그나 다른 혈액형에 비하면 외로움은 많이 타는 편.
난 더 특이하게 천재와 바보- 둘을 겸비하고 있다.ㅎ
조용기 목사도 지금 살아있지만.. 살아있을적에 후계자에게
바통을 엮으려 했었던 걸로 안다.
그나 .. 루비의 운명이 이렇게 바뀔 줄이야 ``
올해로 74세(37년생). 그후 ufo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그는 중국 티벳 영국 등지을 찾아~
답사하기를 시작.. 미스테리서클 현장, 고대선사유적지 등을
가봤고.. 앞으로도 미주대륙이나 오세아니아 등지로 발길을
늦추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닷컴- site 도 알고 계시겠지만.. 작년말 닷컴 사이트
도 @ 로 알려 드렸습니다. 새해인사 겸해서요.
답장은 아직 없지만요.
저는 라엘리안 사회에서는 이단- 으로 내몰린 상태라서 ㅎㅎ
루비^^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면서 꾸준한 삶과 진실 그리고
학문의 업적을 계속해서 남겨주시길 바라옵니다.
사랑합니다. (합장) ㄲ ~ ~
존경하는 루비님은 [RM ufo 연구 자료집](메신저刊 1986년?)
을 낸적 있다. 부피는 그간 나온 책 중 젤 크다. 쪽數 야
최근 나온 [역사의 이동] 과 비슷할것이다.
난 그간 살아오면서 2번이나 책이란 책은 다 버렸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책이 별로 없어..
이 책(자료집) 도 없지만..
루비 5급 가이드께서 1990년에 [ufo, 그들은 왜 날아 드는가]
(2000년대 문명 연구회 刊) 라는 책을 냈다.
저도 읽었습니다. 2002년에. 그가 책 낸지 12년만에.
그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의 후계자로
정식지목이 되었던 분.
(당시, 어느 교회 당회장으로 구역은 틀리나,
목회를 하던 중이었죠)
조목사 유고시엔 언제고 그가 뒤를 이을걸로 알고 있었던 분.
83년 진실의 서- 라는 메시지를 만나고,
그 무렵 비행접시- 를 여러번 목격하게 된다.
그래 과감한 용단으로 목사 그만두고 진로를 바꿈.
아들이 그 일로 자살시도하고(미수에 그침),
루비는 부인과 이혼하고(법적 이혼은 아님)..
그후 나중 부인과 다시 합침.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대단한 지성인 이심. 혈액형-AB.
천재의 두뇌를 지니신 분. ab형이 천재가 많다.
에디슨 아인시타인 니체 괴테 등이.. ab 가 아닐까
생각한다 만..
ab 는 역사의 어시스트- 임. 그나 맹주가 없고 누가 그
자리에 올라설 위인이 없을땐 나서는게 ab.
우유부단도 하나 바보도 많다.
대체적으로 보면 혼자서도 삶을 잘 즐기는 타입.
그나 다른 혈액형에 비하면 외로움은 많이 타는 편.
난 더 특이하게 천재와 바보- 둘을 겸비하고 있다.ㅎ
조용기 목사도 지금 살아있지만.. 살아있을적에 후계자에게
바통을 엮으려 했었던 걸로 안다.
그나 .. 루비의 운명이 이렇게 바뀔 줄이야 ``
올해로 74세(37년생). 그후 ufo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그는 중국 티벳 영국 등지을 찾아~
답사하기를 시작.. 미스테리서클 현장, 고대선사유적지 등을
가봤고.. 앞으로도 미주대륙이나 오세아니아 등지로 발길을
늦추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닷컴- site 도 알고 계시겠지만.. 작년말 닷컴 사이트
도 @ 로 알려 드렸습니다. 새해인사 겸해서요.
답장은 아직 없지만요.
저는 라엘리안 사회에서는 이단- 으로 내몰린 상태라서 ㅎㅎ
루비^^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면서 꾸준한 삶과 진실 그리고
학문의 업적을 계속해서 남겨주시길 바라옵니다.
사랑합니다. (합장) ㄲ ~ ~
2010.01.14 18:17:29 (*.62.1.178)
『타락한 신神 (The God that failed)』이란 책에 대하여‥‥.
● 자료 출처
명상나라 ( http://www.zen.co.kr )
● [글] 손민규
─ 태일 출판사 오쇼(라즈니쉬) 관련 서적 전문 번역자
─ 現 명상 전문 사이트, 명상나라(www.zen.co.kr) 운영자
안녕하세요?
오쇼(라즈니쉬)의 강의를 번역 소개하는 손민규입니다.
한국에서 오쇼를 비난하는 근거로 많이 등장하는 것이 이 『타락한 신(Bhagwan: The God That Failed ※)』
이라는 책이고, 인터넷이 일반화되기 이전, 그러니까 PC통신 시절부터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 아마 수십차례는 될 겁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오쇼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결코 그들의 선입견을 바꾸려 하지 않았고, 저를 라즈니쉬 광신도쯤으로 몰아부치더군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반박은 그만둔지 오래입니다.
다만, 제가 이 책에 대해 몇 마디 말을 한다면, 그 책은 무조건 오쇼를 비난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그동안 오쇼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가 이 『타락한 신』이라는 책으로 인해 충격을 받을 순수한 독자님
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고지 수 백 장을 써도 모자랄 것이니 간단하게 핵심적인
사실만 쓰겠습니다.
우선, 이 책의 원저자인 휴 밀른(Hugh Milne)은 이 책의 출판 후에, 미국에서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되어
미국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 책(타락한 신)은 법적으로 출판 중지 및 절판(絶版) 처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한 때 잠시 시중에 보이다가,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로, 한국어 번역본은 원서의 절반도 번역되지 않은 것입니다.
원서의 내용 중에 오쇼를 비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내용만 간추려서 옮겼습니다.
원서에 보면, 휴 밀른이 오쇼를 비난하는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한국어 번역본에는 이런 내용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셋째로, 한국어판의 번역자는 명상에 전혀 무지한 사람이거나 오쇼에 대해 심한 악감정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번역하는 단어의 선택이나 문맥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들이 부지기수로 발견됩
니다. 산야신(구도자)이라는 단어를 「추종자」로 옮기는 등 부정적 이미지를 주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됩니다. 번역자의 의도에 따라 원서의 이미지를 왜곡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번역을 해보신 분들은 이 말에 동의할 것입니다.
넷째로, 오쇼를 비난하기 위해 이 책을 근거로 삼는 것은, 한국이 아닌 다른 어느 나라(외국)에서도
행해지지 않는 일입니다. 이 책의 신뢰도가 그 만큼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에서만 이 책이 이토록 끈질기게 유포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판사도 문을 닫고, 오래 전에 잠깐 나왔다가 빛도 보지 못하고 절판된 정체불명의 이 책이...
과연 오쇼를 비난하는 근거로 얼마 만큼의 신뢰도를 갖고 있을까요?
※『타락한 신神(The God That Failed)』
오쇼(라즈니쉬)의 경호원이자 측근이었던 영국인 휴 밀른(Hugh Milne)이 1987년 4월에 출판한 이 책은‥
오쇼가 여성 제자들에게 섹스를 강요하거나 성희롱을 하였고, 제자들로부터 많은 돈을 거두어들여 부정적으로 축적ㆍ은닉하였으며, 여러가지 변태 행위를 제자들에게 권했고‥롤스로이스 자동차 99대를 받았다는‥등‥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허위사실을 폭로하듯이 서술하였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으로 한 때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더욱이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오쇼가 미국에서 추방당한 이유가‥여성 제자들과 연루된 각종 부정적인 정사(情事)와 부정적으로 긁어 모은 재산 은닉으로 인한 탈세혐의라며, 오쇼를 도덕적ㆍ윤리적 폐인으로 묘사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독교를 거침없이 비판하던 오쇼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 정부가 아무런 혐의를 찾을 수 없어 『이민법 위반』으로 오쇼를 강제 연행하여 국외로 추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99대의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대부분 중고로 판매하여 미국 내 명상센터 건립 기금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오쇼가 개인 비자금으로 은닉하였다고 묘사하였다. (실제로는, 오쇼는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한 은행계좌가 하나도 없었다. 돈 관리는 전적으로 제자들에 의하여 내맡겨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에 있는 O.I.F.(Osho International Foundation)는 그 책의 저자 휴 밀른(Hugh Milne)을 고소하였으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대부분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그 후, 휴 밀른은 허위사실 유포죄로 사법처리 되었으며, 그가 저술한 책(타락한 신)은 출판 중지 및 절판(絶版)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는 사실은‥이토록 허위사실로 도배되어 외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 이 책이‥
한국에서는 오쇼를 비평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객관적인 근거자료인양 번번히 활용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외국인들은 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쟤들‥왜 저래?? ^^)
---
퍼온 글.
((전에 본 홈에 넣었던 글에 대한~ 한 참고))
● 자료 출처
명상나라 ( http://www.zen.co.kr )
● [글] 손민규
─ 태일 출판사 오쇼(라즈니쉬) 관련 서적 전문 번역자
─ 現 명상 전문 사이트, 명상나라(www.zen.co.kr) 운영자
안녕하세요?
오쇼(라즈니쉬)의 강의를 번역 소개하는 손민규입니다.
한국에서 오쇼를 비난하는 근거로 많이 등장하는 것이 이 『타락한 신(Bhagwan: The God That Failed ※)』
이라는 책이고, 인터넷이 일반화되기 이전, 그러니까 PC통신 시절부터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 아마 수십차례는 될 겁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오쇼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결코 그들의 선입견을 바꾸려 하지 않았고, 저를 라즈니쉬 광신도쯤으로 몰아부치더군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반박은 그만둔지 오래입니다.
다만, 제가 이 책에 대해 몇 마디 말을 한다면, 그 책은 무조건 오쇼를 비난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그동안 오쇼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가 이 『타락한 신』이라는 책으로 인해 충격을 받을 순수한 독자님
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고지 수 백 장을 써도 모자랄 것이니 간단하게 핵심적인
사실만 쓰겠습니다.
우선, 이 책의 원저자인 휴 밀른(Hugh Milne)은 이 책의 출판 후에, 미국에서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되어
미국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 책(타락한 신)은 법적으로 출판 중지 및 절판(絶版) 처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한 때 잠시 시중에 보이다가,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로, 한국어 번역본은 원서의 절반도 번역되지 않은 것입니다.
원서의 내용 중에 오쇼를 비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내용만 간추려서 옮겼습니다.
원서에 보면, 휴 밀른이 오쇼를 비난하는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한국어 번역본에는 이런 내용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셋째로, 한국어판의 번역자는 명상에 전혀 무지한 사람이거나 오쇼에 대해 심한 악감정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번역하는 단어의 선택이나 문맥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들이 부지기수로 발견됩
니다. 산야신(구도자)이라는 단어를 「추종자」로 옮기는 등 부정적 이미지를 주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됩니다. 번역자의 의도에 따라 원서의 이미지를 왜곡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번역을 해보신 분들은 이 말에 동의할 것입니다.
넷째로, 오쇼를 비난하기 위해 이 책을 근거로 삼는 것은, 한국이 아닌 다른 어느 나라(외국)에서도
행해지지 않는 일입니다. 이 책의 신뢰도가 그 만큼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에서만 이 책이 이토록 끈질기게 유포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판사도 문을 닫고, 오래 전에 잠깐 나왔다가 빛도 보지 못하고 절판된 정체불명의 이 책이...
과연 오쇼를 비난하는 근거로 얼마 만큼의 신뢰도를 갖고 있을까요?
※『타락한 신神(The God That Failed)』
오쇼(라즈니쉬)의 경호원이자 측근이었던 영국인 휴 밀른(Hugh Milne)이 1987년 4월에 출판한 이 책은‥
오쇼가 여성 제자들에게 섹스를 강요하거나 성희롱을 하였고, 제자들로부터 많은 돈을 거두어들여 부정적으로 축적ㆍ은닉하였으며, 여러가지 변태 행위를 제자들에게 권했고‥롤스로이스 자동차 99대를 받았다는‥등‥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허위사실을 폭로하듯이 서술하였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으로 한 때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더욱이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오쇼가 미국에서 추방당한 이유가‥여성 제자들과 연루된 각종 부정적인 정사(情事)와 부정적으로 긁어 모은 재산 은닉으로 인한 탈세혐의라며, 오쇼를 도덕적ㆍ윤리적 폐인으로 묘사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독교를 거침없이 비판하던 오쇼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 정부가 아무런 혐의를 찾을 수 없어 『이민법 위반』으로 오쇼를 강제 연행하여 국외로 추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99대의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대부분 중고로 판매하여 미국 내 명상센터 건립 기금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오쇼가 개인 비자금으로 은닉하였다고 묘사하였다. (실제로는, 오쇼는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한 은행계좌가 하나도 없었다. 돈 관리는 전적으로 제자들에 의하여 내맡겨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에 있는 O.I.F.(Osho International Foundation)는 그 책의 저자 휴 밀른(Hugh Milne)을 고소하였으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대부분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그 후, 휴 밀른은 허위사실 유포죄로 사법처리 되었으며, 그가 저술한 책(타락한 신)은 출판 중지 및 절판(絶版)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는 사실은‥이토록 허위사실로 도배되어 외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 이 책이‥
한국에서는 오쇼를 비평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객관적인 근거자료인양 번번히 활용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외국인들은 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쟤들‥왜 저래?? ^^)
---
퍼온 글.
((전에 본 홈에 넣었던 글에 대한~ 한 참고))
2010.01.18 00:22:56 (*.62.1.178)
태극아 빛나라 ;
blog.naver.com/kingpinur
上 블로그(게시판) 가시면 [여인왕국] ~ 1, 2 券
읽으실 수 있습니다.
총 10권이며, 현재 4권까지 나왔습니다.
6권 까지 써놓았다는 데.. 앞으로 계속 나올것입니다
필생의 도서목록- 의 하나로서 ''
프레미어premiere 를 오늘에 피로披露 함
/
cafe.daum.net/xymarketing
(나의 도반)이곳 가시면,
밀레니엄 바이블 ⅰ, ⅱ편 [박승제].
신과 나눈 이야기.
람타. 등..
절판된 영성인의 여러本 필두서책- 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여인왕국- 도 그렇지만, 이러헌 밀레니엄적인 도서는
비록 지나간 역사와의 관련선상에서 보시겠지만은
당시 배경과 인간의 역사-발자취는 지금에 보아도 위대합니다.
고금을 방라하여 진서요 고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생而 일여`` 일진데..
시공자체가 없으니 과거時 또한 지금의 현상이 아닌가베요..
그렇죠.
blog.naver.com/kingpinur
上 블로그(게시판) 가시면 [여인왕국] ~ 1, 2 券
읽으실 수 있습니다.
총 10권이며, 현재 4권까지 나왔습니다.
6권 까지 써놓았다는 데.. 앞으로 계속 나올것입니다
필생의 도서목록- 의 하나로서 ''
프레미어premiere 를 오늘에 피로披露 함
/
cafe.daum.net/xymarketing
(나의 도반)이곳 가시면,
밀레니엄 바이블 ⅰ, ⅱ편 [박승제].
신과 나눈 이야기.
람타. 등..
절판된 영성인의 여러本 필두서책- 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여인왕국- 도 그렇지만, 이러헌 밀레니엄적인 도서는
비록 지나간 역사와의 관련선상에서 보시겠지만은
당시 배경과 인간의 역사-발자취는 지금에 보아도 위대합니다.
고금을 방라하여 진서요 고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생而 일여`` 일진데..
시공자체가 없으니 과거時 또한 지금의 현상이 아닌가베요..
그렇죠.
2010.01.20 04:01:09 (*.62.1.178)
** 사번事煩 한 세파에 - -
그런걸(번쇄사번) 툭 떨어 버리는 선각들이 예古 엔 많았다(선사 도승).
아주 정도정묘 정세정미 精到精妙 精細精微 한 경지에 이르름은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적연適然 하게 이르르는 자연스러운 것이라서.
심오한 도를 증득했을적에 그런말을 쓴다.
불교는 도발적 도전적 사상이다. 극과 극을 넘나든다 좌우로이.
혁명적 종교드라.. 본래의 파격적 멋이다 .
적극방편으로 방할이나 설봉3방 살불살조'' 를 알면 정신이 번쩍든다.
* 방할- 방棒 은 직접행동` 때림, 할은 거부의 강렬한 표시(근원적 부정의 외침, 욕함).
<덕산봉-임제할>
깨닫고 정신 버쩍 들게하는 방편으로, 폭력적인건 아니다.
* 설봉스님이 쓰던 수법- 수행시 말 안들으면 3대 때림
(설봉3방).
* 살불살조-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그를 죽이라.
(뛰어 넘어 마스터 하라)
* 예수가 제자들의 (행위)결실이 없음을 한탄하여,
교훈을 주려 때가 됐는데도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한것도
하나의 방할의 <비유 상징>방편이다(나무가 바루 말라버림).
시장끼돌때 과일을 따 먹으려 했던건데.. 제자와 함께. ㅎ
* 중광스님이 제자들의 게으름을 치려고 해우소 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쓴것(영화- 중광'' 中)``
서로 변소청소 안하는 스님들 앞에서.. 똥바가지로 똥을 퍼 길어.. ㅎ
이런거도 방할의 일화다.
* 단하천연- 의 단하소불丹霞燒佛
; 추운 겨울 목불상을 도끼로 쳐 소각하며 손을 녹이며서 허는 말..
" 어디 부처 몸에서 사리나 나오나 보까? "
스님들이 말렸으나 듣지않고 계속 태움. 우상의(십자가 같은) 허상을 깨트림.
* 일방타살一棒打殺
; 10c 중국선사` 운문종雲門宗 의 시조인 운문[문언文偃] 스님.
대중에게 이런 훈시를 했다고..
세존이 첨 태어나자마자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헌다는 소리가 가관타아''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존재의 자존을 이리케 외쳤다고.. ?
7보를 걸으며, 눈을 사방 두리번득 거리며 허허..
,, 내가 이걸 봤다문` 요 방망이로 한방에 때리 죽이삣을끼라아..
뒤진놈 개에게 처 먹였을끼라고^^
그래~ 서 내가 천하를 태평케 하였을것이다 ! ! !
문언은 위 설봉(의존)雪峰義存' 에게서 배운바 있다.
사전제전師傳弟傳'' 이로고 ~
불교는 직각적直覺的 이다, 천연은 천연스리 돈오의 불을 지른다.
할 !!! ~
그런걸(번쇄사번) 툭 떨어 버리는 선각들이 예古 엔 많았다(선사 도승).
아주 정도정묘 정세정미 精到精妙 精細精微 한 경지에 이르름은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적연適然 하게 이르르는 자연스러운 것이라서.
심오한 도를 증득했을적에 그런말을 쓴다.
불교는 도발적 도전적 사상이다. 극과 극을 넘나든다 좌우로이.
혁명적 종교드라.. 본래의 파격적 멋이다 .
적극방편으로 방할이나 설봉3방 살불살조'' 를 알면 정신이 번쩍든다.
* 방할- 방棒 은 직접행동` 때림, 할은 거부의 강렬한 표시(근원적 부정의 외침, 욕함).
<덕산봉-임제할>
깨닫고 정신 버쩍 들게하는 방편으로, 폭력적인건 아니다.
* 설봉스님이 쓰던 수법- 수행시 말 안들으면 3대 때림
(설봉3방).
* 살불살조-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그를 죽이라.
(뛰어 넘어 마스터 하라)
* 예수가 제자들의 (행위)결실이 없음을 한탄하여,
교훈을 주려 때가 됐는데도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한것도
하나의 방할의 <비유 상징>방편이다(나무가 바루 말라버림).
시장끼돌때 과일을 따 먹으려 했던건데.. 제자와 함께. ㅎ
* 중광스님이 제자들의 게으름을 치려고 해우소 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쓴것(영화- 중광'' 中)``
서로 변소청소 안하는 스님들 앞에서.. 똥바가지로 똥을 퍼 길어.. ㅎ
이런거도 방할의 일화다.
* 단하천연- 의 단하소불丹霞燒佛
; 추운 겨울 목불상을 도끼로 쳐 소각하며 손을 녹이며서 허는 말..
" 어디 부처 몸에서 사리나 나오나 보까? "
스님들이 말렸으나 듣지않고 계속 태움. 우상의(십자가 같은) 허상을 깨트림.
* 일방타살一棒打殺
; 10c 중국선사` 운문종雲門宗 의 시조인 운문[문언文偃] 스님.
대중에게 이런 훈시를 했다고..
세존이 첨 태어나자마자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헌다는 소리가 가관타아''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존재의 자존을 이리케 외쳤다고.. ?
7보를 걸으며, 눈을 사방 두리번득 거리며 허허..
,, 내가 이걸 봤다문` 요 방망이로 한방에 때리 죽이삣을끼라아..
뒤진놈 개에게 처 먹였을끼라고^^
그래~ 서 내가 천하를 태평케 하였을것이다 ! ! !
문언은 위 설봉(의존)雪峰義存' 에게서 배운바 있다.
사전제전師傳弟傳'' 이로고 ~
불교는 직각적直覺的 이다, 천연은 천연스리 돈오의 불을 지른다.
할 !!! ~
이건,
스님이나 일반인이나 같은 것이다.
부처나 중생이나 마차일반이다. 그겁니다.
이걸 알면 그는 부처입니다.
속됨과 거룩한게 따로 구분이 되는것 없이 동일합니다.
이 우주에 무었이 더럽고 무었이 깨끗합니까.
반야심경에 보면, 불구부정不垢不淨 이라 해서 더럼도 정한것도 없다고 했지요,
맞슴매..
사바세계나 피안의 세계나 동일한 거지요^^
사실 알고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