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 하나에서 함께로 변화. 조화주. 의식의 체는 나선형의 들숨과 날숨으로 둥근 구슬을 만드는데 그 구슬이 정신체의 중심이 되고 그 중심에서부터 머리가 창조되어진다네. 본래 의식이라는것은 아픔이 없었으데 본래 자신의 진실된 사랑의 황금빛 아지랑이속에서 의식이 구체에서 원판으로 다시 링형태로 변화하면서 의식과 의식이 연결될때는 사슬형태로 연결되어 각각 영과 혼이라 불리게 되었고 서로의 중심을 지나는 회전을 함으로써 흐름이라는 시간을 인식하게되어 함께 존재하다가 하나의 링이 여행을가면 그 링이 혼이되고 그자리에 남아있는 링은 영이라 불리웠네. 그 이별이 아픔의 시작이었네. 육신. 자신이 자신의 손을 꼬집는다는 생각을 했을때 행하지 않고도 아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육신이라 불리지 않는다네.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이 육신이라네. 육신이라는 것은 결코 자신으로 부터 기원을 두지않는다네. 그 영역은 조화의 하나에서 함께로 변화한후의 시작으로서 자신과 함께 하려는 수많은 생명체가 모인 가족이 바로 자기 자신의 육신이라네 . 단지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었을뿐. 육신과 하나가 되는 길이 동화라네 동화. 열쇠.

조회 수 :
2700
등록일 :
2011.03.15
23:55:53 (*.97.12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3018/1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3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9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5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10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9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7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5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7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40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188     2010-06-22 2015-07-04 10:22
13715 쉬어가는 페이지 (마법적인일들) [1] 12차원 2452     2010-06-29 2010-06-30 00:32
 
13714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2451     2024-02-11 2024-02-11 06:49
 
13713 교육및체험기간을생략하고스타시스결정한급박한이유 [29] 조약돌 2450     2011-12-11 2011-12-11 16:38
 
13712 그래. [2] Ellsion 2450     2011-03-14 2011-03-15 11:14
 
13711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2] 남궁권 2450     2010-07-12 2010-07-13 17:13
 
13710 마음의 창, 존재의 본질, 빛의 주인 그리고 귀환 [펌] [17] 베릭 2450     2010-02-23 2010-02-23 12:53
 
13709 가이아의식의 전언 [8] [31] 윤가람 2449     2007-08-30 2007-08-30 18:15
 
13708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by Hatonn [2] phoenix 2449     2007-04-17 2007-04-17 02:18
 
13707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건데요. [25] 박태욱 2449     2006-09-04 2006-09-04 16:47
 
13706 시대의 흐름에 따라등장하는 자칭"선지자-채널자"들 [17] [4] ghost 2449     2004-11-16 2004-11-16 21:59
 
13705 신약성경이 조작됐을 가능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48     2022-05-02 2022-05-03 00:11
 
13704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 노무현은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 [3] 베릭 2448     2017-05-23 2017-06-11 21:32
 
13703 조가람님? [6] 고야옹 2448     2011-09-16 2011-09-19 00:39
 
13702 태양 폭풍이 차원상승이 시발점이 될것입니다 [1] 12차원 2448     2011-03-13 2011-03-13 21:07
 
13701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447     2011-03-25 2011-03-25 15:25
 
13700 멕시코만의 재앙... [35] 도인 2447     2010-05-07 2010-05-07 02:08
 
13699 여기 들어오시는모든분들 무조건 필독하세요<니비루> [11] [48] 천사 2447     2003-03-17 2003-03-17 14:08
 
13698 갤러리 사진에서 [13] 김영석 2447     2002-07-23 2002-07-23 12:51
 
13697 봄여름가을겨울 [3] [2] 12차원 2446     2011-05-01 2011-05-01 14:42
 
13696 채널링에 낚이는 사람들 [2] file 곽달호 2446     2007-10-04 2007-10-04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