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미카엘이라고 합니다, 저는 엘하토라가 아니고 미카엘로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저는 사랑을 알고있기때문에 영원히 지구에서 살 것입니다..,

 

저는 바보였습니다..

조회 수 :
2085
등록일 :
2011.04.25
20:09:26 (*.37.147.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6772/d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67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56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65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53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8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46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89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92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4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7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3372
9414 양철갑옷을 입은 꼬마 [10] 오택균 2007-09-01 1673
9413 한민족의 성경 - 삼일신고 (三一神誥 366자) [1] [33] file 빛과사랑 2007-09-01 1673
9412 외계인23님 거짓 메시지에 대한 우주의 응보는 상당히 크답니다.. [32] ghost 2007-09-23 1673
9411 대청호 시신의 미스테리 [1] 조강래 2008-07-21 1673
9410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2012-05-04 1673
9409 우리 인류는 외계인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그리고 외계인들 사회에 대한 이해 조가람 2020-01-20 1673
9408 저도...꿈이야기..하나...악몽이었지만..ㅠ.ㅠ [3] [3] 김요섭 2002-08-19 1674
9407 고래그림 2030 2002-11-17 1674
9406 의식을 변형하는 근원의 명상법 정신세계 2003-01-29 1674
9405 전국 모임 1월29~30일(토) - 부산 [12] 운영자 2005-01-18 1674
9404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2006-04-19 1674
9403 채널러 90% 이상이 사기꾼입니다 - ghost [7] 신영무 2006-10-13 1674
9402 중국이 인류의 희망입니다. [15] 세종대왕 2007-07-12 1674
9401 밤(夜)의 의의 [4] file 연리지 2007-08-21 1674
9400 천부경 해설4 (시계열적 배열) [3] file 선사 2007-10-12 1674
9399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2011-04-30 1674
9398 스타시스와 관련된 질문들 - S333 3/23/2010 [2] 베릭 2011-12-19 1674
9397 각종 국내예언서나 채널링등의 내용의 허구성에 관해 [3] 아브리게 2013-08-29 1674
9396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2021-07-06 1674
9395 "서로 물어 죽이고, 세탁기 돌려 죽고" 유기동물 군산보호소의 실태 베릭 2021-11-0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