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alliswell추천 2조회 12124.06.12 09:20댓글 2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2024. 6. 11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저는 카라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이 지금 있는 이 아주 상서로운 시간,
여러분이 이 생애에 오기 전부터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이 생애에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먼 미래의 어느 날, 아주 먼 은하계에서,
여러분은 이 높은 진동 주파수와
의식의 진화적 변화의 일부가 될 운명이었고,
운명지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일부가 될 운명을 타고났으니,
여러분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해 길을 준비하는
상승의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되세요.

예, 여러분은 길을 여는 사람들,
즉 여러분이 참으로 기다려온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이나
시리우스인들이나 아갈타인들이나
이 행성의 진화, 태양계의 진화,
심지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은하계의 진화를 돕고 있는
다른 문명 중 어느 것이든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목격하고, 이것을 지켜보고,
어떤 식으로든 이 진화의 일부가 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잠시 이곳에 있는 것 외에는
진화의 과정에 너무 깊이 관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드리자면, 그 부름은 그리 멀지 않았으며
어쩌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기 단계에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수백만 척의 배에 있는 우리 모두는
이 과정을 다시 지켜보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곳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러분 의식의 일부입니다.
의식을 높이는 것은 섬세한 과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 번 충분한 에너지가 지구에 들어와
몸에 흡수될 수 있을 만큼만,
탄소체로 된 여러분들의 육체가 더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허용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육체는 실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탄소에서 크리스탈라인으로.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과정입니다.
여러분, 지구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기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전체 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육체와 중추 신경계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길을 거스르도록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길이 여러분의 길인 것처럼
그들의 길도 그들의 길이니까요.
모든 사람은 자신의 길과
그 길이 어디로 향할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길잡이 여러분, 여러분 각자에게는
영화가 끝날 때가 거의 다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종말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계적으로 또는
여러분이 들었듯이 다양한 단계가 될 것입니다.
예, 실제로 2단계에 진입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2단계는 이전 단계에 비해 매우 빠른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는 더 빨라질 것이고,
시간 자체가 빨라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간 자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의도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앞서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다소 흔들릴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그림자 속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날 것이지만,
더 이상 숨겨져서는 안 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진실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이 진화의 전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인류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었습니다.
은하계, 우리 플레이아데스인, 다른 모든 문명,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우주선은 앞으로
며칠, 몇 주, 몇 달 동안 점점 더 많이 공개될 것이며,
정점에 이를 것입니다.
그 정점이 언제가 될지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곧 다가올 것입니다.

저는 카라입니다.
저는 이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나임으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카라로서 앞으로 더 자주 여러분과 함께할 것임을 알아주세요.
제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아야 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통화를 하고 있는 많은 분과 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6/11/kara-of-the-pleiades-you-are-destined-to-be-part-of-the-first-wave/

https://cafe.daum.net/taosamo/6POO/616

조회 수 :
1705
등록일 :
2024.06.12
11:11:13 (*.111.4.2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71/0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5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7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1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30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6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90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9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6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3061     2010-06-22 2015-07-04 10:22
2528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1223     2003-11-21 2003-11-21 10:45
 
2527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1223     2002-12-22 2002-12-22 00:12
 
2526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222     2021-11-28 2021-11-28 14:52
 
2525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222     2021-11-25 2021-11-25 23:23
 
2524 세계일주 자동차여행 1차준비모임 아트만 1222     2017-02-02 2017-02-02 20:49
 
2523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1222     2016-01-03 2016-01-08 00:45
 
2522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1222     2023-01-05 2023-01-05 20:48
 
2521 최첨단 무기들의 종말! [4] 이태훈 1222     2007-10-25 2007-10-25 03:04
 
2520 6월 전국모임 프로그램 중에... 미르카엘 1222     2007-05-09 2007-05-09 13:50
 
2519 적반하장 [2] 맘마미아 1222     2006-06-16 2006-06-16 03:21
 
2518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1222     2006-06-06 2006-06-06 19:35
 
2517 성주괴공 file 엘핌 1222     2005-12-11 2005-12-11 02:11
 
2516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222     2005-08-08 2005-08-08 08:29
 
2515 이거 유란시아서에 대한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3] 김진욱 1222     2005-05-14 2005-05-14 09:17
 
2514 음악감상 [3] file 임지성 1222     2005-02-09 2005-02-09 18:30
 
2513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222     2004-12-09 2004-12-09 00:31
 
2512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1222     2003-09-26 2003-09-26 10:31
 
2511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1222     2003-04-19 2003-04-19 09:06
 
2510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222     2003-02-20 2003-02-20 13:44
 
2509 우리가 육체를 가지기전,창조주 의식을 가지기 전의 본연의 모습 유승호 1222     2002-09-15 2002-09-1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