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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감소 쌀 생산량 30% 감축/ 
소 방귀가 지구 온난화 주범중 하나?/
무분별한 지하수 채굴로 지축 80cm이동?










첫 접촉 : 

저 너머에서 온 방문객과의 천상의 만남 / 

은하연합 대사 오로라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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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18:06:58 (*.100.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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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3.07.06
18:16:08
(*.100.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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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디자이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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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부터 아스파탐 독성물질이라고 했더니 음모론 취급하다가 이제와서 발암물질 가능성을 어제부터 방송하고 있군요. 인공설탕 설탕에 200배 맛을 내는 가상 맛 아스파탐은 정크푸트에 일종입니다. 이것을 만드는 방법은 그 출신이 더러운데 (박테리아 똥)에서 추출해서 공업용(신나)를 부어서 고열로 화학처리 증발해서 아스파탐을 만든답니다.

1 본질 출신이 똥이고 2 정제과정 유해한 신나 화학물 순환을 거쳐왔습니다. 사람이 길가다가 개똥이나 사람 똥을 봐도 안볼려고 하는데 그 똥에서 광자가 튀어 나와 사람 눈 망막에 부딪칠 것인데 말입니다. 양자적 기과학으로 볼 때 좋은 성질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신의 장병두 할아버지 말로는 옛날에는 한의학이 잘들었는데 요즘 세상은 공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음식오염등으로 사람에 입냄새도 보통은 아니지만, 석유화학 아스팔트가 사람을 해롭게 한다고 했고, 현대의 한의학은 약이 듣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氣를 통해서 보면 그렇게 안좋은게 보이겠지요. 아스파탐 인공설탕이 들은 스포츠 음료 3Lt를 먹고 심장이 터질듯 응급실에서 의사들이 다급하게 봉대로 조이고, 사망했는지 살아있는지는 모릅니다. 예전에 일용직할 때 1달 나갈때 누가 아스파탐 첨가된 음료 2L를 먹고 몸이 매우 안좋았다고 했습니다.

하여튼 미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식음료는 인류 건강에 해롭습니다. 
산업화의 후유증으로 기업 이기주의가 작동하고
또한 글로벌리스트들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병들게 만듭니다.








무설탕 음료에 든 이것…"WHO, 

아스파탐 곧 발암가능물질로 분류"



베릭

2023.07.06
18:20:24
(*.100.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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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디자이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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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콜레스테롤에 한짓을 알고있다

[LDL과 심혈관질환 2편] 

항생제 300가지 약물에 불소가 들어간답니다.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과는 연관성이 없고 오히려 낮을수록 위험수치가 높고 중성지방이 올라갈 수록 뇌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듯 하군요.

혈관질환은 뭐 칼슘화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이슈는 우리가 익히 과거 수돗물에 불소가 첨가되었다가 요즘은 지방마다 시민단체 항의로 넣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항생제나 항우울제 고지혈증약 등에 불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 수돗물 서구는 50년대 부터 우리나라는 80년대 부터 치약에서도 약품에도 불소 프라이팬 불소수지 서구 카발세력들이 오래전부터 불소를 만능약으로 만들었군요 

불소가 몸에 여러 악영향을 주고 가장 큰 걱정은 뇌 송과체에 친화력이 높아 흡수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화되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때는 송과체가 말랑말랑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광물화되어 결정 석회화 굳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불소가 아이들 IQ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과거에 바퀴벌레 약에도 불소가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지금도 검출하면 체내에서 불소가 필요이상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에 악을 좀 제거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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