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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소통하면서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영성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아직  시그널님 / 빛을 그리다 님의 영상 전체에 댓글을 달지는 못하고 있으며

일부 영상에 댓글로 소감 올리는 중입니다.

이분 리딩을 마무리하게 되면 영상들과 함께 다시 세밀한 설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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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널 / 빛을 그리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KaqJoDspMDITUoxIrnXjew/videos

시그널 / 빛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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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fsM3UqGQmI

2개 그림에서 보이는 뱀의 연관성은 뭘까요?





첫번째는 한 채널에서 메인 화면으로 뜬 그림입니다
고개가 좀 갸우뚱해지는 장면이었는데
결국 뱀 형상이 있는 다른 영상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두번째는 듣고싶은 곡을 찾다가 못찾고 대신
다른 곡을 듣던 중에 나오는 배경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2개 그림의 공통점은 뱀 형상이라는 것인데
주님을 전하는 복음송 배경이
너무 괴기스러워서 놀랐습니다

큰 머리 양쪽으로 둘러진 뱀의 형상과
한쪽 눈은 크고 선한데 한쪽 눈은 살기가 든 이중성이 보입니다
적그리스도의 모습일까요?
인간의 내면일까요?

위쪽에는 한쪽 눈과 매치 시킨 하얀 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보이는데
뱀을 머리 양쪽에 에 두른듯한 큰 머리의 형상은 누구를 표현하고자 한 것일까요?

오늘 하루에  2개의 뱀 형상이 함께 보이니 무슨 의미의 연결일까요?
눈이 열려있는 분이라면 이 그림이 얼마나 괴기스러운지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뱀과 관련된 많은 성화들을 보았지만 두번째 장면처럼 괴상한 그림은 처음입니다.
첫번째 그림도 오색찬란한 에너지를 표현한 것 같지만 분명히 뱀의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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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5jHV_zDpLk

세상에서방황할때-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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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루엔젤

깊이있고 세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우주의 성단 사진인데 그사진을 제공한곳에서 

뱀처럼 보이도록 조작을 한것같이 느껴질 정도로

눈이며 입근처까지도 빼박이네요!!! 세뇌작업인가?

두번째 사진도 거기가서 확인후 시작과 끝부근을

캡쳐후 자세히 본즉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다가

뱀눈들(세로형도 있는데 눈주위가 파충류의 피부조직임)이 여기저기 보이며,

예수님 가슴 부근에 왠 남자가 머리에 뱀같은것 두루는 장면이 겹쳐보입니다.
그런데  이그림이 진짜 충격인것은 일부러 그린것인지?

영적현상들이 겹친것인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에 못볼것을 보았어요.


뱀눈이나 뱀몸통 이미지나 그런가 싶었는데,

아주 커다란  얼굴이 세마포입은 예수형상 앞에서 인상 쓰고서 화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체 자리하고있어요.


그 코와 콧수염 입부분까지 진짜 선명합니다.

웃긴것은 두 눈 중 하나가 다른 눈하고 겹쳐있어요.
이  그림이 성화를 흉내낸 어둠세력들의 고의적인 세뇌용 그림으로 애초에 나온것인지?  영상속에서 어둠세력들이 자리를 잡은것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시그널님이 친절하게 알려주니까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아직 그림 의미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영상조회수는 137만회나  되네요.

그림하단에 누워있는 중년 남자의 허리선 즉

허리띠 위쪽에 정체불명  남자 얼굴의 턱과

굳게 다문 입매, 콧수염 코끝이 확실하게 보이고요


그리고 그 뱀같은 검은 그림자가 바로 머리카락부분이네요.

거기를 뱀이 장식했으며 뱀머리의 두눈 중 하나가 그림 중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얼굴(중심부분 차지)의 좌측눈과 겹치는데 파충류뱀같이 세로형 동공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가슴부근쪽 얼굴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며,

진짜 큰 얼굴의 어둠형 남자 이미지가 선명하게

입과 콧수염과 코부분이 뚜렷하게 겹쳐 있습니다.
쇼킹하지만 시그널님을 통해서 뭔가를 깨달아야  된다는 뜻으로서 어둠세력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말라는 계시로 여겨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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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빛을 그리다

특히 커다란 얼굴의 양쪽 눈을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왼쪽 삼각형의 눈동자에는 예수님의 기도하는 옆모습과

십자가로 연결되어 있고  , 오른쪽 눈은 살기 가득한  피맺힌 눈이 보입니다.
하,,,이떻게 이런 괴기스런 그림이,,,,
이 그림을 보신 곳에 다시 가셔서 정말 영상 속에서 겹쳐진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렇게 그려진 것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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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루엔젤

한쪽 눈이 피흘리는 눈이 맞습니다.

시그널님 설명 듣고 깨달았어요.
입술 우측 옆으로 일직선으로 흐르는 핏자국이 그려져 있네요.

제가 본글에 추가글을 작성하는데 완료체크하려고 하면 글이 자꾸 사라지네요? 그래서 새창에 글 씁니다.
제가 첫번째 글 작성후 곧이어서 커다란 얼굴이 고뇌하는 예수님 얼굴같다는 소감을 추가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맨 앞쪽에 누워있는 중년남자 모습은 성화그림과 합성을 시킨듯이 그림끼리 합성시켰다고 보여지며, 고뇌하는 예수의 큰 얼굴도  1차 성화그림과  합성일수 있어요.(반투명 처리)
그러니까 1차성화그림 원본에 누워있는 중년 남자의 모습과 커다란 예수님 모습을 합성시킨것인데, 이그림에다가 파충류 뱀 어둠세력들이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고자 장난치려고 연출을 한것 같다는 내용이었어요.
이 내용이 첫댓글작성시 사라지더니, 이번에도 사라져서 따로 작성합니다.

커다란 얼굴도 그림형식을 취했는데, 수채화 느낌입니다. 그리고 코의 윗부분부터는 반투명  이미지인데 다시보니까 한쪽 눈이 피를 흘리고 있는 눈이 맞습니다. 이런것을 단번에 보고 알아보는 시그널님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시그널님이 십자가가 있다고 본 눈을 세로형 파충류 눈으로 본 이유는 바로 좌측으로 수평으로 커다란 뱀눈이 있어서 그 눈 두개가 한 세트같아요.
좌측  눈은 가로형 눈동자와 세로형 뱀눈이 겹쳐져서 큰 가로형 눈 1개형상을 구성했어요. 

이 뱀눈은 합성된 그림이 아니라 어둠세력이 조회수 높은 영상을 조롱하고자 끼워들기를 한것같이 보입니다.
십자가 느낌의 직선이 4개인데 하나가 눈안에 들어와서 십자가 상단위에 작은 크기의 선한 눈이 보입니다. 그런데 피흘리는 눈은 어두워서 눈을 감은 상태같습니다. 여기저기 눈들이 배치되어있는데 무슨 메시지가 있겠지요.


지난번 4 44에 대한 메시지를 찾아보니 의미가 좋았으며 두려워하지말라는 뜻과  신뢰관계를 상징한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바위사진에서 사람얼굴 형상들, 옆모습(코를 마치 조각한듯한 코의 옆모습의 얼굴 이미지)도 새롭게 보았으며 베이지와 갈색느낌의 커다란 푸들강아지를 거북이 앞쪽에서 찾았습니다. 제게도  거북이와 강아지 그리고 조각타입 콧대의 옆모습  등을 인식시켜서 시그널님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신것으로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매우 감사하게 여기면서 시그널님은 힐러가 되기위해서 태어난 분이고 그동안 자연계와 연결되어서 힐러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살아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이후 손군 영혼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계에서 해오던 일을 인간계로 범위를 확장시키기 시작한 것입니다. 손군과 소통해주고 소식도 전해주어서 진실로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그림에 대하여  시그널님이 받은 메세지가 있는듯 한데 재해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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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빛을 그리다

알게 모르게 영상매체들 속으로 어둠의 손길들이 파고들어

예수님을 심하게 훼손시키는 현상들에 대하여 하늘도 탄식하고 계시나봅니다
어제 본 탄식하는듯한 구름물고기가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연3일동안 계속 연속된 숫자들이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자주 보입니다
엔젤넘버에 대해서는 깊이 모르지만 이번에는
111 부터 999까지 제 눈앞을 다 스쳐지나가고 있으니 예사롭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3일동안 계속 나타나는 이 특이한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주님을 전하고 말씀을 전파하거나 찬양을 하거나

영상만드시는  분들도 영의 눈이 열려서 잘 선악을 분별하여서

영상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임없이 전하는 천사들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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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루엔젤

시그널님 덕분에 저도 영상 수정하였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서 4 44숫자 메시지 가르쳐주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거북이에 대해서는 저도 받은 계시가 있었기에 

시그널님을 통해서 다시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하며 감동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숫자 신호들도 자세히 다시 복습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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