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예전에 여러개의 아이디를 탈퇴한 적이 있어서 현재 이 아이디로는 지난 글들을 삭제를 할수가 없습니다.


닉네임은 레인보우휴먼, KingdomEnd, 뭐지?

이렇게 세 개입니다.

(위 세 닉네임 글을 보시면 다른 아이디로 왔다는 흔적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기 회원분중에 한분이 저에게 앙심을 품고 제 지난 글에다가 악플을 달아놓았더라구요

(지금은 지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운영자의 권한으로 악플러가 지운 지난글 기록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 사람이 저보고 다른카페로 가라는등 마치 이곳의 주인인양 행세하며 자기가 적은 추한글들만 골라서 지우고 저를 인신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자신의 어두운 면도 보지 못하면서 자신에게 훈수하듯이 가르친다는 것이 괘심해서인지 그 사람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여 다른사이트로 가게끔 유도한  사람이 그 사람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 사람을 위해 지구로 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너지적으로도 더럽고 어두운 것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과 섞이기 싫은 생각과 마음이 들어 조용히 살려고합니다. 이곳과 연을 끊으려해요. (저를 공격한 그 사람의 성향을 보면 질기게 달라붙으며 아픈 데미지를 입히려 하는 스토커와 비슷합니다, 몇달전에 제 글에다가 온통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너는 나쁜놈이다 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악질이에요. 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 제가 약한 여자를 위해 기도한것에 대해 유x혜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저를 악의적인 사람으로몰고 가는 것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제가 운영자님에게 그 사람에 대해 글을 쓴 이유는 운영자님도 그 사람이 이곳에 기생하면서 어두운에너지를 얼마나 방출하고 지내는지 알고 계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위 세개의 닉네임들이 적은 글을 모두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운영자님께 죄송합니다.

조회 수 :
2567
등록일 :
2022.06.20
18:46:49 (*.143.90.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097/d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097

레인보우휴먼

2022.06.20
19:04:36
(*.143.90.82)

이곳에 온 흔적들을 모두 없애고 완전히 떠나려고합니다. 

위의 세 닉네임이 적은글들을 삭제 요청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5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4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4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5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8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9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8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2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663     2010-06-22 2015-07-04 10:22
1953 2003.05.06 몰랑펭귄 1036     2003-05-10 2003-05-10 22:58
 
1952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1406     2003-05-10 2003-05-10 21:30
 
1951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1509     2003-05-10 2003-05-10 11:07
 
1950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974     2003-05-10 2003-05-10 07:25
 
1949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273     2003-05-09 2003-05-09 19:23
 
1948 네사라 업데이트- 벨링거5/7/2003 [5] [30] 이기병 1379     2003-05-09 2003-05-09 07:54
 
1947 제니퍼요약(5/6) 아갈타 986     2003-05-08 2003-05-08 22:29
 
1946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1209     2003-05-08 2003-05-08 18:28
 
1945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1310     2003-05-08 2003-05-08 15:49
 
1944 ^.^ lightworker 1395     2003-05-08 2003-05-08 15:45
 
1943 우주갱생을 위한 우주의 배치 [1] [5] 한울빛 1551     2003-05-08 2003-05-08 11:22
 
1942 고구마 나뭇잎 1190     2003-05-08 2003-05-08 09:20
 
1941 대구 지하철참사의 잔인한 음모설(펌)필독!! [1] 제3레일 1622     2003-05-07 2003-05-07 20:28
 
1940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1288     2003-05-07 2003-05-07 19:40
 
1939 푸른 오월 [3] 나뭇잎 1002     2003-05-06 2003-05-06 21:06
 
1938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1228     2003-05-05 2003-05-05 22:26
 
1937 5 월 명상캠프 오시는 길.^^ [6] 나뭇잎 1685     2003-05-05 2003-05-05 22:09
 
1936 5월 명상캠프 . 나뭇잎 1595     2003-05-05 2003-05-05 22:04
 
1935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942     2003-05-05 2003-05-05 09:58
 
1934 Highlights of Sheldan Nidle's May 2 Interview on ECTV [1] 몰랑펭귄 945     2003-05-05 2003-05-05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