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

지수화풍의 땅, 물, 바람의 길을 알아냈으나,

불의 길을 찾지 못하던 중

3일간의 장고끝에 불의길을 알아냈습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시작하여

천부삼인의 삼중불꽃이 가슴에서 형상화 하기까지의 길이

불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8.14. 낮 12시 45분. 가이아킹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83
등록일 :
2021.08.14
12:44:2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983/3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983
목록

가이아킹덤

2021.08.15
12:16:58
(*.141.169.230)

불의 길은 업장소멸의 길이요. 소멸과 생육의 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영성인들이 가슴에 불을 일구어 업을태우고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55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66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51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29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46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90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89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06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86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3016
2408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2020-06-21 1215
2407 좋은 노래 [1] 사랑해 2007-09-12 1215
2406 날아라님께 답변드립니다. [2] 길손 2007-05-06 1215
2405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2007-04-17 1215
2404 사랑하는 박근혜씨, 꼭 대통령 되세요 [2] 그냥그냥 2007-04-12 1215
2403 서울 경기도 인천분들 오랜만에 번개모임 갖죠? [8] 용알 2006-10-10 1215
2402 반갑 습니다~~~^^ [2] 박준영 2006-05-05 1215
2401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2006-02-01 1215
2400 전환은 시작되었다 - 12/13/2003 (빛의시대) [22] 이기병 2003-12-16 1215
2399 당신은 선택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김영석 2003-07-14 1215
2398 2003.05.06 몰랑펭귄 2003-05-10 1215
2397 의식 유승호 2002-12-05 1215
2396 하고 싶은 말 lightworker 2002-11-12 1215
2395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2022-01-11 1214
2394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2022-01-10 1214
2393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2022-01-03 1214
2392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2015-10-10 1214
2391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2021-07-25 1214
2390 ^^ 보다가 뒤집어진 동영상 정운경 2009-06-24 1214
2389 추종자들 그리고 피추종자 [1] 태평소 2007-11-14 12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