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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55702_34873.html




지난해 10월 기준 실업자 102만 8천 명. 전년 동월 대비 16만 4천 명이 늘었다. 취업자도 1년 사이 42만 1천 명이 줄었다. 코로나19 발생 1년, 모두의 삶이 어려워졌다. 그 사이, 당장 다음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뒤로 밀려나고 있다.

서울 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 매일 200명의 노숙인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이 한 끼가 절실한 이들은 새벽 2시부터 줄을 선다. 200명 안에 들지 못하면 다른 곳을 찾거나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다. 이곳처럼 그나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던 곳들도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하거나, 운영 규모를 줄이는 곳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노숙 정보'가 없으면 그나마도 챙기기 어렵다. 올해 스물세 살 이용호 씨는 일하던 가게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으며 노숙을 하게 됐다.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중학생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던 이 씨. 휴학을 하면서 받은 보육원 정착금까지 떨어지면서, 머물던 고시원에서도 나와야 했다. 갑작스러운 노숙 생활에 무료 급식 정보를 알았을 리 없었다. 일주일 동안 밥 대신 수돗물을 마시다 탈이 나기도 했다. 그래도 용호 씨는 다행인 케이스다. 그가 굶고 있을 때 주먹밥을 나눠줬던 노숙인이 있었고, 노숙 생활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 목사가 있었기 때문. 한 달 전부터 쪽방에서 살기 시작했던 이 씨는 이제, 또 다른 노숙자들을 돕고 있다.



당장 내일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이들. 이들은 함부로 아플 수도 없다. 서울시내 노숙인 전담 병원은 총 여섯(특수 진료 병원 제외) 곳.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이 여섯 곳이 모두 ‘코로나 전담 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제 노숙인들은 보라매병원을 제외하고는 응급실을 이용하기도, 입원하기도 어려워졌다. 노숙인 직전의 쪽방촌 주민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서울 동자동 쪽방촌의 박 씨. 3년 넘은 노숙생활로 당뇨 합병증까지 발병했다. 두 다리를 절단했다.


절단 부위가 감염되면 다리를 더 잘라내야 하는데, 지난 8월 절단 부위가 터져버렸다. 염증이 생기면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다니던 공공병원뿐만 아니라 민간병원 세 곳을 들렀지만, 열이 나는 탓에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했다. 노숙인, 쪽방 주민, '홈리스'들의 의료 공백. 박 씨뿐일까. 쪽방촌이 의료 공백에 놓인 사이 박 씨 이웃이 세상을 떴다. 코로나 검사에 병실 문제에, ‘좀 더 있다 오라’며 진료는 지연됐다. 그의 나이 55세였다.



2020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만 최소 295명의 홈리스가 사망했다. 이마저도 최소치다. 협조해준 기관만의 자료를 집계한 것이기 때문. ‘홈리스 행동’ 이동현 상임활동가에 따르면, 이들 홈리스의 사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집계하는 곳은 현재까지 없다. 매일의 끼니를 걱정하면서, 아파도 견딜 수밖에 없는 사람들. 거리로, 발도 채 뻗지 못하는 수십 칸의 쪽방으로 누군가는 밀려나고 있다








https://youtu.be/-4n0R2VY1Bk

#PD수첩 #코로나불평등 #벼랑끝사람들 [신년기획]

 코로나 불평등, 벼랑 끝 사람들 - 후반부 - 

PD수첩 MBC210112방송












https://youtu.be/F7X2XtJz4IY

#PD수첩 #코로나불평등 #  벼랑끝사람들 

[신년기획] 코로나 불평등,벼랑 끝 사람들 

- 전반부 - PD수첩 MBC210112방송








https://youtu.be/iU3kuBFFXcI

다큐 시선 -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view/main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

번화한 도심 한복판, 화려한 빌딩숲 뒤편으로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평균 월세 20만 원, 다세대주택을 잘게 쪼개어 만든 1평 남짓의 무수한 쪽방들.

주거 빈민층이 머무는 이곳의 실소유주는 고급아파트에 거주하...,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https://youtu.be/iPdw3fhGwhQ

다큐 시선 -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_#002













https://youtu.be/Y7oLhoCyO6s

다큐 시선 -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_#003












https://youtu.be/F80R8O3Cb7A

[풀영상] KBS 추적60분

쪽방촌 리포트 빈곤 비즈니스_190712 2













https://youtu.be/jI0S0KzjOi0

25만원 월세에 화장실도 씻을 곳도 없는 

열악한 주거 환경

빈곤 노인이 몸을 뉠 마지막 집 '쪽방'

다큐 시선 -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


※ 이 영상은 2019년 7월 11일 방송된 《다큐 시선 - 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의 일부입니다.

낡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누군가는 길거리보다 못한 곳이라 부르지만 쪽방인들에겐 소중한 마지막 보금자리이다.
서울 도심 속 고층빌딩 뒤에 위치한 쪽방촌.
다세대 주택을 칸칸이 쪼개어 한 평 남짓의 작은 방을 만든 건물들이다.
이 곳에서 지내는 대부분이 1인 가구 기초 생활 수급자들이다.

형편이 어려운 자식들에게도 기댈 수 없는 처지다 보니

홀로 가난과 외로움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정부는 주거 빈곤층을 위해 공공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쪽방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https://youtu.be/ko-OPa-EIAc

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view/main  

나의 집은 고시원,
지옥고라 불리는 고시원엔 누가 살까? 과거 고시생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빈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











https://youtu.be/fze4QsrY00w


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_#003



지옥고라 불리는 고시원엔 누가 살까? 과거 고시생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빈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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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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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2.09
07:24:44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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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434



코로나19 사태가 일 년 가까이 지속하면서 너나없이 먹고 사는 문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진 것이 적은 사람일수록 추락의 위험이 높았다.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사라지고, 모아둔 돈마저 떨어지면 거리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노숙인들이 의지해 온 무료급식소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문을 닫는 곳이 늘었다.


거리에는 간병일을 하다 일자리를 잃은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자식들이 있지만, 흠이 될까 차마 도움을 청하고 있지 못하고 서울역을 배회하고 있었다.


‘PD수첩’은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이용호 씨를 만났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그는 노숙인이었다. 휴대전화 매장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용호 씨는 코로나 2단계 격상으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고, 머물던 고시원에서 쫓겨나 노숙을 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한 목사의 눈에 띄어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에서 기거하며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다. 그는 노숙하면서 배고픈 고통을 참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했다. 일주일 동안 밥 한술 먹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역 앞, 고층 빌딩 사이에는 동자동 쪽방촌이 있다. 이곳은 가난한 이들이 거리로 내몰리기 전,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이라고 한다. 동자동 쪽방촌에는 두 다리를 절단한 박 씨가 살고 있었다. 박 씨는 20년 전 IMF 외환위기 때 사업 실패로 노숙 생활을 하다 두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두 다리를 절단한 뒤, 고통을 잊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박 씨. 그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희망도 생기고 마음의 안정도 되찾았다. 그러나 노숙 생활로 망가진 육신은 약 없이는 견딜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취약계층들이 적은 비용으로 이용하던 서울시 공공병원들이 모두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기존에 받던 지원 혜택에서 취약계층들이 밀려나게 됐다. 응급 처치를 받을 마땅한 대안이 없는 박 씨는 불안한 밤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가 저무는 연말, 서울역 광장에서는 홈리스 추모제가 열렸다. 2020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사망한 홈리스는 최소 295명. 코로나19 뉴스가 광장을 지배하는 사이, 내 집 한 평 갖지 못한 홈리스들은 마치 존재한 적도 없던 것처럼 조용히 잊힌 채 세상을 떠났다.


‘PD수첩’ 제작진은 한 노숙인과 함께 홈리스 지원센터를 찾았다. 혜택을 몰라 받지 못했던 한 노숙인은 임시 주거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수 있다는 반가운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비 중 주거급여로 받는 돈은 약 25만 원, 구할 수 있는 집은 쪽방이었다. 


쪽방도 사정이 좋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가난한 사람들의 보금자리였던 양동 쪽방촌. 이곳에는 이제 몇 집이 남지 않았다. 이 일대가 재개발 허가가 나면서 방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곳이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코로나19 감염의 불안과 경제적 고통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며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빈부격차의 민낯더욱 선명해졌다. 마지막으로 ‘PD수첩’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질수록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더 심각한 위협이 닥칠 것이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베릭

2021.02.19
12:54:30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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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IqnfpeJJsA


두살 때 어린이집 원장한테 입양돼

이제 21살이 된 어느 청년의 기구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18, 지옥같던 그 곳을 탈출하듯 나올 때까지

16년 동안 양부모가 저질렀다는 학대는 저희 역시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아픈 과거를 딛고 사회인으로 살아가야 하니

얼굴도 이름도 밝히긴 어렵고

그저 자신을 상욱이라 불러 달라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

2021/n...​ "내가 살아있다는 건 말이 안돼"지옥 같았던 16(2021.02.18/뉴스데스크/MBC













"내가 살아있다는 건 말이 안돼"지옥 같았던 16

(2021.02.18/뉴스데스크/MBC)



 

베릭

2021.02.19
13:00:40
(*.100.116.226)
profile

양부모같은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이 세상에는 의외로 많습니다.

고의적으로 어린아이때부터 지적장애인으로 꾸며서

자기네들 혜택 받고자 철저하게 이용한 상저질들이네요.

부부가 똑같으니까 긴세월을 그따위로 살았겠지요.


다행히 음식점 주인같은 선하고 올바른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경찰에 신고한후 지옥을 탈출한 것같습니다.

어린 청년이 상처를 이긴후에 앞으로 똑똑하고 야무지게 잘 살아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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