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갑자기 험한 욕설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노를 절제못하면 노출되는 내면의 마음상태일 것입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을 통해 항상 기억하는 교훈이 있습니다.

" 하늘의 별을 따는 능력이 있어도, 사람이 먼저되지 않으면 큰 일을 할 수 없다! "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이곳의 매우 중요한 관리원칙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욕설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런 태도를 가지신 분은 이곳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후 그러한 글들이 반복되면

경고 없이 삭제하고, 글쓰기 정지로 처리하겠습니다.! 

조회 수 :
8741
등록일 :
2020.06.12
08:05:23 (*.36.133.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6887/5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6887

newbie

2020.06.13
03:07:12
(*.177.211.75)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글쓴 내용 임시 저장한게 자유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올려지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저렇게 생각정리용 감정정리용으로 혼자만 보게 써놨다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하고 그냥 내버려뒀는데 베릭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등록도 하지 않고 임시 저장으로만 쓴 글을 읽었네요? 참 희한합니다. 저렇게 자유게시판에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어떻게든 등록이 되어서 링크만 알면 볼 수 있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저 혼자 투덜거린건데 베릭님이 저렇게까지 치밀하고 집요한 사람일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애초에 누구 보라고 쓴 글이 아니거든요. 베릭님의 글에 댓글달아서 벌집을 떼겠다고 어설프게 들쑤시고 게시판 분위기 망친거 죄송합니다. 걍 애초에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어요.. 제가 임시 저장해둔 글은 아트만님 말대로 삭제했습니다. 

아트만

2020.06.13
07:35:21
(*.36.133.54)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9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8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6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0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1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7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2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5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0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887
2162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2006-06-05 939
2161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1] 이남호 2006-05-29 939
2160 진리와 진실 미카엘 2005-11-24 939
2159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 어둠에 관하여.. 노머 2004-12-18 939
2158 이 행성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아트만 2024-01-09 938
2157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2022-04-01 938
2156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2021-11-27 938
2155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5-08 938
2154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2007-10-23 938
2153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2007-07-24 938
2152 행복을 위한 의식 있는 미생물 [1] [4] 노대욱 2006-06-24 938
2151 모임 즐거웠습니다. [10] 장영수 2006-05-08 938
2150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노머 2004-11-27 938
2149 고귀한 선택 유승호 2004-10-20 938
2148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3] 유민송 2004-03-14 938
2147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2003-11-05 938
2146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2003-04-02 938
2145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937
2144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2007-12-14 937
2143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2007-10-30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