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ba083.png
달의 마방진
 
달의 마방진에 천부경의 숫자를 대입해보면 어떤 해답이 나올까?
달의 마방진은 9차마방진이니 무슨 조화가 보일지도 모른다.
ba084.png 달 레바나의 인장
레바나(lěbānāh)는 히브리어로 달을 말하며 해를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함마(hammāh)다.
위 그림은 바둑판과 우주와의 연관성을 공부하다 얻은 그림인데 레바나의 인장이라 부른다.
가이아킹덤은 레바나가 달의여신인가 생각하였으니 그냥 달을 히브리어로 표현한 이름이다.
위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이상하게 달의 기운이 전해온다.
 
유독 미신적인 요소가 많은 시골에서 성장한 가이아킹덤은 미신은 실존하는 현상이라 믿으며 부정하기보다 극복하여 넘어서야하는 관문으로 여기고있다.
국어사전에서 미신은 迷자를 쓴다.
즉 미혹하는 신이라는 뜻이다.
이 미혹하는 신을 뛰어넘어 다스리고 그들을 깨닫게 하는 인장이 바로 레바나의 인장이다.
모든 미혹은 달의 영향으로 비롯된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이아킹덤은 터가 쌔다는 곳에가서 미혹하는 무리들을 다스리는데 달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한 적이 있다.
 
창조근원의 하느님과 지역우주네바돈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과 태양계의 주인이신 붓다와 지구어머니와 달 레바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생명의 이치를 속히 깨달아 하루라도 빨리 너의 갈길을 제촉하여 후생을 도모하기 바란다.
더 이상 이곳에서 살아있는 생명들을 미혹하지 말고 가서 후생을 도모하거라.
가이아킹덤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내가 후일 깨닫게되면 반드시 너희를 축복하여 줄것이다.
알겠느냐.
 
라고 하면서 술 한잔을 따라 주었다.
미혹하는 무리들도 전에는 생명체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들을 눈뜨게하여 후생을 도모하도록 인도하는 일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 일것이다. 
 
2016.6.16.가이아킹덤
 
 
 
조회 수 :
1599
등록일 :
2016.06.16
09:20:54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519/a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5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2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3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5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2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5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6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2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0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488     2010-06-22 2015-07-04 10:22
2766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3. 12. 23) 김일곤 1148     2003-12-28 2003-12-28 21:09
 
2765 부산모임 공지 [3] 박성현 1075     2003-12-18 2003-12-18 20:27
 
2764 12월 28일 네사라 지원 및 확대를 위한 일요일 모임 운영자 1105     2003-12-26 2003-12-26 16:25
 
2763 멋진 - 인사동 네사라 홍보 ^^ 후기 [3] 김의진 1204     2003-12-27 2003-12-27 21:27
 
2762 네사라의 문을 열 수 있는 key는 우리 자신이다 [2] 최정일 1318     2003-12-26 2003-12-26 23:32
 
2761 화성 착륙선의 행방은? [2] 루시아 1136     2003-12-26 2003-12-26 23:28
 
2760 그릇과 도 pinix 1351     2003-12-26 2003-12-26 22:41
 
2759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은하연합이며 네사라인가? [7] 강준민 1160     2003-12-26 2003-12-26 20:13
 
2758 Sheldan Nidle 인터넷 방송 출연 루시아 1232     2003-12-26 2003-12-26 14:40
 
2757 그때 [1] 이윤선 1271     2003-12-26 2003-12-26 14:07
 
2756 나의 우주 [2] [3] 유승호 1228     2003-12-26 2003-12-26 13:37
 
2755 야후 PagPawnt 페이지 접속이 안되는군요. [2] 흰구름 1730     2003-12-26 2003-12-26 13:09
 
2754 창조자 신Creator God으로부터 온 메시지 - 12/17/2003 [1] [1] 이기병 1102     2003-12-24 2003-12-24 15:09
 
2753 사랑의식전으로 [1] 유승호 1179     2003-12-24 2003-12-24 11:30
 
2752 적그리스도와 아마겟돈의 전쟁 [1] [28] 유민송 1283     2003-12-24 2003-12-24 09:15
 
2751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2/22/2003 file 이기병 1573     2003-12-24 2003-12-24 08:43
 
2750 무한함 [1] 유승호 1160     2003-12-23 2003-12-23 13:19
 
2749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1126     2003-12-23 2003-12-23 12:07
 
2748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1376     2003-12-23 2003-12-23 10:39
 
2747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1233     2003-12-22 2003-12-2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