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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는 온통 어둠에 갇혀 춤추고 있다.
종교의 어둠에 갇히고 정치의 어둠에 갇히고 언론의 어둠에 갇히고 경제의 어둠에 갇히고 빛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가물거린다.
사람들은 자기를 무시하고 신에 의지하여 신을 바라보며 자비를 갈구한다.
종교의 지도자들은 탐진치 삼독심을 여의지 못하고 돈과 성의 노예가 되어 거기에 예배한다.
정치인들은 살기 위해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철새처럼 방황한다.
오직 김정일만을 위하여 신주모시듯하고 김정일의 눈짓에 죽고살고 한다.
언론의 정론은 사라지고 돈과 권력을 좇아 허수아비처럼 여론을 조작하며 세뇌시킨다.
1%의 가진 자들이 배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 더 가지겠다고 99%의 불쌍한 사람들을 행주 쥐어짜듯이 쥐어짜기에 여념이 없다.
빛은 자꾸 시들어간다.
황우석은 죽었는 지 살았는 지 말이 없고
FBI 와 CIA 는 조승희를 희생하여 무엇을 얻겠다고 저러는 지 모르겠고 사람들은 바보처럼 멍해졌다.
한국의 빛인 박근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이 배신에 배신을 거듭 당하고 모든 언론이 그녀를 죽일려고 혈안이 되었다.
국민의 기업인 한화는 어떤 놈이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 지 초죽음으로 몰고가고 언론과 검경은 야합하여 미국의 FBI 와 CIA 를 닮아 잘도 조작을 하고 있다.
지구의 빛은 꺼지는가?
하늘이 사탄에게 무릎을 꿇을 것인가?
손오공이 날뛰어도 부처님 손바닥이라는데,
마왕이 세상을 손아귀에 넣엇다고 하늘마저 굴복시킬 수 있을까?



조회 수 :
1074
등록일 :
2007.05.11
15:25:13 (*.179.1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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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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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007.05.11
16:21:48
(*.234.171.54)
황우석 박사님..... 정말 이 분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 맑은 눈빛이.. 아기처럼 까맣고 초롱한 눈동자가 어른거리네요. ㅠㅠ

갑자기 내 조국에 대한 증오가 확 치밀어 오릅니다. 정확히 말해 조국이라기 보단 현 기득권 세력들을 향한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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