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빛을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빛은 평화와 행복을 주는 따사로운 햇살과도 같습니다.
저는 이분법같은 논리로 사랑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그러한 과학적인 지식은 제게 없읍니다.
진짜 사랑은 용서 할줄 알며 이해 할줄 알며 받아들이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어둠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빛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빛의 예를 들자면,
가정안에 이루어지는 작은 삶들, 밥상을 차릴때에 된장찌게 하나라도 뽀글 거려서
올려놓으면 김치랑 맛나게 먹는 아이들 모습속에서 사랑이란 빛이 창조 됩니다.
따뜻한 봄 햇살에 빨래를 널어 놓으면서 하이얗게 세탁되어 아이들이 뽀송한 옷을 입으며
재잘 거리며 학교에 가는 모습 속에서 사랑의 빛덩어리는 창조 됩니다.
용서를 해야 할때에 예수님의 오른쪽뺨까지 대어주라는 용서를 누군가가 실천한다면
우주에서는 큰 진동 주파수같은 에너지가 창조 되어 평화가 깃듭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여 아기를 출산하면서 그 아기가 엄마 품에 안길때 최고의 빛 덩어리가
방출되고 큰에너지가 창조됩니다.

지구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작은 에너지와 큰 에너지가 모여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창조 되어 가는 것이 빛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결코 어둠일 수 없습니다.

어둠에서 사랑의 빛 덩어리는 창조 될수 없습니다.
빛을 이해 못하는 어둠에게 빛을 이해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우리 내면 안에 영혼들을 들여다 보면, 분명 빛에너지인 영혼들입니다.
그러한 에너지를 육신으로 둘러쌓여 보이지 않지만
우리영혼 태초는 모두 빛에서 나왔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채널을 통해서가 아닌 삶을 살면서 서서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어둠이야 하는 존재도 실은 빛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야훼 하느님 또한 태초엔 빛의 에너지 였습니다.
루시퍼 또한 태초에 빛의 에너지 였습니다.
여러분 가정안에 사랑의 빛 덩어리가 창조 되길 소망합니다
조회 수 :
929
등록일 :
2007.05.01
20:10:20 (*.94.121.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144/0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144

윤가람

2007.05.01
20:30:02
(*.188.51.69)
"내 생각과 다르면 절대악이다." 라는 논리이신가요.

마리

2007.05.01
20:36:14
(*.94.121.140)
가람아 너만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글로써 옮겼을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8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6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5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8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0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6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1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4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9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765
2142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2024-02-11 936
214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2022-09-20 936
2140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2007-12-14 936
2139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2007-10-30 936
2138 슬픔에 빠져 [2] 연리지 2007-09-21 936
2137 새시대가 오고 있다! 깨어나 행동하라!!! 웰빙 2006-07-17 936
2136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2006-06-06 936
2135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2005-12-16 936
2134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2005-12-14 936
2133 거프가 빈 세상.. [1] 미카엘 2005-12-14 936
2132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936
2131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2005-08-29 936
2130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2004-07-08 936
2129 금 캐가는 우주인과 반 물질 - 양성 물질 [10] pinix 2004-05-16 936
2128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2003-11-05 936
2127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2003-04-02 936
2126 분리 [1] [35] 유승호 2002-12-15 936
2125 황교안 백신패스 반대 [6] 베릭 2021-12-11 935
2124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2021-11-27 935
2123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2007-09-27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