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일안하고 논다고 백수라고 서로들 구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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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

난 십년내에 수백억 부자가될 사람과 같이 일하고 살고 있다. 현재는 수십억대...
일안하고 놀기만 해도 먹고 될 사람이다..헌데..
부자가 얼마나 바쁜지 아나?
아침은 매일 굶고 일은 완전 노가다에다
밥도 대충먹고 때맞춰 먹지도 못한다
똥살 시간도 없다..진짜 안습이다..옆에서 보고 있으면 ㅠ.ㅠ
이건 진짜다...돈이 수백억 되도...정말 먹고살려고 치열하게 노력한다..목숨걸고 일한다
진짜 목숨걸었다..
여가시간? 주말에 일요일 한번뿐...
맨날 개노가다 같은 일을 하면서 산다..집은 완전 개판이다..
사는게 아니고 즐기며 사는게 아니다.
먹고살려고 치열하게 목숨걸고 개같이 산단 말이다..
소위 말하는 속물도 그렇게 사는데..(죄송합니다 열심히 사시는데.)

영적 이상을 추구한다는 당신들을 봐라!!!!

이것 저것 다 집어치우고 오직 돈만 바라보고 남들 짓밟고 경쟁하면서
싸워 이길 자신은 없고
목숨걸고 자신의 모든 에고와 고집과 아상과 물질에 대한 욕구와 돈에대한
욕망 을 철저히 다 버리고 영적승리를 쟁취할 자신도 없으니
세상물질에 발살짝 걸치고 영적 세상에 다른 발살짝 걸치고 있는거다.

말하노니..

주제2:  절대..이제는 더이상 같은 영성계를 추구하는 이들을 욕하지 말자..!!!

우린 다들 두려움에 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일뿐...
일안한다고 욕하지말라..
그 욕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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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로 물질을 쟁취해서 살아가는것도
겁나게 치열한 개같은 경험과
수많은 좌절과 고통과 물질적 가난의 시련
을 극복했을때 소수에게 다가온다..

주제: 심지어 물질적인것 보다 더욱 위대하고 고귀한 영적인
성장은 물질을 쟁취하기 위한  고난과 희생에 맞먹는
각오와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뿌리생각을 바꾸면 돈이 많이 벌릴것이라고?
그것은 영적인 사기다..
마음은 속된 물질에 가있으면서 영성의 이론을 빌미로..
돈에 대한 거짓 관념을 바꿔서 부자 되고 싶다는 생각..좀 버려라
가난한 의식에서 어찌 당신이 원하는 이상을 성취 하겠는가?

정신은 물질에 노예이면서 영성을 빌미로 물질의 쾌락과 풍요를 누릴라는것은
사기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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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계와 현실계(속세)를 구분하는것 자체가 틀린것이다.
난 고귀한 영적인 수행자고 사명자이다...그래서 난 지구를 구하고 세상을 구할것이다
빨리 지구여 멸망해라...나를 숭배하라 나는 구세주다.

현실은 나와 안맞아.. 내가 현실에서 일자리를 못가지고 내가 사람들에게서 만족하지 못하고
내가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한심한것은  이세상의 범인들은 모르는 먼가 고차원 적인
무엇이 있을거야

이런 생각들을 하게된 동기...
당신은 그런 것을 추구하게된 동기...
당신이 외면에서 사람들을 통해서 얻고자한 동기....
당신의 성격 , 가정환경, 모든것에서 비롯된 지금의 자신의 모습..

주제:
살아온삶 당신의 에고를..자신을 좀더 명확히 보세요
당신들은 타인을  욕할 이유가 없어요.
자신의 삶이 불만스럽다고 타인을 영성계의 쓰레기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자신의 책임을 상대에게 자신의 분노를 전가하는가요?
그것은 스스로가 자신을 받아 들이고 있지 못하기 때문..
자신을 받아들이세요
자신이 만든 지금의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세요
자신의 창조를 인정하세요..
그리고 내잘못이 아니다 모든게 완벽하다는것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체험을 시작하세요..

우주는 다양하다 거대하다..그러므로
다양성을 인정하고....비난하지 말라..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
신나이에도 나오지 않는가 피해자는 없다, 세상에 창조자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것을 가슴깊이....받아들일수 있는가 여러분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분노와 화를 .....녹여낼수 있는가?
또한 신나이건 그어떤 좋은 이상이나 좋은 책이나 말이나 믿음이나
그런 모든것 언제든지 내려놓을 수 있는가?

걸림 없이 구속없이 진정으로 지금 여기 나로서 존재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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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갠적인 생각으로
채널링,호흡법,메시지, 기수련 이런거 하지 마세요.(당신이 원하는 체험이라면 안말리겠지만)
또한 어떤 채널링 메시지.책이라도 참고를 하고 하되 절대로 그것에 휘둘리거나 해선 안
될것입니다. 중심은 항상 나입니다..

제가 체험한 바로는  10년 이 뉴에이쪽에서 6-7년을 헤맸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누구인가?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이런 것이였죠
그많은 고뇌와 방황의 답을
이답을 어디서 찿았는지 아십니까?

수많은 도사들과 도인을 만나고 장풍쏘고 사람마음을 읽고 암을 치료해주고
한다는 사람들 점성술사 등을 만나도 시원하게 풀지 못한  그답이 어디서 발견했냐면

주제: 바로 사이비종교 단체, 영성계도 아닌
현실 생활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체험 속에서 그리고
mbti 와 애니어그램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용기를 내세요 자신을 진정 알기위해선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진 해야 합니다
자신을 솔찍히 볼려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그래서 노력중입니다.
체험에서 나온 안타까워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것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
죄송합니다 반말에...존댓말 마구 섞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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