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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정모 참석으로 이제야 글 봤습니다.
흠... 제가 얼마 전까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 점은 인정하겠고, 정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다릅니다.
이번 정모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지진이나 그런것이 틀린 것은 정말 걱정이 앞서서 올리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고도 올려서 그렇게 된 점 이제야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어린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UFO는 그들이 허락을 해야 부를 수 있으며, 아무때나 되지 않습니다.
그들도 그렇고 저도 언론에 나오길 별로 바라지 않고.. 아무튼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더 길게 쓰고 싶으나, 밥먹으라 부르셔서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924
등록일 :
2006.05.08
19:57:48 (*.176.36.17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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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5604

한성욱

2006.05.08
20:24:57
(*.152.178.22)
그 마음에 갈채를 보냅니다.

용알

2006.05.08
21:22:07
(*.176.36.170)
한성욱님 감사합니다.

박남술

2006.05.08
21:27:47
(*.144.73.5)
저와 한성욱님 그리고 이곳 회원들도 모두 이렇게 불러보네요

내가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가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내가 하느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여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산을 옮길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드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도 없습나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말씀을 받아 전하는 특권도 사라지고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능력도 사리지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도 불안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안전 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고
어린이의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것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안전하게 알 뿐이지만
그 때 가서는
하느님께서 나를 아시 듯이
나도 안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용알

2006.05.08
21:49:11
(*.176.36.170)
그리고 저는 신상명세를 거의 대부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시면 이곳에서 제 휴대폰 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용알이나 안용주 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 겁니다. 저는 숨김이 없습니다. 익명게시판에서도 제 닉네임이나 이름을 밝히고요. 정말 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전화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제 휴대폰 번호 남기겠습니다. 016-9242-3929

용알

2006.05.08
21:55:01
(*.176.36.170)
그리고 제 카페의 회원님 휴게실 게시판에 제가 컴퓨터 하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올려놨으니, 보십시오. 또 KBS2TV 사랑의 가족 사이트에 지난 1월 5일에 방송됐던 저에 대한 방송도 있구요. 한 번 보십시오.

대자유

2006.05.09
07:55:42
(*.222.59.57)
용알님! 화이팅!!!
당신의 순수한 열정과 신념을
많은 이들이 알아주는 날이 올것입니다.

아니...

벌써 알고 있지 않나 ㅋㅋㅋ

멀린

2006.05.09
10:33:41
(*.187.209.35)
My way!

각자의 개성이 틀리 듯 가는 길도 다른 것이며
스스로 영혼이 이끄는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이니
흔들리지 말기를, Salu!

한성욱

2006.05.09
11:20:37
(*.80.15.150)
박남술님 정말 말씀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꼭 뵙고 싶었는데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멀린님...My Way...진짜 멋진 말입니다...

시니

2006.05.09
11:43:44
(*.117.115.232)
... 밥먹으라 부르셔서 ..ㅎㅎ 반찬 뭐예요 ! 저두 지금 배고픈데~~ ^&*
용알님 ! 자신감 , 책임감 넘 신경쓰지마세요 !
님은 그 자체로도 적극적인 그 자태가 우리들의 본보기이며 용맹스런 전사이십니다. 님을보고 저또한 배움을 얻습니다. 당당하신 그 모습이 아름다우시더군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

용알

2006.05.09
14:34:45
(*.176.36.170)
감사합니다. 하지만, 채찍질도 해주세요..,

한성욱

2006.05.09
15:15:17
(*.80.15.150)
채찍이라니...그런 취미가 있는줄 몰랐어요 용알님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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