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프가 점점 비어간다는것..인구는 계속 늘어만 갑니다...
넘쳐나는 지구 인구육신에 비해 인간의 영은 이미 바닥났습니다..
인구가 왕창 줄어들면 반대로 육신이 모자라게 되어 육신을 쟁탈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있게되며 합당한 자격있는자들부터 인간의 육신을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떤종류의 변혁으로 인해 인구가 순식간에 줄게되면..
인간의 육신을 얻기위한  경쟁은 엄청날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인구가 늘어나는대로 무한 창조가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어디 말처럼 모든 지구인들이 지구를 떠나 외계에 어디 떡하니 있을 고차원의 자리가
전부 마련돼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만약 지구 인류가 일억명이라면...
나머지 수십억 영혼은 육신없이 떠돌아 다니는 존재가 되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의 육신을 받을 영혼들도 생겨나게 되고
인간이 아닌 존재들도 수준있는 영혼을 받아 인류와 교류를 이룰것입니다.레무리아 시대처럼...
예로부터 전쟁은 이런 완급조절을 하는 필요악의 작용을 하였습니다만...
인류는 이제 평화와 더불어 인구조절의 평화적 균형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할 싯점입니다..
지금은 그런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지구에 인간의 육신이 남아도는 시대입니다.
남아도는 육신에 모자란 영혼을 채우기 위해...
그 다음 순번에게도 기회가 오는 시대입니다..
인간 육신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땡처리하는 육신을 받아든 신입들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의 육신이 남아도는 이런 시대가 오기까지..얼마나 한이 서려있을지를 헤아려야 합니다.
설령 궂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어떤 존재이든 생명과 영혼은 고귀한 것입니다..
인류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궂이 멸시 받아야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지구파멸을 위한 아마게돈을 향해가지만 않는다면...

[우주 요한게시록]..요즘 제가 쓰는 소설입니다.^^.물론 픽션입니다.
http://ijakga.daum.net/series/series_view.asp?mode=genre&series_id=958
조회 수 :
1068
등록일 :
2005.12.14
04:33:07 (*.134.128.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27/4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27

날아라

2005.12.14
04:40:59
(*.232.154.235)
영성계 신입들은 정말 첫발을 잘 딛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이트가 방치되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4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4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6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5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1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9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6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1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1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975     2010-06-22 2015-07-04 10:22
1989 천영의 시간은 흘러 모든 것이 하나가되는 시간..... 천영의 시간 1092     2006-07-09 2006-07-09 13:59
 
1988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1092     2006-04-23 2006-04-23 01:07
 
1987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박남술 1092     2005-11-02 2005-11-02 16:43
 
1986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1092     2005-09-01 2005-09-01 11:58
 
1985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1092     2005-02-08 2005-02-08 21:31
 
1984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1092     2004-12-10 2004-12-10 19:34
 
1983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092     2004-11-03 2004-11-03 18:52
 
1982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file 김일곤 1092     2004-09-24 2004-09-24 12:29
 
1981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1092     2003-12-23 2003-12-23 10:39
 
1980 근데요 [1] 정지윤 1092     2003-10-07 2003-10-07 17:10
 
1979 [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이용진 1092     2002-09-29 2002-09-29 20:27
 
1978 (펌)문재인은 학살자 토토31 1091     2022-03-30 2022-03-30 13:07
 
1977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1091     2022-03-30 2022-03-30 12:57
 
1976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1091     2022-01-11 2022-01-20 10:32
 
1975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1091     2022-01-02 2022-04-03 21:42
 
1974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1091     2021-11-16 2021-11-26 16:23
 
1973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091     2021-11-08 2021-11-08 17:07
 
1972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1091     2020-11-11 2020-11-11 10:42
 
1971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1091     2007-11-01 2007-11-01 21:25
 
1970 [7] 도사 1091     2007-11-01 2007-11-01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