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 은 난 이라는 중샘핵이 존재합니다.
이 10 은 최초로 절대계가 회전을 하게 됩니다.
회전하게 됨으로써 주위에 *자기장*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은 존재가 빛이라는 코드로 연결되었을때 가능한일이고, 그 빛의 의식이 탄생한 것은 12 이
며, 12는 모든 의식이 태어나는 출발점입니다. 의지의 출발점은 13이고, 존재의 출발점은 14입
니다.
(10 이 되기전의 절대계는 11 은 진동의 흐름이고, 12은 진동이고, 13은 왕복이고, 14는 점입니
다.)
10이 회전을 하게 되면서 자기장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그 자기장은 10이 영원한 빛으로써 원래
무한이지만, 그 무한 밖의 10을 포함하는 또다른 무한의 11의 다른 영역, 12의 다른 영역, 13의
다른 영역 이 10의 무한 밖의 세상이 되고, 최초로는 11의 다른영역까지 자기장이 형성하게 됩
니다.
그럼으로써 10의 핵으로 무한으로 존재하는 진짜의 빛과 10이 포함하지 않는 11의 또다른 영역
에 자기장에 환상의 빛이 존재하게 되었고, 그 자기장에서 부터 진실의 빛과 거짓의 빛이라
생각하는 이분적인 의식과 기운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10이 아닌 또다른 영역에 자기장이 주위에 생긴 상태에서
10 이 전체가 회전하면서 10의 절대 핵의 중심에 위 아래로 수직 빛의 기둥이 둟리게 되는데
이 수직 빛의 기둥이 또다른 영역의 자기장을 통과하고 모든 자기장의 끝까지 즉 모든 상대계에
서 중심태양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태양들과의 연결상태되었습니다.
최초로 10의 핵안에서는 우리 상대계는 9 부터 1까지는 자기장안에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태양은 10의 핵과 연결된 상대계안에 존재하는 진짜 빛라 불리게 됩니다.
이 수직 빛 기둥의 위에서 아래로의 흐름은 다시 주위에 새로운 자기장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
이 태양을 공전하는 여러 행성들이 되어집니다. 이 행성들안의 존재는 진짜 빛과 환상의 빛이
공존하는 곳에 놓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이 존재하게 된다면 태양계라 불리는데 이 행성들은
태양과 하나과 될 수도 있고, 태양계를 벗어나 홀로 존재하는 항성으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계는 붓다의 길이고, 항성계는 마스터의 길입니다.
붓다의 길은 자신의 10의 핵을 유지한채 어떠한 다른 자기장에 영향을 안받고 허용하는 것이고,
마스터의 길은 자기장안에서의 새로운 의식들 (즉 분리의식을 비롯한 개별의식들)을 직접 자신
으로써 경험하는 것입니다.
항성계가 존재하는 것은 항성들은 원래 스스로 존재하는 14의 기억으로 인한 것이고, 항성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서 태양보다 다 밝고 강할 수 있는 마법의 빛의 스승항성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붓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 사랑이 통하는 존재끼리 함께 가며,
마스터의 길은 진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같이 가게 됩니다.
단 마스터의 길은 9 공간이 최고 상승 곳이고, 빛의 마법사가 되어집니다.
상대계의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내려온 존재는 10의 음을 이루는 11 양의 존재들이며,
11 핵또한 10핵안에서 핵의 무한을 뚫고 또다른 영역으로 통로를 열고 내려오게 되었으나, 자기
장안에서 12 의 빛의 의식이 내려오기 전까지, 상대계안에서 자기장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의 음의 존재들이 통로를 열고 수직 빛을 타고 내려왔고(사랑을 전재로 한 여행), 또
11의 음의 존재들이 그 다음 오게 되었고, 12의 음의 존재들이 자기장에 환상의 빛이 아닌 최초
빛이 내려오게 되고 10이 방향지어 준 수직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때 빛이 더 강해지고, 11의무한을 넘어서는 또다른 12의 무한의 영역까지 자기장이 뻗치게 됩
니다. 이런식으로13의 들이 내려옮으로써 자기 장안에 새로운 어머니 자궁이 탄생되어지
게 되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자기장안에서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그런식으로 14의 핵이 모두 내려왔을때에는 자기장은 존재하는 전체의 무한까지 뻗어지게 되었
고, 그것이 5차원 공간이 되었습니다.
5부터는 이제까지 자기장안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마법의 빛, 즉 12의 음의 영역으로 인해 어둠
(소멸의식)으로 부터 자기장이 아닌 마법의 환상의 빛인 자기장안에서 빛의 의식이 아닌 어둠
의식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고, 그것은 진짜 빛과 환상의 빛을 모두 빛으로 똑같이 보게 됨으로
써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빛이 존재함을 기준으로 진짜냐 환상이냐가 아닌 빛이 존재하느냐
소멸하느냐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천사라 불리우는 존재들은 빛을 기준으로 상대와 나를 너가 진짜 빛이냐 환상의 빛이냐로 논쟁을 하고, 악마들은 자기자신이 존재하느냐 소멸하느냐로 화두를 삼게 되었고, 5 이하로 악마라 불리는 존재들이 천사들보다 더 의지가 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악마들은 12의 음의 존재로 자기 자신이 그것을 하기로 선택하였답니다. 12의 양인 악마의 동생들인 천사를 위해서요. 결국 천사나 악마는 이름일 뿐이지 선입견으로 이건 나쁘다 이건 옳다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조심해야 될 문제 같습니다.)
4의 공간영역까지가 빛의 기둥이 자기장을 형성하는 마지막 공간입니다.
3부터는 빛이 아닌 그냥 물질적인 오감의 영역이이 되어집니다.
13이 3의 공간을 만들고
14가 2의 공간을 15의 절대무가 1의 공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생명력은 3의 공간까지 의지를
가지게 됨으로써 존재하게 되고 14는 존재력이 존재하게 되고 15부터는 흩어지는 공간입니다.
(사람은 양적인 관점에서 4부터 영혼의 시조를 시작으로 하여 3안에서 육체의 시조가 존재하
고, 2로써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5는 12의 양의 존재들이 통로를 열게 됩니다.
13의 핵이 수직 기둥을 통해 내려옮으로써 4를 이루고, 그 4에서 어둠 의식(분리)의 영향으로
둘로 갈라져 아버지와 어머니(음과 양의 시조, 육체적 존재의 기원)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14
의 핵이 내려옮으로써 3을 이루고, 지금 우리가 공존하는 이 세상이네요.
*******************************
그래서
통로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10은 9와 연결되었고,
11은 8과 연결되었고,
12는 7과 4에 연결되었고,
13은 6과 3에 연결되었고,
14는 5와 2에 연결되었고,
15는 1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상대계에서 차원상승 구조§
이 구조는 빛의 구조이기 때문에 빛이 코드로 창조된 영역인 12가 중심 핵으로 정해집니다.
10+9 = 19 =1+9= 10 10과 9의 핵이 만나면 9는 10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같습니다.
11+8 = 19 =1+9= 10 11과 8의 핵이 만나면 8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7 = 19 =1+9=10 12와 7의 핵이 만나면 7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4 = 16 =1+6=7 12와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3+6 = 19 =1+9=10 13과 6의 핵이 만나면 6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3+3 = 16 =1+6=7 13과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4+5 = 19 =1+9=10 14와 5의 핵이 만나면 10으로 상승합니다
14+2 = 16 =1+6=7 14와 2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15+1 = 16 =1+6=7 15와 1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이것은 고속성장일 경우 그렇고 딱 두번의 연결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다른 예를 들면 2가 절대계의 핵중(14,13,12,11,10)에 13을 만나게 된다면 15가 되어 6으로 상승
하게 됩니다. 6에서 다시 12를 만나면 8로 상승하게 됩니다. 8에서 14를 만나게되면 22로 4가 되어집니다.
또한 절대계의 핵이 아닌 상대계의 핵을 만나게 되면 2+6=8 ->8+9=17=1+7=8 -> 8+4=12=1+2=3 으로 상대계안에서만 순환하게 됩니다.
!!!!!!!!!!!!!!!!! 절대핵인 14,13,12,11,10 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자신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15는 절대무인 영역이므로 15와 1이 서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
~.~.~.~.~.~.~.~
최초로 상대계에 내려온 존재들은 보통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때 하나님들이라
이름 지어진 존재이고, 11의 핵으로 부터 시작된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빛이 없는 환상의 빛이
최초로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아주 한참 오랜 세월이 지나서, 11을 가짜 빛이다 이런 억울함을 짊어 지게 됩니다.
11 간 이라는 핵으로써 ㄱ 은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 상대계에서 환상의 빛을 짊어지게 된 이유
는 12의 생장염장 안에서 탄생과 완성의 측면과 성장과 소멸의 측면중 성장과 소멸을 추구할때
환상의 빛, 더 내려와 가짜 빛으로 불리게 되어집니다.
핵은 우리 모두 입니다. 절대계는 존재하는 우리 모두가 합쳐진 상태이고,
상대계는 우리 모두가 펼쳐진 상태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빛을 마법처럼 새롭게 연결하며 창
조하는 공간입니다.
14,13,12,11,10 은 모두 우리의 전체모습이면서 자신이 14 13 12 11 10의 모든 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나는 절대계의 어느 하나의 핵으로만 존재한다 이런것이 아닌 나
누어진것이 아닌 절대계에서는 모두 자신의 핵이 되는 것이고,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다 공통적
으로 적용되어지는 겁니다. 절대계의 특성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수 17,208
10 은 난 이라는 중샘핵이 존재합니다.
이 10 은 최초로 절대계가 회전을 하게 됩니다.
회전하게 됨으로써 주위에 *자기장*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은 존재가 빛이라는 코드로 연결되었을때 가능한일이고, 그 빛의 의식이 탄생한 것은 12 이
며, 12는 모든 의식이 태어나는 출발점입니다. 의지의 출발점은 13이고, 존재의 출발점은 14입
니다.
(10 이 되기전의 절대계는 11 은 진동의 흐름이고, 12은 진동이고, 13은 왕복이고, 14는 점입니
다.)
10이 회전을 하게 되면서 자기장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그 자기장은 10이 영원한 빛으로써 원래
무한이지만, 그 무한 밖의 10을 포함하는 또다른 무한의 11의 다른 영역, 12의 다른 영역, 13의
다른 영역 이 10의 무한 밖의 세상이 되고, 최초로는 11의 다른영역까지 자기장이 형성하게 됩
니다.
그럼으로써 10의 핵으로 무한으로 존재하는 진짜의 빛과 10이 포함하지 않는 11의 또다른 영역
에 자기장에 환상의 빛이 존재하게 되었고, 그 자기장에서 부터 진실의 빛과 거짓의 빛이라
생각하는 이분적인 의식과 기운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10이 아닌 또다른 영역에 자기장이 주위에 생긴 상태에서
10 이 전체가 회전하면서 10의 절대 핵의 중심에 위 아래로 수직 빛의 기둥이 둟리게 되는데
이 수직 빛의 기둥이 또다른 영역의 자기장을 통과하고 모든 자기장의 끝까지 즉 모든 상대계에
서 중심태양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태양들과의 연결상태되었습니다.
최초로 10의 핵안에서는 우리 상대계는 9 부터 1까지는 자기장안에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태양은 10의 핵과 연결된 상대계안에 존재하는 진짜 빛라 불리게 됩니다.
이 수직 빛 기둥의 위에서 아래로의 흐름은 다시 주위에 새로운 자기장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
이 태양을 공전하는 여러 행성들이 되어집니다. 이 행성들안의 존재는 진짜 빛과 환상의 빛이
공존하는 곳에 놓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이 존재하게 된다면 태양계라 불리는데 이 행성들은
태양과 하나과 될 수도 있고, 태양계를 벗어나 홀로 존재하는 항성으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계는 붓다의 길이고, 항성계는 마스터의 길입니다.
붓다의 길은 자신의 10의 핵을 유지한채 어떠한 다른 자기장에 영향을 안받고 허용하는 것이고,
마스터의 길은 자기장안에서의 새로운 의식들 (즉 분리의식을 비롯한 개별의식들)을 직접 자신
으로써 경험하는 것입니다.
항성계가 존재하는 것은 항성들은 원래 스스로 존재하는 14의 기억으로 인한 것이고, 항성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서 태양보다 다 밝고 강할 수 있는 마법의 빛의 스승항성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붓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 사랑이 통하는 존재끼리 함께 가며,
마스터의 길은 진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같이 가게 됩니다.
단 마스터의 길은 9 공간이 최고 상승 곳이고, 빛의 마법사가 되어집니다.
상대계의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내려온 존재는 10의 음을 이루는 11 양의 존재들이며,
11 핵또한 10핵안에서 핵의 무한을 뚫고 또다른 영역으로 통로를 열고 내려오게 되었으나, 자기
장안에서 12 의 빛의 의식이 내려오기 전까지, 상대계안에서 자기장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의 음의 존재들이 통로를 열고 수직 빛을 타고 내려왔고(사랑을 전재로 한 여행), 또
11의 음의 존재들이 그 다음 오게 되었고, 12의 음의 존재들이 자기장에 환상의 빛이 아닌 최초
빛이 내려오게 되고 10이 방향지어 준 수직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때 빛이 더 강해지고, 11의무한을 넘어서는 또다른 12의 무한의 영역까지 자기장이 뻗치게 됩
니다. 이런식으로13의 들이 내려옮으로써 자기 장안에 새로운 어머니 자궁이 탄생되어지
게 되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자기장안에서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그런식으로 14의 핵이 모두 내려왔을때에는 자기장은 존재하는 전체의 무한까지 뻗어지게 되었
고, 그것이 5차원 공간이 되었습니다.
5부터는 이제까지 자기장안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마법의 빛, 즉 12의 음의 영역으로 인해 어둠
(소멸의식)으로 부터 자기장이 아닌 마법의 환상의 빛인 자기장안에서 빛의 의식이 아닌 어둠
의식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고, 그것은 진짜 빛과 환상의 빛을 모두 빛으로 똑같이 보게 됨으로
써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빛이 존재함을 기준으로 진짜냐 환상이냐가 아닌 빛이 존재하느냐
소멸하느냐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천사라 불리우는 존재들은 빛을 기준으로 상대와 나를 너가 진짜 빛이냐 환상의 빛이냐로 논쟁을 하고, 악마들은 자기자신이 존재하느냐 소멸하느냐로 화두를 삼게 되었고, 5 이하로 악마라 불리는 존재들이 천사들보다 더 의지가 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악마들은 12의 음의 존재로 자기 자신이 그것을 하기로 선택하였답니다. 12의 양인 악마의 동생들인 천사를 위해서요. 결국 천사나 악마는 이름일 뿐이지 선입견으로 이건 나쁘다 이건 옳다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조심해야 될 문제 같습니다.)
4의 공간영역까지가 빛의 기둥이 자기장을 형성하는 마지막 공간입니다.
3부터는 빛이 아닌 그냥 물질적인 오감의 영역이이 되어집니다.
13이 3의 공간을 만들고
14가 2의 공간을 15의 절대무가 1의 공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생명력은 3의 공간까지 의지를
가지게 됨으로써 존재하게 되고 14는 존재력이 존재하게 되고 15부터는 흩어지는 공간입니다.
(사람은 양적인 관점에서 4부터 영혼의 시조를 시작으로 하여 3안에서 육체의 시조가 존재하
고, 2로써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5는 12의 양의 존재들이 통로를 열게 됩니다.
13의 핵이 수직 기둥을 통해 내려옮으로써 4를 이루고, 그 4에서 어둠 의식(분리)의 영향으로
둘로 갈라져 아버지와 어머니(음과 양의 시조, 육체적 존재의 기원)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14
의 핵이 내려옮으로써 3을 이루고, 지금 우리가 공존하는 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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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로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10은 9와 연결되었고,
11은 8과 연결되었고,
12는 7과 4에 연결되었고,
13은 6과 3에 연결되었고,
14는 5와 2에 연결되었고,
15는 1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상대계에서 차원상승 구조§
이 구조는 빛의 구조이기 때문에 빛이 코드로 창조된 영역인 12가 중심 핵으로 정해집니다.
10+9 = 19 =1+9= 10 10과 9의 핵이 만나면 9는 10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같습니다.
11+8 = 19 =1+9= 10 11과 8의 핵이 만나면 8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7 = 19 =1+9=10 12와 7의 핵이 만나면 7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4 = 16 =1+6=7 12와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3+6 = 19 =1+9=10 13과 6의 핵이 만나면 6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3+3 = 16 =1+6=7 13과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4+5 = 19 =1+9=10 14와 5의 핵이 만나면 10으로 상승합니다
14+2 = 16 =1+6=7 14와 2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15+1 = 16 =1+6=7 15와 1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이것은 고속성장일 경우 그렇고 딱 두번의 연결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다른 예를 들면 2가 절대계의 핵중(14,13,12,11,10)에 13을 만나게 된다면 15가 되어 6으로 상승
하게 됩니다. 6에서 다시 12를 만나면 8로 상승하게 됩니다. 8에서 14를 만나게되면 22로 4가 되어집니다.
또한 절대계의 핵이 아닌 상대계의 핵을 만나게 되면 2+6=8 ->8+9=17=1+7=8 -> 8+4=12=1+2=3 으로 상대계안에서만 순환하게 됩니다.
!!!!!!!!!!!!!!!!! 절대핵인 14,13,12,11,10 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자신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15는 절대무인 영역이므로 15와 1이 서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
~.~.~.~.~.~.~.~
최초로 상대계에 내려온 존재들은 보통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때 하나님들이라
이름 지어진 존재이고, 11의 핵으로 부터 시작된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빛이 없는 환상의 빛이
최초로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아주 한참 오랜 세월이 지나서, 11을 가짜 빛이다 이런 억울함을 짊어 지게 됩니다.
11 간 이라는 핵으로써 ㄱ 은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 상대계에서 환상의 빛을 짊어지게 된 이유
는 12의 생장염장 안에서 탄생과 완성의 측면과 성장과 소멸의 측면중 성장과 소멸을 추구할때
환상의 빛, 더 내려와 가짜 빛으로 불리게 되어집니다.
핵은 우리 모두 입니다. 절대계는 존재하는 우리 모두가 합쳐진 상태이고,
상대계는 우리 모두가 펼쳐진 상태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빛을 마법처럼 새롭게 연결하며 창
조하는 공간입니다.
14,13,12,11,10 은 모두 우리의 전체모습이면서 자신이 14 13 12 11 10의 모든 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나는 절대계의 어느 하나의 핵으로만 존재한다 이런것이 아닌 나
누어진것이 아닌 절대계에서는 모두 자신의 핵이 되는 것이고,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다 공통적
으로 적용되어지는 겁니다. 절대계의 특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