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시타나님과 정성연님, 박범해님, 땡여사 ,노머 5명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준비 기간이 아닌 실행 기간임을 메세지에서 언급 하
였드시 각자 해야 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친척, 친구등 주위의 아는 많은 분들에게
때가 되었음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좌로 부터  시타나님, 박범해님, 정성연님

이번 모임에서 시타나님의 자세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2월24일(목)   오후 7:30
장소: 7호선 남성역 4번 출구 150미터 "추가네 동태찜" T: 593-9277
회비: 만원(식대)


4번 출구 적색 화살표를 따라오면 가깝습니다.
조회 수 :
2398
등록일 :
2005.02.22
11:22:29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35/8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35

임지성

2005.02.22
12:37:25
(*.233.108.76)
캠 좀 준비해 가봐야겠네요.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그때가오면

2005.02.22
14:28:46
(*.144.118.145)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모임 후에 시타나님의 말씀
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양감식

2005.02.22
19:35:02
(*.208.169.123)
정말 정말 이번엔 만사 채치고 가야 겠네요 !!!!

임지성

2005.02.22
23:23:40
(*.233.108.76)
약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이 ..ㅠㅠ;

노머

2005.02.25
10:58:05
(*.187.212.147)
이번 모임은 7:30~11: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되었지만 지하철 시간 관계로 부랴 부랴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쓸수는 없어 중요한 한가지만 밝힙니다.

얼마전 시타나님의 꿈속에 사난다님이 나타나셨답니다.

" 때가 됐다! "

이 말씀만 남기셨다고 합니다.

다음 만남은 3월 둘째주중에 할 예정입니다.

음양감식

2005.02.25
16:14:25
(*.208.169.123)
이번에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ㅜ.ㅡ 그리고 임지성님 다음번에는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2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3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6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6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3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5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6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1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602     2010-06-22 2015-07-04 10:22
2807 [대천사 자드키엘] 진리의 불꽃 아트만 2479     2024-06-30 2024-06-30 17:45
 
2806 이번 하나됨의 비둘기 네사라 메세지... [2] 양승호 2480     2002-07-13 2002-07-13 14:27
 
2805 2012년과 2024년 설명 [1] [2] 12차원 2480     2010-12-07 2010-12-07 23:21
 
2804 니비루 단상 [3] file 아갈타 2481     2005-01-30 2005-01-30 22:24
 
2803 빛과 어둠에 대한 깨달음의 진화 과정 [4] 목소리 2481     2011-10-08 2011-10-24 19:38
 
2802 잡생각.. [5] Friend 2482     2010-03-21 2010-03-21 02:48
 
2801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482     2020-06-13 2020-06-13 14:57
 
2800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과연 누구인가? [1] 베릭 2482     2023-05-01 2023-05-04 03:12
 
2799 자유게시판을 예전상태로 복구합니다. 관리자 2483     2011-01-01 2011-01-08 17:48
 
2798 2012년도착 예정인 은하함대메세지 [4] 12차원 2483     2011-02-01 2011-02-01 17:47
 
2797 대법 어린이 제자가 본 다른 공간 [5] 미키 2483     2011-02-02 2011-02-02 02:46
 
2796 자유롭지 않은 영혼 [5] 자하토라 2483     2011-10-28 2011-10-28 20:39
 
2795 연말연시 자유게시판언쟁을 투시하는 듯한 메시지~~( 조약돌님의 스타시스설명 포함) [9] 베릭 2485     2012-01-05 2012-02-08 11:23
 
2794 차원의구분 [1] [21] 조약돌 2485     2012-08-28 2012-08-28 13:25
 
2793 셩.합.존.의 경력 [16] 기막혀 2486     2002-07-19 2002-07-19 08:44
 
2792 [美 연구팀] 강력한 음파로 냉각 ‘소리냉장고’ 개발 [40] 라마 2486     2002-12-10 2002-12-10 10:57
 
2791 깨달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 [8] [35] 풋내기 2486     2006-11-15 2006-11-15 17:03
 
2790 외계인23님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3] 선사 2486     2007-09-03 2007-09-03 14:29
 
2789 9월26일이 안되었습니다 [3] 12차원 2487     2011-09-05 2011-09-05 22:53
 
2788 동양계 불교의 병폐, 증과 없는 수행은 방일함으로. [6] [32] 옥타트론 2487     2012-05-22 2012-05-2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