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누군가 제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는 불가에 인연이 있다고
예전에 누군가 제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희 집안은 불가에 인연이 있다고
어제 한 글을 쓰면서 이러저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예전의 나는 누구였으며 무엇을 했던가?
최근의 나의 꿈을 통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 때의 나의 꿈(나의 미래의 일)은 세계를 여행하며 그 문화를 체험하며 연구하는 역사학자(또는 고고학자.)였습니다.
최근의 나의 꿈은 우주를 여행하며 그 문화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다 연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나의 이전의 주행적은 최근의 나의 꿈같은 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러다, 지구상승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된 것이고, 이곳 지구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마음으로부터 공명되어 생각으로부터 표현된 것일 뿐입니다.

공영배님을 비롯 다른 빛의 수행자들에게 어둠을 심은 존재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우주와 차원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공명케 합니다.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5.01.31
22:34:09 (*.241.54.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73/3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73

그대반짝이는

2005.02.02
20:48:02
(*.82.95.190)
.. 늘, 꿈꾼답니다. 우주를 여행하며 창조의 환상적인면을 들여다보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69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77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70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40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61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08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077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18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01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5270
2853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2017-01-15 1392
2852 비유에 대하여 더 하신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0-06 1392
2851 지구인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10] 도사 2007-08-21 1392
2850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2007-05-29 1392
2849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2007-04-30 1392
2848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2007-04-10 1392
2847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2007-03-23 1392
2846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2006-07-19 1392
2845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392
2844 여러분! 즐겁게 삽시다 [2] file 홈매트 2006-03-16 1392
2843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2005-10-03 1392
2842 세인트 저메인과의 대화 [1] 수타피자 2004-02-11 1392
2841 ego의 벽을 넘어-절망의 끝에서 그 영혼은 향기가 난다 유환희 2003-11-23 1392
2840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2003-04-20 1392
2839 일본 ㅡ 도쿄 지하대요새 함락과 탈출하던 드라코니언들의 최후는 밤하늘의 빛으로! [3] 베릭 2022-02-10 1391
2838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2021-12-09 1391
2837 [Full] 미친 아파트값과 공직자들 - 조기숙 비판 /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교묘하게 허술하고 이상하다! [2] 베릭 2021-09-29 1391
2836 진리추구가 종교처럼 믿고 싶은대로 믿는건가요? [1] 담비 2020-03-09 1391
2835 의식적인 창조 아트만 2015-05-25 1391
2834 창조 유승호 2009-06-07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