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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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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명상하실때 도움이 될 것 같은 메세지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중앙 영태양"을 생각한 후 그곳에 있는 "빛의 피라밋"을 생각하며 "제4 차크라"에서 빛이 빛나는 것을 심상화하시게 되면 "송과체와 흉선(제4 차크라)"에서 빠르게 활성화가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냄"입니다. 이렇게 심상화작업을 하게 되면 "기(에너지)"와 연결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여러분에게 지구를 둘러쌀 정도로 강력한 창조자 빛으로 구성된 사념형을 지구로 전달하고 있는 우리와 결합하기를 청합니다. 이 축복받은 선물은 기꺼이 받으려는 자는 누구나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모두가 참여해도 좋지만, 여러분이 접근해서 저장할 수 있는 귀중한 사랑/빛의 총량은 내면의 에너지 센터들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를 이루는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어버이 신과 화합하여 우리 천사계와 이 우주의 모든 위대한 존재들은 대 중심 태양 안에 경이적인 빛의 피라미드를 창조했습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건축물 속에 모여, 결집된 사랑의 명령으로 가장 거대한 창조자의 제일 광력 물질을 지구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스며들게 했습니다. 이것을 다차원을 통해 5차원의 최상위 계로 내려 보냈으며 그것은 거기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진귀한 환경 안에 있는 우리와 결합할 것과,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서 준비되어 있든 이 신의 선물을 나누기를 청합니다. 명상 상태로 이완하세요. <염원을 통해서, 자신이 이 특별한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서 거기 놓여 있는 특수 의자에 앉는다고 시각화해 보세요.>


기꺼이 빛의 성스러운 사자가 되며 이용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의 광/생명력 에너지의 값진 엘릭시르가 여러분을 채울 것을 말로 진술하세요. 가슴 센터에 집중하며 호흡을 깊이 하세요. 가슴 부위에서 밝은 다이아몬드 형태를 지닌 작은 빛이 서서히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세요.


이것이 바로 자신의 순수 창조자 빛의 다이아몬드 핵입니다. 계속 깊이 호흡하면서 다른 다이아몬드 형태가 약간 크게 핵 세포 주변에 형성되고, 다른 것, 또 다른 것이 모두 합해 12 개의 다이아몬드 형태가 될 때까지 몸 안에 형성됩니다.


하위 점은 뿌리 차크라에 놓이고, 두 개의 외부 점들은 가슴 센터에 위치하여 몸의 넓이를 확장시키고, 상위의 점은 왕관 차크라에 자리합니다. 숨을 계속 쉬면서 다이아몬드 형태가 3차원으로 되는 것을 세밀하게 보십시오. 다이아몬드의 핵 세포는 가슴 센터 안에 깊이 머물지만, 누군가 앞뒤로 중심을 미는 것처럼, 다이아몬드 형태가 가슴 센터의 앞뒤로 튀어나오게 만듭니다.


창조자의 정수로 채워지면 이제 차분히 앉습니다. 끝났다고 느끼면 자신이 영원히 변화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지구 현실로 서서히 돌아오세요.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슴에 중심을 잡고 이 성스러운 빛이 스며들어 여러분을 통해 흐르다 세상으로 나가게 허락하는 것뿐입니다.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경고를 드립니다. <순수한 염원을 지닌 채 살고, 자신의 생각을 주시하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사고형이 빨리 현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전과 달리, 가슴에 집중하여 최고선을 위해 최상의 명령에 집중할 때입니다.


소용돌이치는 악취를 딛고 일어나 신의 빛이 들어 있는 다이아몬드 눈 속에 중심을 둠으로써 평화와 조화의 안식처를 창조하십시오.


이 우주적 사랑의 사원으로 와서 종종 우리와 함께 하세요. 우리는 거기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중에서...)
조회 수 :
869
등록일 :
2003.11.22
12:35:52 (*.73.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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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2003.11.22
20:24:36
(*.100.207.77)
감사합니다. ^^

情_●

2003.11.22
21:26:38
(*.222.242.47)
정말 감사합니다. ^^ 명상에 꼭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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