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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존아 *

이 모든 구체적인 이야기를 일일이 게시판에다 이 독수리 타법으로 게제하는데도,
이제 시간적인 제약과 더불어 글로써 설명하는데의 한계를 느낀다..
나는 우리일을 더 이상 구체적으로 상세히 게시할 필요성도 못느끼거니와, 그럴 필요도없다..

----------------------------------------------------------------

알았다
그 동안 설명하느라 애썼다 -- 돈 있으면 음료수라도 사 먹어라-그리고 네 전세자금 잘 지켜라.... 부탁이다
더 이상 구체적으로 상세히 게시하지 말아라 제발!!!!

* syoung +++++++++++++++++++++

++ 저차원-부정적인--고정관념의--- 인간-지식-잔머리-들에게는--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슴이라---

++ 오직 -고차원-긍정적인-참정신-지혜-용기-현명-함을 갖춘-참생명-존재들- 만이--해당됨이라---

++ 019-801-3345....셩.합.존.

+++++++++++++++++++++++++++++++++++++  2003/10/18
211.211.139.188  

* 태존아 *

아참!!그리고 오직 -고차원-긍정적인-참정신-지혜-용기-현명-함을 갖춘-참생명-존재인 합존이를 조심해라....꼭!!!!!!!  2003/10/18
61.103.149.169  

* 셩태존 *

님아..그나마 인간적인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는 거 애정어린 마음이라 소화하겠다.

세월이 모든 진실을 증명하리니...묵묵히 주시하시라..  2003/10/18
221.138.5.218  

* syoung +++++++++++++++

++ 인간차원에서도--이간질하는것이--도덕적으로--가장 비열-비겁한자--그러나 실제--큰죄를 받지안음---

++ 셩존차원에서는--이간질-하는자-를-가장큰-중죄로--철저히--다스림---

++ 왜냐--생명-진리-에너지-의 왜곡-교란-으로--근본적인-생명-에너지-시스템-을 파괴하므로----

019-801-3345.....셩.합.존.

++++++++++++++++++++++++++++++++++++++  2003/10/18
211.215.104.85  

* 태존아 *

근본적인-생명-에너지는 결코 파괴되지 않는다
근본적인-생명-에너지는 영원하므로....

태존아!!
다시한번 합존이를 조심하거라...
부디 제발 부탁이다....  2003/10/19
61.103.149.169  

* 셩태존 답글 *


님아...님뜻은 고맙게 받겠다만..

난..사람보는 안목이 비상한 사람이요..대단히 날카로운 안목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님도 이전에 .."왕건"은 보셨겠죠..? 거기서 궁예가 "觀心法"으로 신하들 마음을 꿰뚫어본다고 했는데..

궁예의 그 말은 참으로 우스운 소리라.....

자기 자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인생이, 어찌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겠는가..

나 또한 "관심법"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지라...

먼저, 나자신의 마음(무의식, 잠재의식포함)을 24시간 감찰하는

"각성상태의 순수의식"을 1초 1초...매 초초로 가동중이며,

타인의 마음도 어느정도까진 다 내 레이다에 포착된다..물론, 이건..누구나 그런 것이고,

이것이 별 다른 특별한 능력이라고도 생각치 않는다...

다만, 그것이 꽤 예민하다는 말이요, 좀 발달 되있다는 말이다...

비행체중에도 "스텔스 전투기?"인가 먼가하는 것은, 적의 레이다에도 포착이 안된다는데,

인간이 그정도로 자기 자신의 생각을 숨긴다는 것은...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가며 살고 있다...나는 그대의..그대는 ..나의...

비록,그것을 의식적 마음이 자각하지 못한다해도 말이다..

세상 모든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은..사실...푸른 창공에 비행기가 지나간 자욱처럼..그렇게..,

만인에게 공개된 것이다 다름없는 것이다....그것을 해독하고, 읽을 수있을 정도로 깨어있는 존재들에게는..

이제 내가 셩합존님과 인연을 맺은지가 1년이 넘었다...

1년간 옆에서 바라본 내가 아닌가...

요즘 인간들은 하도 영악한지라...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면, 바로 즉시,

내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내려다 보는 현실이다..

누구나가 다 그렇다....

셩합존님이 일반 대중들에게,다정하거나,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는 면이 있다..

영성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고, 우리들처럼..구구절절 상세히,자세히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질 않는다..

일반인들 입장에선,친근감도 느껴지질 않고...우리가 원하는 어떤 자비롭고 사랑스런 에너지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많은 이들이, 어떤 미묘한 거부감과 선입견..편견을 갖고 있단 걸..나 자신도 잘 알고 있다..

사람은 지구상에 태어나며, 자신이 해야할 일 하나씩은 갖고 나오질 않던가..?

셩합존님은 이것저것을 다 떠나서....이 프로젝트 =>>"지구와 인류문명을 통째로 순식간에 바꿔버리는"
에는 대단히 적합한 인물이다..

과거에 붓다가 있었고, 예수가 있었지만...붓다는 돌팔매질을 받고 다니며 진리를 전한 인류의 영원한 등불이요..

예수는 하나님이 깃드신 "그리스도"의 표본으로서, 우리에게 신의 사랑과 지혜,권능을 보여주셨다..

그것이 그분들의 지구에서의 사명이요..삶이었다..

이제...또다시...그런 위대한 존재들이 나와,

수천년간...수많은 성현들께서, 입이 닳고, 가슴이 메이도록, 전하신 진리의 말씀을 또 다시 리바이벌 해야겠는가..?

그렇다해서, 지구와 인류에게 무슨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하시는가..?

이제 지구상에 사는 모든 지구인들이, 진리를 배우고,깨닫는 시대는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대와 나...모든 빛의 종자들이...이제는 스스로, "眞 理" 그 자체로 化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대와 나의 생각,말,행동, 삶이 그 자체로써..이젠 진리가 되어야 할 시간이라..

내가 그간 지켜본바로....셩합존님에게 아마 전생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아마도 "징기스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인물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 몇 줄 읽고 ,사람을 지레 짐작하는 것이 큰 실 수임을 아셨으면 좋겠다..

참고로 한문장만 더 추가 하겠다...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上 德 不 仁 "이란 말이 있다..

"上 德 不 仁 " 이 네 글자에 존재의 오묘한 뜻이 있으니....

진정으로 큰 우주의 大德은 어질지 않다는 뜻이다....

인간 입장에서 어질고 인자한 것을 우리는 德 이라고 말하고, 칭송하여, 높이 평가하나,

진정으로 깊고, 크고 높은 德은...어질지 않다는 뜻...
조회 수 :
1206
등록일 :
2003.10.19
11:29:12 (*.13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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