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첫 번째 지혜 : 자신의 삶을 유심히 관찰함으로써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이 자기 주변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로 인해 일상적인 삶의 이면에
존재하는 우주의 신비로운 간섭, 곧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인도
하는 (우연히 일어나는 의미심장한 일치 현상)으 발견하는 것.

   두번째 지혜 : 우리의 삶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신비로운 사건들에 대한 자각 그 자체가
역사적으로 의미심장한 사건이라는 걸 깨닫는 것.  그로 인해 우리는 생명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자각하게 되고 인류가 지구라는 이 행성에 살게 된 참 목적과 우주의 본성를 서서히
통찰하게 된다.

   세 번째 지혜 : 우주가 물질이 아니라 역동적인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
하는 것.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통찰함으로써 존재하는 모든 물체가 우리가 느끼고 자각
할 수 있는 성스러운 에너지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깨닫고 특정한 상대들에게 관심
의 초점을 맞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상대의 에너지 장을 고조시킬 수 있으며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삶에서 우연의 일치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나게 된다.

   네 번째 지혜 : 우리 인류가 스스로를 우주의 거대한 에너지 원과 단절시킴으로써 스스
로를 불안하고 약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그리하여 우리 인류는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 불안하고 약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빼앗으려 해 왔으며 그럴 때 상대는 반발하고 그로 인해 인간들 상호간의 맹렬한 에너지
쟁탈전이 벌어진다.  모든 갈등과 반목, 싸움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다섯 번째 지혜 : 우리가 인간 모두에게 내재된 신적인 에너지와 내적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깊은 안정감과 일체감, 깊은 사랑의 감정을
체험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폭력적인 행동도 저절로
멈추게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여섯 번째 지혜 : 신적인 에너지와의 연결 관계가 오래 지속되면서 그 연결 통로를
잃고 살았던 자신의 과거행적, 특히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훔치기 위해 취해 왔던
동일한 행동 패턴 (기본 드라마)을 분명히 자각하는 것.  이러한 자각을 통해 신적인
에너지와의 연결 관계가 더욱더 증대되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자신의
삶의 목표와 영적인 임무를 깨닫게 된다.

   일곱 번째 지혜 : 자신의 영적인 임무를 자각하게 되면 신비로운 에너지 흐름이 한층
더 강화되어 자신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본질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는 사
실을 깨닫는 것.  이때 우리는 우선 자신이 삶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을 품게 되며 그
해답은 꿈이나 직관적인 영상,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형태로 찾아오며 이러한
의문과 해답의 반복을 통해 우리는 점차 영적으로 진화되어 나간다.

   여덟 번째 지혜 : 우연히 만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전달해 줄 메시지를 갖고 있으며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기본 드라마 방식에 의해서가 아니라 영적으로 새로운 자세로 그들
을 대하면 저절로 그 메시지를 전달받게 된다는 걸 자각하는 것.  이런 과정은 집단을 구
성해서 서로의 아름다움과 참된 특성을 제대로 주시하고 포착할 때 에너지의 상호 교류가
증폭되어 메시지 전달 과정이 한층 더 촉진된다.

   아홉 번째 지혜 : 우리 인류가 앞의 여덟 가지 지혜에 따라 살면서 자시의 영적인 임무를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다 보면 그육신에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 현세와 내세가 하나로
통합되고 삶과 죽음의 경계가 무너져 태어나고 죽는 윤회 현상이 비로소 끝나게 된다는
걸 자각하는 것.

열 번째 지혜 :                                               ?

조회 수 :
1531
등록일 :
2003.07.11
21:28:16 (*.79.130.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31/3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31

芽朗

2003.07.12
14:17:40
(*.187.179.61)
참으로 좋은 글이군요...

빛의 일꾼의 십계명으로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열 번째 지혜는 공란이 맞지 않습니까?...^^

별사탕

2003.07.13
10:07:57
(*.223.77.23)
나팔꽃, 봉숭아 다 피었는데 꽃씨 준 사람 언제 오려는 지..^_^

윤상필

2003.07.13
17:28:24
(*.202.72.4)
열번째 지혜인가 뭔가 열번째 예언에 써있는데. ㅡㅡ

윤상필

2003.07.14
15:59:45
(*.202.72.74)
아~ 안 써있네요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5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4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4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6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8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9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8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2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6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672     2010-06-22 2015-07-04 10:22
2093 12별나라에서 온 사람들 (여인왕국 발췌, 책 4권셋트 판매합니다.) 황금납추 1356     2020-07-08 2020-07-08 18:25
 
2092 우주의 심장과 하나되는 연습 아트만 1226     2020-07-12 2020-07-12 19:22
 
2091 AI를 무기화 하려는 세력 / 사이러스 파르샤의 법정투쟁 아트만 1038     2020-07-13 2020-07-13 19:33
 
2090 6.25 전쟁을 통하여 확인되는 국제정치의 실상 [1] 아트만 1280     2020-07-13 2020-07-14 19:34
 
2089 트럼프의 역할 [4] 아트만 1792     2020-07-14 2020-07-24 02:49
 
2088 박원순 님의 유언 [1] 아트만 1332     2020-07-14 2020-07-16 05:04
 
2087 미국 FEMA camps에 대한 의혹과 현실 [1] 아트만 2574     2020-07-16 2020-07-17 12:25
 
2086 속보...문재인 대통령 실황 기자회견 원하다. (21일) 아트만 1666     2020-07-17 2020-07-17 08:02
 
2085 금본위제도 시행과 네사라 / 스피카 스튜디오 [1] 아트만 1560     2020-07-18 2020-08-05 03:59
 
2084 이동재 구속 / 한, 윤석열 뿌린대로 거둘 가을 맞았다 아트만 2976     2020-07-18 2020-07-19 00:14
 
2083 주제를 명확히 정하라. 육해공 1187     2020-07-23 2020-07-23 14:38
 
2082 타이타닉호의 침몰 음모 : 그들은 왜? 베릭 1561     2020-07-28 2020-07-28 15:14
 
2081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334     2020-07-28 2020-07-30 21:25
 
2080 미국 우주군 창설의 숨은 목적ㅣ일론머스크와 STARLINK 아트만 2037     2020-07-31 2020-07-31 16:17
 
207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3] 궁을 1080     2020-08-03 2020-08-04 22:05
 
2078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28...속보...FALL OF CABAL...글로벌리스트 마피아 카발 무너지다. 아트만 1419     2020-08-03 2020-08-03 20:52
 
2077 2012년 지구상승 계획은 왜 연기되었나? [1] 궁을 1542     2020-08-04 2020-08-04 08:38
 
2076 상승마스터들의 지구육화 과정 궁을 1875     2020-08-04 2020-08-05 07:23
 
2075 뇌과학자의 깨달음 상태 경험담 [2] 궁을 1522     2020-08-05 2020-08-06 21:21
 
2074 마음과 의식을 구별하지 못하면 견성은 없다 궁을 1577     2020-08-05 2020-08-0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