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Jennifer Lee Report
Tuesday, May 6, 2003
하이 제니퍼, 안녕하세요 지휘관들,
나는 이전에 메시지를 남기려고 하였다가, 지금 다시 함께 시도하게 되는데 오늘은 열띤 화요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 첫 일과로 벨링거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7월에도 여기 앉아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야 됩니까?”.  그들은 우리 사람들이 언제 네사라를 보게 될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강력한 느낌으로 우리들이 국제재판소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 수잔 사란던, 마이클 무어, 마틴 쉰, 데스몬드 투투 주교, 해리 벨라폰트, 브루스 스프링틴 그리고 셀린 다이오네 등을 포함하여,에 대한 함구령을 해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력적인 에너지를 가진 45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로빈 윌리엄스도 그중 하나이며, 오늘 국제재판소와 미국 대법원을 상대로 함구령을 해제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들은 하원과 상원에서 온 사람들로서 대법원을 압박하면서 당장 함구령을 해제하라고 요구하였으며, 그중에는 대단히 흥미를 자아내는 인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마더 세크멧과 하루동안 조우한 경험을 가졌습니다.  그는 매우 나이든 사람으로 이름은 모르겠는데, 간단히 말하면 마더 세크멧은 그를 보내 버렸다가 다시 데려 왔습니다.  마더는 그를 집어 그의 목을 부러 뜨렸으며, 다시 되살려 놓았습니다.  마더는 말하기를, “그대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며, 그대는 지금 당장 이 일을 하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 그는 지금 대법원 앞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벨링거가 전한 또 다른 일은 우리가 도브로부터 지연요인이 있다고 들은 일이었습니다.  33명의 백기사 가운데 14명의 배반자가 있었으며, 그들은 어둠의 세력을 위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이들 14명은 지금 마더와 생제르망의 수중에 있는데, 우리 둘은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 3월 19일에 이미 이러한 경험을 하였는데, 아마도 다른 14명 정도가 네사라를 공표하지 않아 전쟁을 막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그들이 사라졌다고 하는 사실이 이번에 확인되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에게도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으며 3차원계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반드시 그들의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그들이 사담과 마찬가지로 어떤 구금 탱크에 억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은하적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정부가 이를 언급하든 안하든, 첫 접촉이 행성 지구의 사람들과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세계가 볼수 있을 정도로 공개적이지 않으며, 그것은 오직 네사라만이 가능하게 합니다.
조회 수 :
928
등록일 :
2003.05.08
22:29:57 (*.107.131.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04/c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9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6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43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9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41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8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916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03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9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754
1958 ㅜ.ㅜ [1] [3] lightworker 2003-05-14 961
1957 요즘어린이들 문제있네.. [7] 정주영 2003-05-13 1245
1956 네사라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 [2] 제3레일 2003-05-13 929
1955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003-05-13 1580
1954 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1] 한울빛 2003-05-13 1596
1953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2003-05-12 1034
1952 St. Germaine: On NESARA Announcement!!!!! [2] lightworker 2003-05-12 1235
1951 홈페이지 [1] 몰랑펭귄 2003-05-12 866
1950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2003-05-12 1250
194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2003-05-11 950
1948 [3] 이은영 2003-05-12 1335
194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03-05-13 1486
194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3-05-12 1634
194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2003-05-12 1473
194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2003-05-12 1492
194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2003-05-11 1542
1942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2003-05-11 1298
194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2003-05-11 1257
1940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003-05-10 1465
1939 2003.05.06 몰랑펭귄 2003-05-10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