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omepage      http://www.ageoflight.net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은하연합
Morning Wakeup Call Message from The Galactic Federation 5/2/2003

다음 며칠 안에 일어날 사건이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많은 사회적 부정과 자유의 계시의 결과가 될 것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은하연합의 한 사람이며, 나는 당신들에게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다가오는 사건의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세계의 통치 기구에 더 이상 무질서를 가져올 필요가 없음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며, 밝힘들이 일어나고 옷들(벗겨진)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펼쳐질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이 올 때, 길거리에는 기쁨이 있을 것이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혼란과 불신이 있을 것입니다.  계획된 사건들을 알고 있는 그러한 당신들에게 우리는 발표되는 것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질문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오라고 격려합니다.  우리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양의 사랑과 공감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많은 이들이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더 오래 동안 세계의 일들에 독재적 역할을 해온 자들에게 할당될 정의의 몫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우리는 살고 숨쉬는데 새로운 방식이 있게 될 것임을 봅니다.  공기는 땅과 같이 깨끗해질 것입니다.  어머니 지구와 그녀의 표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할, 사회 안에서 일하는 새로운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지금 이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럼으로써 결과로 올 새로운 사회의 측면들의 궁극적인 통합을 위한 때가 될 때, 당신들이 준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들 사건들로부터 야기될 또 하나의 일은 우주에 있는 우리가 망토를 벗고, 자유가 지배할 때 우리의 존재를 드러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많은 이들 속에 의문을 일으킬 수 있는 밝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의 이로움을 알고 있는 당신들은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해변에 지식을 가져오며, 우리의 도래를 불확실한 것으로 볼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연민의 선물을 가져옵니다.

당신들에게 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이 사람(채널러)이 어제 의자에 앉아서 자신을 당신들에게 드러냈을 때(5/1 웨이크업 메시지는 낸시 테이트의 상위자아로부터 왔음), 그녀는 우리의 모든 축복을 가지고 그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빛 속에서의 그녀의 일의 다음 국면에 대해 자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일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갈지에 대한 깊은 이해로 올 것입니다.  이것은 이 시기에 그녀를 위한 완전한 경청이며, 그녀는 그것 역시 변할 것이며, 그녀에게 이 생애에서의 꿈과 목적을 따를 자유를 허용할 것임을 알 것입니다.  그녀는 여행을 받아들이며, 그녀는 그 여행 속에서 택하는 매번의 걸음과 함께 더욱 강해지고, 자신이 누구이고 왜 지금의 생을 살아왔는지를 더 확신하게 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당신들에게도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당신들이 아침에 깨어나서 또 다른 날의 시작을 볼 때, 당신들은 종종 왜 자신이 시간의 이 시점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여기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지금 어떤 신비도 없다고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현실이 된 당신의 꿈이며, 당신은 이 지구에서 걷고 잠자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 당신의 위용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녀와 같이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가 당신의 부분인 것처럼 당신은 그녀의 부분입니다.  서로의 엮어짐은 이 영역으로부터 보는 우리들에게는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생활을 이루고 당신들이 입고 있는 옷들을 구성하는 섬유를 통해 수놓인 아름다운 색깔들을 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광경이며, 우리는 그 영광을 위해 그 속에 우리자신을 잠기게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우리는 이 전송을 끝내려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이 메시지에 그녀의 더 많은 지혜와 체험을 가져오기를 초대합니다.  어쩌면 길을 따라 몇 개의 놀람들이 있을 것인데, 당신들을 위해서 뿐 아니라 그녀를 위해서 입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이것은 그녀를 위한 일깨움의 시간이며, 그녀는 기억의 몇 개의 구멍들이 매꿔지고 그림이 더욱 완전하게 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행이 진행되면서 일부 당신들에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다가오는 시간에 당신들이 자신에게 가져오는 약속입니다.  그것은 커튼의 열림이며, 사랑하는 이들이여, 무대감독은 당신들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새로운 날의 영광 속에 남기고 떠납니다.  당신들이 이 새롭고 경이적인 시대의 삶을 계속 통과하는 것은 많은 축복과 함께 입니다.  그것의 경이를 느끼세요.  그리고 여행 속에서 기뻐하세요.  그것은 축복받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933
등록일 :
2003.05.03
09:23:39 (*.254.184.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67/2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67

이기병

2003.05.03
09:34:41
(*.254.184.146)
네사라의 발표와 부시일당의 심판이 임박한것 아닐까요?
이제는 올것이 왔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2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0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7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3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4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3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5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3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118     2010-06-22 2015-07-04 10:22
2018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1163     2003-06-17 2003-06-17 23:55
 
2017 카발라의 모양을 입체화 해보았습니다. file 임병국 2227     2003-06-17 2003-06-17 16:30
 
2016 온 우주는 파라 1582     2003-06-17 2003-06-17 13:18
 
2015 감정에서 벗어나기 [2] 이혜자 1166     2003-06-17 2003-06-17 12:02
 
2014 ♣ ★ 사랑함니다 ♥ ♀☏♂ ♥------▶팀 ¢ [3] [4] 산호 2010     2003-06-16 2003-06-16 19:43
 
2013 영성그룹 연합 소풍 - 15일 과천 서울대공원 [1] 운영자 1565     2003-06-09 2003-06-09 14:57
 
2012 요즘들어 익명게시판... [3] lightworker 1776     2003-06-14 2003-06-14 04:02
 
2011 음악 frozen inside [2] 정주영 1657     2003-06-13 2003-06-13 19:52
 
2010 재밋는 동영상 .. 부시의 최후. ^^; [2] 情_● 1511     2003-06-13 2003-06-13 11:02
 
2009 쉘단의 업데이트(6월 10일) 중에서... [1] 김일곤 1537     2003-06-11 2003-06-11 19:18
 
2008 외계인? [3] 푸크린 1660     2003-06-10 2003-06-10 22:10
 
2007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1551     2003-06-09 2003-06-09 18:55
 
2006 6 월 마법사 코스와 함께 하는 [ Creative Dance ] 사랑 1355     2003-06-09 2003-06-09 10:32
 
2005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1607     2003-05-28 2003-05-28 23:41
 
2004 My Story By Sheldan Nidle [4] file 푸크린 50033     2003-06-06 2003-06-06 12:32
 
2003 내 자신을 표현하는 글. 그 안에서의 배움. [2] 도랑 1637     2003-06-06 2003-06-06 00:07
 
2002 서울회원모임 장소 변경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1543     2003-06-05 2003-06-05 13:48
 
2001 익명공간 개설취지에 대해서..... [2] 김양훈 1437     2003-06-05 2003-06-05 00:33
 
2000 생각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3] 이혜자 1524     2003-06-03 2003-06-03 12:24
 
1999 6월 마법사코스 안내^^ [2] file 나뭇잎 1522     2003-06-03 2003-06-0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