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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기존 종교를 옹호한적이 없어요.
그런데, 나를 기존종교의 골수분자라고 하는 걸 보면, 님은 흐릿한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잡힌자.
똑바로 볼줄 모르는 자가 능력만 얻어서 잡스런 걸보고 믿는데,
보이는 것을 곧대로 볼줄 모르는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더 왜곡하리요.
글들을 보면, 능력은 있지만, 잘난체하고 무시하네요.
할아버지뻘된다는 셩님께 하는 것만 봐도 되먹지 않았다는 걸 알수 있음.
난 요상한 능력을 믿지 않음. 잡신과 작은 능력으로 설치는 잡도사들이 하도 많아서.
내 생각엔 그 신은 외계인편 신이요.
요상한 능력 좀 있다고 스승인 척 마시오.
괜한 사람들 홀려요.

>기존 종교에 빠진 골수 분자이지요
>
>아마 증산계열이나 기독계열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외계인 이라고 전부다 악적한 존재는 아니랍니다
>
>당신 주위에  당신에 호감을 갖는사람과 당신을 해칠사람이 있듯이
>
>우리주위도 마찬가지지요
>
>우리가 채널링 할때 의도가 나쁜자는 좀지나면  그 상황이 나타나지요
>
>또한 우린 의도적으로 그들과 만남을 피할수도 있지요
>
>그러나 그들을 바꿀수 있다면 바꾸어 나가기 위해 만나는것이지요
>
>그들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몸부림치는 존재이므로
>
>아직은 덜 완성된존재이므로 !
>
>그리고 좋은 외계인도 많이 있답니다
>
>채널링으로 영안이 아닌 신안으로 본적도 있죠
>
>그들도 천상 옥경에 참여하기도 한답니다
>
>왜 영안으로 보이게 하냐면 지구인의 관념상 거부감이 너무크기 때문이더군요
>
>또한 한마디 할것은 영안으로 보이더라더
>
>그들만 보는것이 아니라 지구에 인간들이 종교인들이나
>
>종교지도자들중 몹슬짓을 하는것도 보인답니다
>몹슬생각을 하는것도 유체이탈로 가서 보기도하고요
>
>천상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요
>영안이라도 크게 발달된자는 상대가 거짓을 말하는것도 보이기도 하지요
>
>그래서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영안 신안 심안등이 없다고 하거나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요 자신들의 치부가 밝혀지는것을 두려워 하고
>자신들이 쌓아온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자산을 따르는 사람들이
>배신하고 떠남을 두려워해서죠
조회 수 :
1238
등록일 :
2002.08.29
19:10:29 (*.133.8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316/c29/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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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0316

스승

2002.08.29
19:12:22
(*.218.19.14)
난 당신에게 스승이라 한적없어용

그냥 아이디가 스승일뿐

ㅎㅎ

스승

2002.08.29
19:15:04
(*.218.19.14)
에!
홀린것은 당신일뿐 누가 홀리랬나요!

누가 당신을 홀리려 했나요

자기혼자 홀리고 난리양!



mu

2002.08.29
19:30:26
(*.133.80.138)
궁색한 변명 피식~

스승

2002.08.29
19:32:10
(*.218.19.14)
뿌 툐툐툐툐

자기 집안 식구와 친척이나 잘돌보시징

스승

2002.08.29
19:34:01
(*.218.19.14)
누가 보더라도 mu님이 변명 잘하시네용

기공이 뭔지 유체이탈이 뭔지좀 알아보고
말하세용

책좀 맣이 읽고 말하세요
만화책좀 그만보구용

스승

2002.08.29
19:36:08
(*.218.19.14)
나 역시 과학게열을 연구중이라 손에 잡히는것
위주로 인정하지요
픽~

mu

2002.08.29
19:38:56
(*.133.80.138)
보세요, 한 번 찔러보면 대번에 드러나죠.
님은 말하는 것에 의식이 수양된 수준이 드러나요. 작은 능력으로 설치는 저런 사람의 능력과 말을 믿지 않음. 가서 인격수양 더 하고 와요.

스승

2002.08.29
19:42:57
(*.218.19.14)
님이나 더하세용

찔러본다고 뭐 달라지나용

님은 그럼 욕하고 싸우는 그런걸 원하나용?

거참 정말 재미없는 인격의 사람이네
아마 여친도 없는 있어도 실증나는 사람이
겠네요 저렇게 피곤한 사람이 무슨 인격수양
어쩌구 하는것은 더 피곤하지요

가까이 가기싫은 피곤한 사람
거리를 3m 떨어지고 싶네요

mu

2002.08.29
19:45:08
(*.133.80.138)
더 찌를 수록 더 확실히 드러남. 피식~

스승

2002.08.29
19:47:28
(*.218.19.14)
혼자 들어난다구 난리양!
푸~~~

mu

2002.08.29
19:48:57
(*.133.80.138)
이미 다 드러났느니라 피식~

스승

2002.08.29
19:50:19
(*.218.19.14)
푸하하 재미가 좀 잇네용

스승

2002.08.29
19:58:50
(*.218.19.14)
참고 거기 난스승과 내 아뒤는 다름

mu

2002.08.29
20:00:12
(*.133.80.138)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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