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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지켜봤지만 이렇게도 헛소리와 망상과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데 이제는 어쩔 도리가 없어 보이는군요

 

채널링, 2012지구멸망, 차원상승, 개안, 해탈 등등등등

 

혹해서 일이년을 여기 빠져 지냈던 시간들..

 

물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진실을 말한다고 굳게 믿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정신병자취급을 어찌나 받았는지

 

저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물론 옥석을 가리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빛의지구도 교육의 장 아닌가요?

 

우리나라 교육문제만 비판할게 아니군요

 

방관자들.. 진실을 왜곡하는 분들..솔직히 화가 납니다. 아 이사람들도 몰라서 혼란스러운 걸꺼야. 라고 안타깝게 느끼지만

 

정신세계가 현실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네라님, 조가람님, nave 님 감사합니다. 다른 빛의지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 모두감사합니다.

 

물론 위의 세분 말씀도 경험이 없는지라 현실적인 실천방안 외에는 깊이 와닿는게 많지 않지만요

 

진실을 아시는 분들은 제발 저같이 방황하고 산속으로들어가거나 생업을 포기할 뻔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확고하게 진실을 말하고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지구종말이 오던말던 차원상승을 하던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를 구현하던

 

내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데 초점을 두기로 했습니다만

 

저처럼 많이 방황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허무하게 새상을 바라보거나, 영적인 열등감..

 

그런 고충을 겪지 않게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 수 :
4554
등록일 :
2011.05.15
00:00:57 (*.5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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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5.15
05:57:20
(*.151.23.42)

베란다치킨파티님의 그 응어리... 잘 선택하셨습니다.

 

빛의지구, 신나이, 샴브라, 다른 영성단체 및 까페.. 영성을 돈, 물질으로 생각하고

집단화된 어느 단체에서도 옳바르게 전하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물질이 보여지는 시각적으로 중요한 것 처럼, 우리 모두 인간들은 정신, 영성을 언제나 마음에 있다보니

그 보여지지 않는 "두려움"으로 인하여 잘못된 판단과 교묘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게 하지요....

 

베란다치킨파티님... 언제나 가슴안에 "사랑"이 충만하고 행할 줄 아는 지혜로운 자비를 배푸세요.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는것"

 

좋은하루되세요..

 

 

 

베릭

2011.05.15
06:51:32
(*.156.160.96)
profile

아무것도 붙들지 않고, 다 포기할 경우에 길은 보입니다.

바로 내 생명자체조차 포기하는 상태에 이를때에서야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면서 올바른 길도 보입니다.

인생은 아이러니합니다. 때로는 극을 체험한 사람이 반대의 극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역설적이고 추상적인 말이지만, 님이 살아가다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날이 올것입니다.

반듯하고 치우침 없는 마음과 가슴 하나로 스스로를 위한 구원의 길은 서서히 보입니다.

nave

2011.05.16
07:11:07
(*.151.23.43)

불쌍한 존재.....

 

구원이 길이 보인다니요....   언제까지 그러한 사탕발림으로 그럴듯한 포장된 내용으로

종교와 같은 집단적인 내면의 에너지들을 사람들에게 전하실껀지요.

 

당신이 나이 50이 다되도록 아직까지 명확히 무엇을 짚고, 무엇을 전해야 할지 모른채

그저 외새의 바람처럼, 당신들의 하나님만 믿고 당신들의 천사의 말만 믿으라는 말에

많은 존재들이 아픔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삶을 망각한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과 네라, 목소리가 전하는 모든 것은 모두 기록되고 반드시 당신들이 행한 모든 것은

되돌아 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12차원은 어쩔 수 없이 다른존재들로부터 외압을 받고 행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러한 존재들보다

더욱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 입니다.

 

지금의 당신들이 만끽하는 그러한 에너지들을 즐기세요.

 

불쌍하고 남들을 교묘히 이용하며 빛이란 가면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는 자들이여.

 

당신이 말하는 살아가다보면은 무슨의미인지 알날이 온다는 것 또한, 불명확하고 두리뭉실한

야훼와 같은 본질의 사람들을 이용한다는 심리를 당신이 나중에 알고 지금 당신과 함꼐 있는 예수가

왜 지금 당신에게 붙어 있는지 나중에 알게 될 것 입니다.

 

어리석고, 불쌍하고, 나이 50이 되도록 인생과 당신의 영을 가늠하지 못하는 멍청한자여.

베릭

2011.05.16
12:21:57
(*.156.160.197)
profile

nave님 불쌍한 존재라고 했나요?

스스로 최고로 깨달은 자라고 자신을 부각시키는 중입니까?

자신의 체험을 스스로 정당화하고,

그 체험과 상반돤 자를 향해서 적극적인 공격을 취하기 시작했습니까?

 

님은 지금 근본(근원)을 알기를 원하는 자들을 위해서 이말을 하는 중인가요?

님이 찾았다는 근원이 진실하다면....이런식의 적극적인 공격을 하기보다....

님이 만난 근원의 메시지를 본문 글로 올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님이 만났다는 근원의 메시지를 한번 한국어 문장으로 번역해서 올려보십시요.

님이 추측성 발언이 아니라....

정확히 밀바 스타일의 문장구성력으로 1인칭 용어를 사용해서 근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불쌍한 사람 , 나이 오심 사탕발림 이란 용어를 사용해서 상반된 입장의 상대적 대상을 치는 방식보다...

직접 밀바스타일의 일인칭 서술형 문장으로

님의 근원의 메시지를 이곳에 올려보세요.

 

그런 다음에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십시요.

님이 진정으로 자신의 진실을 알리고 싶으면, 증명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곳에 올려보세요.

 

그리고 야훼라는 표현 함부로 하지마십시요.

야훼라고 누명을 덮씌워서 오도를 하지 말고, 왜 야훼인지 증거를 낱낱이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야훼의 개념과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개념을 동일화하지 말고,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현혹시키는 그럴듯한  공격법을 더이상 사용하지 마십시요.

 

네이브님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파악했으며, 타인들을 과연 얼마나 파악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반드시 근원의 전하는 내용을 본문 글에 그대로 적어 올리십시요.

당신의 근원에 대한 판단을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직성이고 진실함이고 진정성입니다.

그러므로 님에게 전달되는 근원의 메시지가 이곳 사람들에게 제공되도록

뚜렷한 문장으로 번역해서 그대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보세요.

님의 글을 통해서 나타나는 근원이 진실하다면,

사람들이 님의 말을 믿을 것이고 구원의 길이 뭔지 알려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구원의 길이라는 용어에 알레르기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원의 길은 자신이 각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외부에 절대 답이 없습니다.

님에게서도 나에게서도 아니지요! 각자 해결할 일이지요!

이 용어를 내가 사용했다고 야훼의 길로 몰고간다는 착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신이 야훼인데 야훼를 비판하고 욕을 하는 메시지도 있나요?

피닉스저널을 쓴자가 야훼라면, 어떻게 자신을 그리도 적나라하게 비판할 수 있을까요?

야훼가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 근원 대하나님의 신의식을 찾으라고 알리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앞 뒤 연결을 잘해서 판단을 하도록 하고,

이것 저것 뒤섞여진 내용들을 뒤죽박죽으로 엉켜서 전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싶으면, 반드시 근원의 메시지를

반드시 한국어 문장의 글로서

또한 1인칭 직접적 서술어 용어로 작성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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