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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말 오랫만에 깊은 통찰의 글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연이 다르다'

는 것은 참된 진실입니다.

이 세상 모두는 사실 다 다뜻한 사랑이고 싶습니다.그러나 물질적인 형상이 사람과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사실 물질이 악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순수한 영혼이 물질계의 차별성에 의해 악의 화신으로 변하는 매우 안타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질우주는 얼마나 티끌과 같은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창조를 하는지 안다면 우주 창조의 역사가 이토록 끝도 없이 계속되는 이유도 분명히 알 것 입니다.

한우주가 온전히 불국토가 되는 그날까지 우주는 계속 만들어질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근원적으로 본능적으로 영적인 세상에서 쉬고 싶습니다.

물질 세계에서의 여정은 너무나 험난하고 피곤한 것 입니다.

특히 물질 형상으로서의 차별과 DNA에 의해 설계된 생명체라는 옷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나 지치게 합니다.

근원이여.........당신의 그 실험은 너무나 많은 분리를 낳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생명들을 본능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빛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이 악을 버릴 수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가장 큰 선은 바로 존제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자비심과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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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정보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 가보겠습니다

 

이과정이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니라

 

절대 존재인 사랑과 자비의 존재가 우리 빛의 아기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놓은   교육 과정임 

 

악의 화신도 선의 하신도 빛의 아기들을 가르치기 위해 교육을 맡 은 다같은 사랑과 자비의 존재들이

영적 교사 라 임   

 

 

빛의 아기들의 절대 존재인 사랑과 자비의 깨달음 다 알게 되면

 

다시 악의 화신도 선의 화신도

다시 자신들이 왔던 사랑과 자비의 존재들로 돌아 갈자들이라는 것이지요

 

악의 화신도 선의 화신도 자신들의 뜻대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빛의 아기들의 교육 과정을 위해 스스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스스로 그렇게 된것도 절대적 존재의 사랑과 자비와 자기 희생에 밑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이가 빛의 아기들의 교육을 위해 스스로 어둠의 될자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마 이분들은 절대 존재인 사랑과 자비인 존재 바로  아래 정도 쯤일것임

 

 

조회 수 :
2584
등록일 :
2011.01.11
13:41:14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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