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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84년인가, 85년부터 유란시아서 원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에 유란시아서가 번역되어 번역본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하더군요.
또, 내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스타디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디 모임은 매주 토요일 세시에 있어요.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011-233-2691에 문의하세요.
김진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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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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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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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257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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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90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11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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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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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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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51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0222
2595
가야금
[7]
문종원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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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그 10%의 진실과 90%의 허위
[3]
[31]
그냥그냥
2006-05-12
1408
2593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2006-01-31
1408
2592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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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기적을 창조하며..
미카엘
2005-11-27
1408
259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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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진정한 용기
[2]
문종원
2004-10-19
1408
2588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유미희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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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셀라맛 자린 ! 사랑으로 ! 04.04.27.
[3]
강무성
2004-04-30
1408
2586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2003-08-12
1408
2585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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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단의 '웨삭'축제 강연 중에서...
김일곤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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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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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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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 은 매우 상징적인 날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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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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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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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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