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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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60614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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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61559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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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79694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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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67795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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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49397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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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53669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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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93870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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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25357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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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63185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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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77977 |
| 16073 |
빛의 천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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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soul |
2002-06-18 |
3585 |
| 16072 |
유튜브 영어영상을 한국어 자동번역으로 설정하는 쉬운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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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29 |
3582 |
| 16071 |
++힘힘힘힘힘힘힘 이 있어야---만사형통=소원성취++
[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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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2-06-12 |
3582 |
| 16070 |
팝문화속의 오컬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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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4-08-14 |
3579 |
| 16069 |
142857과 124875의 숫자의 차이점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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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08-16 |
3578 |
| 16068 |
D-9
[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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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인 |
2012-12-12 |
3578 |
| 16067 |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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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6-12 |
3578 |
| 16066 |
평버하면서 비범한 예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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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7-10-18 |
3578 |
| 16065 |
육체를 아무리 단련 해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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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25 |
3573 |
| 16064 |
마음의 정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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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10-09-27 |
3571 |
| 16063 |
빛의 공동체와 어머니 가이아: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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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뇨스 |
2013-11-13 |
3567 |
| 16062 |
"ㅎㅎ" 님께: 잘 못 알고 계시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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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6-10 |
3565 |
| 16061 |
경략과 연관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라
[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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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3-04-10 |
3563 |
| 16060 |
귀가 멍멍합니다.
[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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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옹 |
2011-03-18 |
3562 |
| 16059 |
Your Mind Controls Your Reality - 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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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2-09-29 |
3562 |
| 16058 |
Healing Mother Earth 번역을 끝내면서 - 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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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2015-07-24 |
3560 |
| 16057 |
은하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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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2-06-12 |
3559 |
| 16056 |
천지공사가 끝났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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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
2011-01-13 |
3557 |
| 16055 |
성스러운 호소, 지구의 독재자, 프리메이슨
[3]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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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12-13 |
3557 |
| 16054 |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4)
[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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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4-13 |
3557 |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