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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여!


그대들은 이제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목전에 와 있다. 마음이란 덧없는 것……

그러나 저 아래 수많은 마음의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이 곧 자기 자신인 줄 착각하고 있으며, 육체가 자기인 양 오인하고 있다. 저들은 욕망에 물들어 있으며, 진실의 세계를 바라볼 줄 모르는 길 잃고 헤매는 존재들이다.

한인들이여!

저들은 미래에 지구성을 대파멸 속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한 욕망의 씨를 품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도 언젠가는 연방사회를 이룰 것이고, 또한 언젠가는 실상의 세계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한인들처럼 되기까지는 너무도 긴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저들이 실상의 세계가 있음을 눈치채고 관심을 갖기까지는 수십, 수백 아니면 수천 번을 윤회해야 하며 그때마다 지구성은 끝없이 새로운 대파멸과 창조를 반복할 것이다. 지구성이 암흑으로 수천, 수만 번 반복된다 하여도 감히 말할 수 없다.

저들은 지금 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삶의 역사를, 인생의 연극을 저 무리들과 함께 꾸며보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마음의 세계로 내려와 저들을 한인의 사회로 이끌어 함께 실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우리 일곱 신의 뜻이니라.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저 중생들과 춤을 추도록 하자. 저들의 마음을 돌려 실상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한다면 어려움 없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재신께서는 분명 그대들을 굽어보시고 도울 것이다."

이에 한인들은 대다수가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존재하는 사실이다. 한인들의 뜻이 다시 한번 중생놀이를 해야겠다는 것으로 정해지자, 그로부터 일곱 신과 한인 12연방의 대표자들의 천지공사#1)가 이루어졌다. 또한 때를 맞추어 지구성의 동굴속#2)에서는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이때가 육체적인 삶의 시간으로는 한웅대성존이 신시시대를 열기 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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