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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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9435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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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9546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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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13893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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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0168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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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83426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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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87786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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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27857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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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59319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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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97501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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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12021 |
16991 |
생명의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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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02-06-21 |
3643 |
16990 |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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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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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2002-06-21 |
4199 |
16989 |
최근 White Knights 뉴스레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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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2002-06-21 |
3666 |
16988 |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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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2-06-23 |
3854 |
16987 |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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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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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2-06-22 |
3758 |
16986 |
자연음악 방송국 테스트 방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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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
2002-06-22 |
4116 |
16985 |
한국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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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6-22 |
3734 |
16984 |
주말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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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2-06-24 |
3339 |
16983 |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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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빛 |
2002-06-24 |
7 |
16982 |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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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02-06-24 |
3751 |
16981 |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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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몬 코르켄 |
2002-06-24 |
3408 |
16980 |
답글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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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6-24 |
3601 |
16979 |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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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6-24 |
3372 |
16978 |
오심판정 논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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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02-06-24 |
3457 |
16977 |
Force be with you!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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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 바람따라 |
2002-06-24 |
3580 |
16976 |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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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2002-06-25 |
3525 |
16975 |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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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
2002-06-25 |
3380 |
16974 |
신뢰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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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
2002-06-25 |
3454 |
16973 |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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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2-06-26 |
3675 |
16972 |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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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근 |
2002-06-26 |
3393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