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
아트만 |
2020-05-14 |
295183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
아트만 |
2020-01-09 |
29626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
아트만 |
2019-10-20 |
31468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
아트만 |
2018-08-29 |
302525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
아트만 |
2015-08-18 |
384227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
아트만 |
2014-05-10 |
388560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
관리자 |
2013-04-12 |
42869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
관리자 |
2012-12-09 |
460103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
관리자 |
2011-08-17 |
498328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
관리자 |
2010-06-22 |
612828 |
16994 |
[퍼옴] 달의 미스테리
[3]
|
석경훈 |
2002-05-24 |
7878 |
16993 |
책임 !!!
[1]
[26]
|
손세욱 |
2002-05-07 |
7876 |
16992 |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
관리자 |
2012-06-20 |
7848 |
16991 |
소리 !!!
[1]
[7]
|
손세욱 |
2002-04-03 |
7815 |
16990 |
게시판 동영상 올리기ㅡ[HTML] HTML 이미지, 동영상(유튜브), 음악 넣는 법
[8]
|
베릭 |
2022-05-25 |
7788 |
16989 |
각박하고 매정한 마음을 제거하자.
|
한신 |
2015-01-30 |
7777 |
16988 |
화두 !!!
[2]
[33]
|
손세욱 |
2002-03-19 |
7769 |
16987 |
똑바로 들 아세요...^^
[51]
|
손세욱 |
2002-04-26 |
7761 |
16986 |
모든 수련의 핵심이란...(꼭 읽어 봐주세요. 부탁해요. -_- _ ._ )
[1]
[36]
|
한울빛 |
2002-04-25 |
7758 |
16985 |
색상차크라
[7]
[51]
|
베릭 |
2012-03-04 |
7742 |
16984 |
자원 봉사자 모집 !!!
[5]
|
손세욱 |
2002-04-03 |
7738 |
16983 |
존재에 대한 물음
|
김경호 |
2008-08-03 |
7737 |
16982 |
한울빛만 보세요
[8]
[49]
|
푸하하 |
2002-05-08 |
7719 |
16981 |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잣대
[32]
|
한울빛 |
2002-04-24 |
7716 |
16980 |
기공수련에 있어서 올바른 호흡법 [ 펌 ]
[2]
[82]
|
베릭 |
2010-12-31 |
7706 |
16979 |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귀로조천(歸路朝天) - 하늘로 돌아가는 길
[37]
|
대도천지행 |
2012-05-30 |
7702 |
16978 |
달..
[7]
[33]
|
소녀 |
2002-04-03 |
7698 |
16977 |
김알파카의 썩은 인생 ㅡ진솔한 40대 여성 유튜버 소개(저서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꽃자수)
[4]
|
베릭 |
2020-12-16 |
7694 |
16976 |
술 과 부 ??
[2]
[30]
|
누구누구 |
2002-04-17 |
7688 |
16975 |
빛의 승리 - 뉴스 - 플라이아데스 고등 위원회
[2]
|
세바뇨스 |
2013-08-29 |
7667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