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 이혜자님이 자주 정발산에서 비행체를 보신다는 글을
이곳에서 보았습니다.
2월27일 안성에 가느라 아침 7시40-50분경 그 곳을 지나는데
비행체라기보다는 별같은 것이 있더군요. 아주 큰 별 같은.
하지만 먼 하늘이 아니라 산 꼭대기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아침나절이라 별이라 보기에도 의문이 들더군요.
운전하는 선배에게 "저게 뭐지?" 하니
"글쎄.." 하고 운전하느라 여념이 없구.
전 계속 보다가 잠깐 딴전 피우는 사이 사라졌더군요.
이혜자님이 보시는 그들인가요?
전 비행체니 유에프오니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
게다가 아침에 뜬 별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가네요.
지도를 보니 지나온 곳이 정발산이어서 혹시해서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아참 한가지 더..
근래 하늘을 보면 짧은 연기꼬리만 보이고 비행체는 보이지 않는 현상을 자주 보는데
그들도 유에프오인가요?
조회 수 :
1122
등록일 :
2004.03.05
10:21:42 (*.232.137.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55/0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55

이혜자

2004.03.05
10:57:49
(*.101.5.244)
우주선자체가 빛을 내다라 사라지는거, 짧은 연기 꼬리만 보이고 비행체는 보이지 않는 현상도 우주선 맞아요....

저는 퇴근시간에 임조선사 앞 동네, 길 건너 정발산 능선, 정발산 전철주변에서 자주 목격하고 있어요....

이혜자

2004.03.08
17:23:11
(*.101.5.244)
은하연합 친구들이 진보라님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친하게 지내보세요... 좋은 친구들 이예요...

진보라

2004.03.09
01:19:44
(*.232.137.127)
짧은 연기꼬리 비행체는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는데 그것도 우주선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친해지고 싶어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39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51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339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14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29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73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73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90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69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1402
367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2005-12-16 1069
366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1069
365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2-24 1069
364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2003-12-10 1069
363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68
362 스트레스가 있으면 [1] 서정민 2006-04-02 1068
361 어떤 이에게.. 유승호 2004-06-27 1068
360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068
359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068
358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2003-09-07 1068
357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2002-09-07 1068
356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2008-01-12 1067
355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067
354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2007-08-20 1067
353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2007-08-16 1067
352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2006-10-09 1067
351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2005-08-05 1067
350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1067
349 20 [2] 오성구 2004-03-30 1067
348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2004-02-10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