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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공의 급성장은 세계 3차전쟁의 징후이다.


격암유록 산수평장 예언에서는 일본과 중공이 급성장하고 황새와 조개싸움이 시작되면 전세계에 대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시해주고 있다.

日中變遂及於 世界之戰  萬國 蚌鷸之勢 全世大亂矣
일중변수급어 세계지전  만국 방휼지세 전세대난의

상기예언의 내용은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 현시점을 예언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급성장하고 일본은 재무장을 하여 강대국으로 부상하니 이들은 한국의 입장에서는 위험한 존재이고 또한 중국 역시 급성장하여 핵무기를 보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주비행선을 띄울 정도의 강대국이 된 시점에서
상기예언의 뜻과 같이 이미 미국과 아푸카니스탄이 하고 있는 전쟁을  萬國 蚌鷸之勢(만국 방휼지세라) 비유한 것이다.蚌鷸之勢(방휼지세)란 황새와 조개가 싸움을 한다는 뜻으로서 현재 미국과 아푸카니스탄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다.

황새의 존재는 미국의 비행기를 지칭을 한 것이고 조개는 아푸카니스탄의 빈 라덴이 굴속에 숨어서 있으면서 전쟁을 지휘하고 있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3차 세계 대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http://www.paikmagongja.org/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 홈페이지의 -유불선- 편에서 중공과 일본의 급변화는 전세대란의 시초이다 (4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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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22:21:23 (*.79.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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