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경에 나오는 사탄의 제왕 루시퍼는 어떤 존재일까요?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사단(용)과 천사들의 전쟁은 인간과 파충류외계인들의 전쟁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조회 수 :
1126
등록일 :
2003.08.27
09:15:09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35/b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35

本心

2003.08.27
09:32:44
(*.216.234.84)
그것의 미카엘의 전쟁,,, 즉 빛과어둠의 외계인들의 싸움을 말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있구요, 그 전쟁의 흔적들은 화성을 포함해서 여러 우리 태양군에서 그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지영근

2003.09.13
16:37:21
(*.237.143.83)
루시퍼는 빛이 아닌 어둠을 창조하고 그 어둠을 통해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식입니다. 몸으로 느끼고 아는 지혜를 말하죠. 반면에 미카엘의식은 진리를 바탕으로 빛을 향해 전진하는 의식입니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 두 의식이 충돌하는것을 미카엘과 루시퍼의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시퍼를 대마왕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어둠에 관심을 두는 가장 근원의식(순수의식)이기 때문이죠. 본래 악한것이 아닙니다. 지구에선 루시퍼와 미카엘 의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두운면을 무조건 배척한다면, 충돌(내면의전쟁)을 피할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9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0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3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2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9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1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2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8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7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213     2010-06-22 2015-07-04 10:22
406 선택 [1] [2] 연리지 1064     2007-10-18 2007-10-18 10:08
 
405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1064     2007-08-07 2007-08-07 18:01
 
404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4     2006-03-04 2006-03-04 15:00
 
403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064     2005-12-16 2005-12-16 10:56
 
402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1064     2005-10-07 2005-10-07 00:50
 
401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064     2004-07-08 2004-07-08 12:23
 
400 빛의 지구 게시판의 최근 흐름 ㅡ글쓰는 이들 중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악의적인 판단질을 즐김! [1] 베릭 1063     2022-02-07 2022-02-08 04:29
 
399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1063     2007-09-28 2007-09-28 17:17
 
398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063     2007-07-27 2007-07-27 20:58
 
397 무한한 영혼... 정신호 1063     2007-03-23 2007-03-23 17:57
 
396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63     2006-10-09 2006-10-09 03:14
 
395 19 [2] 오성구 1063     2004-04-03 2004-04-03 09:15
 
394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63     2004-02-24 2004-02-24 10:11
 
393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063     2003-09-07 2003-09-07 00:00
 
392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1062     2007-04-09 2007-04-09 13:56
 
391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1062     2006-09-14 2006-09-14 17:46
 
390 단 절 [2] 임지성 1062     2005-02-19 2005-02-19 01:25
 
389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1062     2004-02-10 2004-02-10 11:52
 
388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1062     2004-01-09 2004-01-09 00:42
 
387 네사라 now! [3] 오성구 1062     2003-12-12 2003-12-12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