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a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2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6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4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1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5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5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1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0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446     2010-06-22 2015-07-04 10:22
17066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사랑해효 1034     2015-02-23 2015-02-23 21:53
 
17065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1034     2016-10-28 2016-10-28 19:43
 
17064 허허실실~~~ ^*~ 소리 1035     2002-12-18 2002-12-18 20:39
 
17063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1035     2003-02-21 2003-02-21 14:31
 
17062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1035     2004-03-04 2004-03-04 20:52
 
17061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1035     2004-03-28 2004-03-28 22:02
 
17060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035     2006-07-27 2006-07-27 23:06
 
17059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청학 1035     2007-05-30 2007-05-30 04:38
 
17058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1035     2007-08-20 2007-08-20 16:02
 
1705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1035     2021-12-26 2021-12-26 16:31
 
17056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1036     2004-01-22 2004-01-22 04:15
 
17055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1036     2006-05-30 2006-05-30 20:47
 
17054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1036     2007-05-17 2007-05-17 18:10
 
17053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1036     2007-08-16 2007-08-16 10:45
 
17052 이 점에 대해.... [3] 코난 1036     2007-10-29 2007-10-29 20:21
 
17051 미군이 독일 급습 " 부정선거 서버 " 확보 아트만 1036     2020-11-14 2020-11-14 19:33
 
17050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1037     2003-09-18 2003-09-18 10:54
 
17049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1037     2003-09-23 2003-09-23 20:41
 
17048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037     2004-12-21 2004-12-21 13:43
 
17047 § 상대계의 탄생 과 차원상승 구조§ file 엘핌 1037     2005-11-19 2005-11-19 01:4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