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57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f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65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75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57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38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53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96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99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14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92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3909
336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2005-08-28 1020
335 네사라와 귀금속(재수정분) 이기병 2004-03-31 1020
334 크라이온과 가족들Kryon & Family의 특별 메시지 - 1/20/2004 情_● 2004-01-26 1020
333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1020
332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2003-03-29 1020
331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020
330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2003-01-04 1020
329 운영자님에게 [5] 이태훈 2002-08-30 1020
328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2007-05-17 1019
327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019
326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2006-07-27 1019
325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22 1019
324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2005-08-05 1019
323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prajnana 2004-02-25 1019
322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2004-01-21 1019
321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2002-08-27 1019
320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2007-08-26 1018
319 석가모니불 [1] 선사 2007-05-31 1018
318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2007-05-04 1018
317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2005-05-03 10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