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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라는 의식을 기준으로 나라는 의식은 의지와 함께 확실해지고 강해짐으로써 나의 빛을 나의 의지가 존재하는 곳에 빛을 모은다.


나의 의지가 존재하는 곳이 나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 전에 무한함의 표현으로써 나의 중심은 어느곳이든 존재하고 있다. 나의 존재또한 무한함안에 나왔으므로 무한하며, 나의 의지또한 무한하며, 빛또한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다.



나의 무한함으로부터의 존재와 무의 간단한 앎으로부터 나의 호흡 나의 운동은 시작되었고, 단지 그것은 앎이다.


견해에 따라 그것은 나의 무한함을 제한한 일일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으며, 나는 무한하다.


그러기에 나는 나라는 확실한 인식 후에는 다시 무한함으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그곳에 나란 존재하게 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는 무한하며, 나의 의식또한 무한하다. 한정지을 수가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빛의 변화를 일으킨다.



나의 의지의 방향과 새로운 인식에 따라 빛은 변화했고 그것은 새로운 의식을 탄생시켰고 그 의식들 또한 태어남은 나의처음 모습과 똑같이 태어난다. 그 의식은 존재한다라는 처음의 앎을 먼저 인식하게 된다. 나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나의 의지가 집중하는 곳이 내가 되어진다.
그것은 중요한 사실이며 그것은 내가 전체로 존재하면서 부분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나의 큰의지(존재한다라는 처음의지)가 있고 나의 또다른 의지들은 여러 나를 만든다. 그 의지들은 스스로 활동하며 그것이 나의 개성이면서 그 의식의 본질의 의지의 표현이며, 나중에 그 의식들이 창조주라 불리며 자신만의 의식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창조주는 높고 낮음이 아니라 단지 의식의 존재의 무한함을 뜻한다. 그 의식또한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생각을 물질화 하며 그것이 그 의식만의 우주가 되어지고 완전한 나라는 생각 나라는 중심의지가 자리잡히게 된다.


나라는 중심의지는 무한함으로부터 진화하여 전체에 최초로 존재하게 된 의식임으로써 모든 존재에게 적용이 되어진다.
모든 존재가 나라는 중심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개성과는 다른 단지 존재한다라는 자신의 확실한 인식이다.


그러기에 나를 되돌아 본다함은 나는 존재한다는 확실한 인식만 하면 된다. 그것이 자신의 중심을 잡는 것이다.
그것은 더 큰 의미로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다른 존재들또한 존재한다라는 전체 존재의 무한함으로 감으로써 나의 생각이 내가 인식하게 된 처음의 의식을 기억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존재를 존재로 바라보는데 거기에는 아무런 감정과 판단을 가질 수가 없다. 여기 존재라 하는 것은 사람일수도 있고. 생각일 수도 있고, 의식일 수도 있고, 동물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말한다. 그러기에 그 전체 존재에 존재를 존재로 바라본다면 자유와 사랑은 저절로 무한하게 되어진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기 전에도 우리는 존재했으며,
우리가 영혼을 가지기 전에도 우리는 존재했으며,
마음과 생각을 가지기 전에도 우리는 존재했으며,

우리는 모든 자유로움에서 우리가 우리의 지금 모습을 가지게 된것까지는 우리의 앎이었지 나의 자유로움을 제한한것이 아니었다.


이 앎들이 나의 경험이며 체험이며 그것을 위해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방향을 선택하며 지금도 새로움을 향해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전체 존재였으며, 지금또한 마찬가지다.
여기서 그대는 무엇이 되려하는가?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04.01.19
11:11:27 (*.1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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