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members.tripod.com/white_knights911/edove307.htm

Saturday, July 20, 2002 11:58 AM  
Hello Dear Friends and White Knights,

I've been told the last few hours that we are literally moments away from the true NESARA law announcement process beginning and the Bush Jr. and Cheney resignations. The broadcasts of all will be carried on ABC, NBC, CBS, CNN, Fox News, MSNBC, and many other news and other networks, I'm told, as well as major radio stations.

Keep your eyes and ears open for these NESARA Announcements to show up on television momentarily.

Mass prosperity deliveries in U.S. and Canada very close also.

Blessings and Love,
Dove of Oneness

조회 수 :
1761
등록일 :
2002.07.21
08:42:18 (*.99.219.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848/7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848

lightworke

2002.07.21
09:12:40
(*.55.86.36)
그 뒤에 나온 네사라 메세지를 보시면 금방이라도 네사라 발표가이루어 질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는...도브도 그 사실을 간략하게 기술해 놓았군요. 이번엔 제발 네사라발표가 이루어지기를....

흐흐

2002.07.21
09:22:22
(*.187.107.250)
네사라발표 죽어도 안이뤄질꺼같은데요 6개워루쯤에 이뤄질것같습니다. 왜냐?? 암튼 그러게되있습니다. 자세한건 말모하구 이세상의 법칙이 그러케되잇져

흰구름

2002.07.21
10:50:57
(*.74.2.198)
음..6개월 뒤에요? 그리고 영원히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내일로 항상 미루는 tomorrow-syndrome(내일-증후군)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 현실은 백기사단만이 이뤄내는 현실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공동창조하는 현실이기도 하죠,

님이 언급을 피하는 이 세상의 법칙이란건 다름아닌 바로 내일-증후군, 미루자-증후군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내일 되겠지, 언젠가 되겠지 이런 마음은 네사라 발표를 지연시키는데에만 더욱 일조할 뿐입니다....

씨방세가

2002.07.21
11:57:04
(*.53.156.206)
씨방세들아 그냥 지켜봐

^0^

2002.07.21
13:03:03
(*.82.44.191)
알았다 걍 지켜볼께, 씨방세야 ^^

-__-

2002.07.21
13:07:42
(*.82.44.191)
내가 알기론 도브 메시지가 거의 2년 이상 된 것 같은데... 여기에 도브 메시지가 제공된게 한 2달? 누구는 2년 동안 지켜보면서 묵묵히 있는데 겨우 2달 동안 천국과 지옥을 왓다갔다하면서 좀만 틀어지면 구라니 머니 욕이나 하구..하여간 속물들이란..

靑雲

2002.07.21
14:05:35
(*.176.205.222)
씨방새니 속물이니 하는 등의 막무가내식 욕설은 하지마세요.자기 자신이 그렇다는 뜻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2002.07.21
15:49:05
(*.187.107.182)
흰구름님 말이 좀 지나치군요 제가쓴글이 내일로 미루는것처럼 이해하셧나보군요 전 단지 6개월뒤쯤에 이뤄질것같은 단서를 하나 가지고잇기때문이지 님처럼 내일 이뤄지겠지 남한테 미루면서 남이해주길 기다리는 그런 속물이 아닙니다.

흰구름

2002.07.21
19:03:52
(*.82.44.191)
제가 오해를 한 모양이군요.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9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9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9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0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4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3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7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1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196     2010-06-22 2015-07-04 10:22
536 [re] 선물... 芽朗 812     2003-04-26 2003-04-26 00:38
 
535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베릭 811     2021-12-02 2021-12-06 19:10
 
534 지구빛님께... [5] 마리 811     2007-05-17 2007-05-17 20:35
 
533 기쁨에 감사드리고... ^^* [1] 이주형 811     2006-05-09 2006-05-09 20:29
 
532 사랑6 대리자 811     2006-03-11 2006-03-11 09:50
 
531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811     2004-02-12 2004-02-12 14:37
 
530 사랑과 연민 권용란 811     2002-09-06 2002-09-06 17:10
 
529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811     2002-08-24 2002-08-24 00:12
 
528 인디고 전생체험 레인보우휴먼 810     2021-12-06 2022-01-15 11:07
 
527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10     2007-10-04 2007-10-04 23:58
 
526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810     2004-06-29 2004-06-29 16:19
 
525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810     2004-02-01 2004-02-01 15:49
 
524 올해는 우주적 통합에 앞서 한민족의 하나됨을 희망합니다. 임병국 810     2004-01-24 2004-01-24 19:31
 
523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810     2004-01-14 2004-01-14 11:54
 
522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810     2003-12-31 2003-12-31 04:23
 
521 [천사들] 우리가 보는 모든 것 뒤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랑의 흐름이 있습니다 아트만 809     2024-04-30 2024-04-30 08:28
 
520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809     2022-01-11 2022-02-27 02:58
 
519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809     2021-12-26 2021-12-26 16:31
 
518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809     2021-11-28 2021-11-28 14:52
 
517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809     2021-10-10 2021-10-10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