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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은 관계가 아니다. 사랑은 존재의 차원이다.

사람이 사랑 속에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이 사랑이다. 물론 사람이 사랑일 때, 그는 사랑 속에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이고 소산이지, 근원이 아니다. 근원은 그가 사랑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각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사랑일 수가 없다.

그대는 두려울 것이다. 두려움은 사랑의 정반대이다.

사랑 속에서 사람은 확장되고, 두려움 속에서 사람은 움츠러든다.

두려움 속에서 사람은 닫혀지고, 사랑 속에서 사람은 열린다.

두려움 속에서 사람은 의심하고, 사랑 속에서 사람은 신뢰한다.

두려움 속에서 사람은 외롭게 남겨지고, 사랑 속에서 사람은 사라진다.

따라서 외로움이라는 문제는 전혀 없다. 사람이 사라지고 없는데 어떻게 외로울 수 있겠는가?

그때는 나무들과 새들과 구름과 태양과 별들 역시 그대 안에 있을 것이다.

사랑은 그대가 내면의 하늘을 알 때 존재한다.




- 오쇼 라즈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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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톨로뮤는 메리 마가렛에 의해 채널되는 비물질적 존재입니다.
                   채널의 소스가 누구이든 메시지는 감동을 주며 우리를 흔들어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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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만약 인생이 배움의 과정이라면, 왜 그렇게도 고통스러워야 합니까?" 나는 이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뛰어서 의미 있는 융단을 짜 보고자 합니다.

   이 질문에는 매우 날카로운 데가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배우기 위해 지구에 왔다면, 왜 그 배움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어렵게 보이는 것일까요? 만약 인생이 자연스런 움직임, 놀라움,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되어 있다면, 왜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곤 할까요?

   우리 모두는 몇몇 위대한 이론들 - 우주론적 사실, 희망, 욕구 등 - 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근본적 하나의 실재(reality)에 도달하게 됩니다. 당신은 오직 한가지만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세상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위해 평생 동안 사용해 왔던 '방편'들은 결국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의미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끝이 나고 언젠가는 당신이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들도 자라서 어른이 될 것이며, 또한 중요한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곧 은퇴하게 될 것이고, 당신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늙게 될 것이며,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머지않아 병약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저희는 무엇보다도 신(神)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그들이 알고자 하는 것은, 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분노나 질투 같은'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가 있느냐는 것이죠. 그러나 당신의 일부분인 것을 어떻게 없앨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은 수많은 기발한 방법들을 시도해봅니다. 보통 맨 처음 시도해 보는 방법은, 분노를 일으키는 모든 상황 및 사람들로부터 멀리 도망가는 것과 질투심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관계를 절대 갖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감정들은 당신이 바라는 것보다는 좋지 않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감정들을 없애기 위해 인생을 숨막히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도피' 라는 극단으로까지 가게 됩니다. 동굴에 앉아 있거나 집에 앉아 있거나 원치 않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모든 상황을 잘라 없애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당신은 집을 나가거나, 산을 내려와서는 이웃 가게에 갈 일이 생길 것이고, 당신 앞에 누군가가 끼어 들게 되면, 평화는 깨어져 분노가 솟아오르게 됩니다. 마침내 당신은 도피가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화를 내지 않기 위해 자신을 억압해 봅니다. 그때 당신의 얼굴은 하나의 마스크가 됩니다. 고정된 미소를 띠고 턱은 굳어버리게 되지요. 당신은 계속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만약 긴장을 풀면 울게 되거나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며, 그 밖의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신을 통해 일어나는 감정들을 억지로 억제하려 합니다. 그러나 얼마간 이 방법이 통할지 모르지만, 어느 날 어지러운 사건들이 일어날 때, 어금니를 악물기 전에 이미 억지하려고 노력했던 감정과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성취한 것입니까?

  

   이 모든 일련의 연습 과정 속에서 당신은 놀라운 조작 게임을 하고 있는 것압니다. 자신을 성가시게 하지 않기 위해 세상 사람들을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게 되면 당신은 실수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연인이 질투심을 느끼지 않도록 분명하게 행동한다면 질투심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절대 화내지 않는 상사를 선택하면 분노를 일으킬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주변의 환경을 임의로 조작하려 고 할 것입니다. 다루기 힘든 것은 뒤에 남겨 놓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한 부분을 만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부정적' 측면을 보지 않기 위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수동적인 거울이 될 만한 사람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이 모두는 실패하게 됩니다. 어느 날 혼자 남아, 당신 스스로는 주위를 맴도는 작은 '악마들'을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또 다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신에게 그것을 맡기자! 나는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대신 신에게 맡겨 보자. 이제 당신은 먼저 신을 찾아 이 모든 불쾌한 일들을 없애 주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한두 번 정도 신에게 어떤 부탁을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뭔가 변한 것이 있습니까?

   이제 당신은 소위 '영적 깨달음'이라는 놀라운 게임으로 옳겨 갑니다. '깨달음'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승을 찾아가서 '올바른 책을 모두 읽고 '올바른' 행동을 하며, '올바른' 만트라(mantra)를 암송합니다. 이는 매우 강력하여 좋다고 여겨집니다. 이 과정이 끝날 때 당신은 신을 발견하고, 당신의 부정적 측면에서 벗어나게 되길 희망하며 계속합니다.

   이 시점에서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메리 마가렛(Mary Margaret ) 바톨로뮤의 메시지를 채널하는 채널러, 편집자 주)을 잘 알고 있는 당신들 대다수는 아무 의심 없이 이렇게 묻곤 합니다. "왜 그녀가 이런 일을 하도록 선택되어졌는가?" 여기에는 그녀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태평양 한 작은 섬에 살고 있는 젊은 소녀로서 그녀는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며, 하와이의 오래된 교회에 가서는 잡석 위에 앉아 발을 흔들며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그녀는 우연하게도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마을에 살게 되어,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여러 종교를 이해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는 불교, 몰몬교, 카톨릭교, 선불교, 개신교 및 카후나(Kahuna)토속 신앙 등의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이 젊은 여인은 이 모든 종교 의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럴 만한 위치에 있었으며 그녀도 함께 다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의 의식에는 다양한 많은 경험이 쌓이게 되고, 너무도 다른 여러 종교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궁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한다는 확신이 그녀의 의식으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즉 외딴섬에 어떤 사람이 아무 책도, 친구도 없이 홀로 있을 경우에 어떻게 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그녀의 탐구 기반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수 년 전 그녀가 스스로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당신은 외딴섬에 사는 한 사람이며 , 당신이 읽었던 모든 책과 기도했던 모든 것은 팅 빈 자기 내면에 직면했을 때에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당신 자체는 그리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무엇을 하고, 어떤 영적 수련을 하든, 당신은 늘 많은 부분 자기 자신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며, 수십억번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최종산물인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시작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존재 깊숙이 이 사실을 간직하고 있을 때, 질투심이 일어난다면 주위를 돌아보고 덫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질투심이라는 덫에 걸려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그럴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고쳐야 될 잘못된 어떤 점이 있다는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잘못된 어떤 것도 없으며 고칠 필요도 없다고 말하고자 합니다. 내면의 긴장은 당신의 어느 한 부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일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렇게 하도록 주입한 것입니다. 당신이 내면으로 들어가 당신 존재의 강력한 파워로, "나는 결투의 한가운데 있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분노 속의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자기 연민에 빠진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자유롭게 됩니다. 어디 한 감정 , 생각 및 행동 속에서라도, 당신이 "나는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한다." 고 말할 때 당신은 참으로 자유롭게 됩니다. 만일 자신의 나쁜 부분을 사랑한다면 평생 그것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마음 한 구석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점에 대해, 당신의 안과 밖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감정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수용'이 왜 탈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주론적 견해를 알려 주겠습니다. 부디 시도해보도록 하십시오. 실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항상 당신 주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당신과 이 생각들 사이에는 소위 '오라(aura)' 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각들이 당신 곁을 지나갈 때 당신의 개체적 성향 때문에 특정한 생각을 선택하게 됩니다. 당신은 항상 익숙한 것을 당기게 되며, 결국은 같은 길을 반복해서 가게 됩니다. 쓸모 없고, 두려운, 의기소침한 생각, 부정적이고도 평가절하된 생각들을 반복하게 되는 겁니다. 자, 이제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떤 생각이 들어오면, 그것은 당신의 물질 육체 속에서 감정으로 번역이 됩니다. 감정은 당신 속으로 들어와 영혼 속에 기록됩니다. 그 순간 미래 행위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그 과정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생각은 저 밖에 있습니다. 생각은 당신의 오라장을 통해 들어옵니다. 생각은 당신을 치고 감정으로 기록됩니다. 당신 속의 그 감정으로부터 미래의 행동을 형성시킵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지나가면, 그 생각은 분노의 감정이 되고, 미래의 행위는 복수라는 것이 됩니다.

   당신은 모든 감정을 경험하기 위해, 그리고 그 감정들을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지구에 왔습니다. 완전한 감정 제어는,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을 깨달을 때 가능합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이 끌어들이는 대부분의 생각이 , 당신에게 잘못이 있어 사랑을 받지 못하며 ,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믿음에 기초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과거에 전혀 해 보지 않았던 만트라(나 자신을 사랑한다)를 진지하게 계속함으로써 정반대의 시도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당신은 침울함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시도해 보십시오. 행복한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신은 축복 받을 것입니다. 침울한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불행으로 옮아갈 것입니다. 여기, 당신은 그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누가 당신에게 충격을 주었습니까?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했습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그저 앉아서 '위'로부터 '아래'로 움직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단지 생각을 바꾸는 것뿐입니다. 당신은 이미 방법을 알고 있으며. 항상 그렇게 해 오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조용히 앉아서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다면, 조용히 앉아서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는 이해에서 우러난 말을 선언함으로써, 당신의 내부에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당신은 따스함을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 신의 내부에 '불꽃' 또는 '불'이 있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사랑을 통해 불붙는 차크라(Chakra)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진실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을 가짐으로써 당신은 따스한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달 동안 매일 시간 을 내어 그저 앉아서 이를 느껴보도록 해보십시오.

   자아, 이제는 소위, 부정적 감정이 생길 때 무슨 일이 일러나는지 얘기해 봅시다. 조용히 앉아 따스함, 힘, 경이로움 등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립니다. 수화기를 들자 누군가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정말 바보로군", 그러자 조금 전까지는 없던 감정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일련의 과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지나가게 되면, 당신은 그것을 끌어당겨서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그것은 커다랗고, 무거우면서, 날카로운 바위 같은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없애 버리려 할 것입니다. 일어나는 어떠한 생각도 부정하려고 시도하게 되는 거지요. 그러나 결국은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당신은 전에도 시도해 보았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해보십시오.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고통을 느끼는 순간, 자신에게 "나는 이 감정을 사랑한다, 환영한다. 어디로 갈 필요도 없으며, 바꿀 필 요도 없다. 이는 나의 한 부분이다. 나는 이 감정을 받아들인다" 그러면 늘 그늘에 존재하던 따스함이 이 '바위'를 부드럽게 둘러싸고는 스며들게 됩니다. 이 '바위'에 대한 사랑을 통해 바위는 사랑의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바위는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사랑이 이 '불쾌한' 감정 덩어리 위로 쏟아져 그것 을 둘러싸고 들어올려 '사랑스러운' 감정으로 바꾸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과 고 통 두 가지 모두를 붙잡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당신의 사랑은 너무도 광대하여 붙잡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의 이 광대함입니다. 이 광대한 사랑은 어떤 슬픔이라도 감싸 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선택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갖 슬픔과 질병, 후회, 죄의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 가슴속의 사랑은 매우 방대하여 어떤 것이든 모두 감싸 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당신의 자녀와 같습니다. 그것들은 당신의 아이들인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것들을 만들어 내고는 그들을 경멸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창조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을 통해, 수용(受容)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따스하게 대했을 때 '변형(變形)'이 일어나게 됩니다. 일단 당신의 존재가 방대하여 무엇이든 감싸 안을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면,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붙들어맬 수 없는 것은 이 세상에 결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다룰 수 없을 정도로 큰 슬픔이나 무서운 사건은 결코 없습니다. 따스하게 대하십시오. 수용적이고 사랑하십시오. 시작부터 상처 입는 사람은 달리지 못합니다.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부디 그 감정들을 사랑하십시오.

   조직화된 종교, 또는 비조직화된 종교조차도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 늘 딸려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 자신이지요. 이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방에 있는 어느 누구도 기본적으로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상처입고 그들을 사랑하려고 해보지만 아픔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졌을 때, 당신은 사랑하려고 무척 노력해봅니다. 그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별 효과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당신은 사랑을 원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당신의 감정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 사랑을 주라고 스스로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방향을 바꾸어 보십시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신을 사랑해 보는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기는 커녕 좋아하지도 못하는 자신을 사랑해 보십시오! 우리는 지금 정신적 진행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경험적 느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이해하십시오.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 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말하고 있는 가슴 속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거나 싫어하기조차 하는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놀라운 연금술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체 상황은 따스함으로 바뀝니다. 그때는 더이상, 당신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느끼는 나쁜 감정 속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밖에서 열심히 찾아왔던 것을 당신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 당신은 비로소 인생의 마스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밖에서 사랑과 안전, 평화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자신 속에서 그것들을 발견하는 순간, 당신은 마스터가 됩니다. 그때 당신은 오만함이 아니라 경이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결코 불가능합니다. 그 순간이 되기까지는 여러분이 아무리 교묘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여러분은 서로 무엇인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요구를 거절당할 때 당신은 상처를 입고, 슬퍼하며 의기소침해 할 것입니다. 당신이 마스터가 되어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 그것은 사랑의 '행위' 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사랑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 앞에 누가 있더라도 당신은 사랑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때 사랑은 개인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가 지나가거나, 아이가 지나가거나, 또는 이웃이나 원수가 지나가더라도 모두가 똑같습니다. 당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사랑 그 자체가 될 때 당신은 이미 자유롭습니다! 세상이 해주기를 애걸하고 빌며 조작했던 일을 당신 스스로가 해냈을 때 게임은 끝납니다. 더 이상 남은 게임은 없습니다. 게임 끝(Game Over)! 왜냐 하면, 당신은 '사랑' 자체가 되어, 풍요로운 그 원천으로부터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신이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존재의 경이로움 속에서. 당신은 완전한 신뢰를 가지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기쁨이 우러나서 절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을 통해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신을 마주보고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말할 때, 자신에 대해 좋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들의 긴 목록이 떠오를 것입니다. "만일 내가 약물 중독자가 아니라면, 질투심을 내지 않는다면, 나쁜 성질이 없다면, 살이 찌지 않았다면, 또는 너무 마르지 않았다면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것이다." 등등 생각지도 못했던 기다란 목록이 떠오를 것입니다. 직접 손으로 써서 목록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모두 꺼내 놓은 다음,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것을 반대로 해보세요."나는 내가 약물 중독자라 하더라도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우리는 지금 이전에는 허용하지 않았던 자신의 모든 '짐승 같은' 부분들을 기꺼이 사랑하고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원죄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죽기 전에 해결해야 할 뭔가 잘못된 점이 인생의 시작부터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당신에게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 당신 생각이지만 바로 이 점이 잘못되어온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이 모든 '자녀'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그것을 원하겠습니까? 자녀가 45세가 되면 당신은 한 집에 같이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고, 창조적이며, 활동적으로 사업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이 모든 감정들은 당신의'자녀들' 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놀라운 창조물이며 지금의 당신, 그리고 과거의 당신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종교는 이 세상에서 당신이 극복해야 할 죄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당신이 '자녀(감정)'를 사랑한다면, 매년 태어나는 '죄' 라고 이름붙여진 당신의 모든 부분들도 사랑하게 됩니다. 당신이 죽는 날까지 이 과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왜일까요? 매일 새로운 것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창조적이고. 활동적이며, 곧 폭발하려고 하는 경이로운 존재로서 매일변화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부분들이 매일 나타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결코 상상하지 못한 자신의 어떤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두려움, 용기 , 유머 , 웃음, 눈물, 분노, 이 모든 것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아름다운 패턴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완벽한 형태로 그 패턴을 고정시키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부분들의 움직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나 붓다의 모습, 또는 신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비실재적 모습에 기초한 '완벽한 형태'로 자기 자신을 묶어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은 신까지도 어떤 고정된 모습으로 만들려고 해 왔습니다. 그러나 신은 그 이상으로 지혜롭습니다. 그것은 신이 계속 움직이고, 변화하며, 진화하고 팽창해 나가는, 놀라울 정도로 바뀌어가는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정말 신이 혼자 따분하게 앉아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신 이모든 것을 창조하여 항상 동일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있겠습니까? 최초에 당신을 태어나게 했던 위대한 힘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리고 분명히 당신은 그 위대한 힘의 일 부분인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사랑의 능력이 없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완벽하지 않으면 당신 속에 신의 사랑이 깃들 수 없다고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잘못된 말입니다! 부모들은 심지어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결혼 전에 성 관계를 가진다면 신은 너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당신은 이 말을 믿어 왔습니다. 신은 이를 믿을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죄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본성은 경험을 원하지만 부모들은 경험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시작부터 역설적인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인생의 시작부터 대본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어려움은 당신이 그 거짓됨을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이 자신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의 한 근원으로부터 당신이 왔다고 우리는 말했습니다 마치 모든 아이가 부모의 일부분이듯 당신 역시 '근원'의 일부분이며, 여기로부터 도망칠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그 근원은 당신 속에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당신이 말할 때, 당신은 어떤 것을 느낍니까?

   왜냐 하면, 당신 육체 안에는 불이 켜지기를 기다리는 어떤 힘, 실체 혹은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 년 간을 명상해 왔지만 그 촛불은 켜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말하면서 그 사랑을 기꺼이 느끼려고 할 때마다, 당신은 그 어떤 힘을 증폭시켜 불꽃이 타올라 빛이 들어오게끔 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 사랑이라는 '실체'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함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당신은 사랑의 힘에 불을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 있는 사랑은 다른 사람의 그것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습니다. 전혀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수프(soup)로 간단한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은 내부에 한 사발의 수프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나 붓다의 경우 그 수프는 타오르는, 움직이는, 강력한 신의 음식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향기를 품고 있으며 따스하기 때문에 그들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생명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강렬한 생동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신이 차가운 수프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 일이란 단지 불을 붙이는 일이며 그것을 하기만 하면, 당신은 자신의 마스터(master)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의 불을 어떻게 붙이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명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이 생명으로 하여금 가치를 느끼게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러 가고 싶게 만드는 것,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쓰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지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 당신이 하고 싶은 것, 당신 생명의 불꽃을 피우는 일을 하십시오. 또한 자신에게 힘과 따스한 감정을 주도록 하십시오. 당신을 죽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마십시오! 당신 안의 자유로이 움직이는 힘, '자녀'를 사랑하고 껴안는 힘이 바로 '신의 사랑'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바로 신의 사랑인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신의 사랑이었으며, 신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절대로! 그 신성(神性), 영원한 신성은 항상 그곳에 있으며, 당신 뜻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지대로 당신의 근심과 두려움을 감싸 안을 수 있을 때 그렇게 됩니다. 신성은 완전한 수용 속에서 근심 등을 감싸 안을 것이고, 당신은·더 이상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가 절대 운 적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붓다가 한번도 아팠던 적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절대 인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전체적으로 완전한 인간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전체성은, 감정이 당신의 일부분이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로서 당신은 자식과 다른 개체지만 그들을 감싸 안고 사랑합니다. 그런 사랑 속에서 자녀들과 하나가 됩니다. 그와 같이 당신은 당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함으로서 자신과 하나가 됩니다. 달리 찾아갈 곳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바로 집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전체성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전체적 존재입니다. 그 이하의 부분이 되려는 노력은 이제 그만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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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3
14:03:23 (*.59.8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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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7.03
17:58:19
(*.234.64.148)
생명력이 있는 삶을 위해서, 하기 싫은 것을 과감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가요? 힘겨운 직장과 지겨운 공부, 가기 싫은 군대등등 우리가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런 모든 것들을 하지 않을 권리가 인간에게는 있다는 것입니까? 이점은 이러한 글을 읽고 예전에도 가졌던 의문입니다. 매일 놀러다니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누가 일을 하려고 하죠? 아니면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이점이 현실 적용상 혼란이 옵니다.

2030

2002.07.03
21:02:20
(*.59.86.108)
음 플레이아데스별 사람들과 같이 아주 따사로운 메세지입니다 더 쉬운 나를 사랑하는법이나 나를 아주 쉽게 찾는법을 찾는다면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가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주 쉽고 부르러운 메세지는 당신을 변화 시킬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것을 가르쳐 줄것입니다 많은 책을 봣지만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함니다

푸른하늘

2002.07.04
02:31:40
(*.47.226.153)
2030님?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 바톨로뮤의 메시지가 있는 지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지구평가위원

2002.07.04
16:08:23
(*.221.177.206)
해야만 하는 하기싫은 일들:
이런 일들은 미래에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인류는 어둠의 에너지와 속박에의해 지배당하여 왔기 때문에 이런 하기 싫은 일들을 많이 하게 되었지요.
모두가 하기싫은 일이 있다면 인간은 아마 로보트라도 만들 것입니다. 방법은 찾으면 있다는 거지요.
또 사람들은 매일 놀러다녀도 자주 사회를 위해 봉사할 거리를 찾을 겁니다.
인간은 일만 죽어라하기 위해 태어나진 않았을테죠?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경제시스템과 어둠의 에너지가 해결되면 인간들은 노동에서 보다 자유로워질것으로 믿습니다.

2030

2002.07.04
19:21:21
(*.59.86.108)
우리들에게 노동이 없고
의식주의 걱정없는 그런 세상이 빨리 존재해주기를 바라고 바람 아 바껴라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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