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 인공위성이 찍은 것인데, 날짜는 잘 모르고 1999-2000년 사이 인걸로 압니다.

노스트라다무스: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와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Mars(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mgoln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 heur. (10:72)


(1999년 7월 20일 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Mars) 중국 정부는 법륜공의 탄압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앙골모와 대왕은 보편적으로 몽골의 왕으로 해석된다네요.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세기말에 지구의 업력이 너무나도 많이 쌓이고, 사람들의 심성이 타락해서 마귀가 창궐하고, 수많은 강력한 사악한 생명체들이 고층차의 우주에서 쫓겨 삼계와 지구로 내려왔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공포의 대왕이 가리키는 것이 그 고층우주에서 쫓겨온 마귀의 두목 아닐까요? 그렇다고해도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사악의 최고 우두머리는 이미 죽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단히 많은 수의 마귀들이 있지만, 빨리 청리되고 있답니다. 법륜대법 제자들이 발정념을 열심히 하는 것도 마귀들과 사람들의 사악한 생각들을 소멸시키고 정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조회 수 :
9050
등록일 :
2002.05.23
02:37:41 (*.248.17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587/1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587

X

2002.05.23
16:20:23
(*.204.7.48)
당신 좀 심하다는 생각 안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7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5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5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5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81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5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9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60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2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924     2010-06-22 2015-07-04 10:22
467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875     2002-07-18 2002-07-18 11:53
 
466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665     2002-07-18 2002-07-18 10:53
 
465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3122     2002-07-18 2002-07-18 10:46
 
464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953     2002-07-18 2002-07-18 09:59
 
463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860     2002-07-18 2002-07-18 06:16
 
462 거짓말장이 [2] 이태훈 3113     2002-07-18 2002-07-18 05:17
 
461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584     2002-07-18 2002-07-18 02:57
 
460 GoGo! 양승호 3393     2002-07-17 2002-07-17 17:39
 
459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935     2002-07-17 2002-07-17 12:18
 
458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897     2002-07-17 2002-07-17 17:59
 
457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679     2002-07-17 2002-07-17 18:11
 
456 채널링 [4] 이은경 3628     2002-07-17 2002-07-17 11:20
 
455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766     2002-07-17 2002-07-17 10:03
 
454 샴브라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1] *.* 3021     2002-07-17 2002-07-17 03:17
 
453 3초간 정신집중해 그림을 보세요(새로운 변화를 드립니다) [2] [2] paladin 2712     2002-07-17 2002-07-17 01:24
 
452 참자아에 대해 _ 잇는 그대로 [1] 2030 3221     2002-07-16 2002-07-16 19:53
 
451 복날을 보내며 !! 귀엽죠!!!!! paladin 3009     2002-07-16 2002-07-16 15:32
 
450 Rael 이라는..사람이 주도하는 혁명.. 핵심이 빠졌다. [3] 김윤석 2814     2002-07-16 2002-07-16 14:16
 
449 신나이 게시판의 토비아스의 글중에서... [7] 양승호 2571     2002-07-16 2002-07-16 13:36
 
448 승엽님~~빈자리 한개 있나여? [2] 이진문 2749     2002-07-16 2002-07-1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