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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차원과 차원의 벽은 에너지 벽이다.

 

태양 폭풍에는 엄청난 열바람  엄청난 전류까지 동반한다.

 

이엄청난 전류로 인해 지구의 차원벽이 깨지게 된다

 

테슬라 라는 과학자를 알고 있을것이다.

 

이 테슬라의  5억볼트 이상의 전류를 보내 에너지 벽을 깨어 과것의 시대를 을  본적이 있다.   

 

또 범선을 코일로 감아 배를 에너지 벽을 허물어 배를 순간 이동 시킨적도 있었다

 

 

5억볼트이 전류를 못견더 물론 그배의 승무원들은 거의 다 타 죽었다

 

그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접하기에는 의식이 매우 떨어져

받지 못하고 역사속에 테슬라아 함게 사라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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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827
등록일 :
2010.09.06
00:20:46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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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9.14
11:41:07
(*.34.108.116)

빛의 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으신데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 봅니다.


빛의 몸에 대한 개요는 제가 글들 중간 중간에 더러 설명한바 있습니다.


그외에는 몸으로 실질적으로 느끼는 것이 남았다 하겠지요.


이것에 집중적으로 거론한 서적이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고 있습니다.
아울러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란 서적도 같이 구입해서 읽어보시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직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빛의 몸(고대 이집트에선 KA라고 했습니다)의 본체는 3차원에서 6차원에 걸쳐 엄청나게 미세하고 정묘한 빛으로 이루어진 맥락(경락)들로 존재한다고 하며 순도 높은 상위자아의 에너지(KA에너지)를 에테르체와 육체에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종국적으로는 상위의 영과 육신을, 고차원에 걸친 우리의 영혼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빛의 몸이 활성화 될때 우리는 육체를 가짐과 동시에 상위로 승격할수가 있죠. 즉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가 상위진동수 주파수로 변형화 된다는 겁니다.


육체의 죽음 후에 5차원으로 갈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육체를 가지고 승격하는것 승천하는 것이 원래 더 편하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육체의 변형 이것이 진화입니다. 육체의  살아있는 상태에서 승천한 상승 마스터들도 많습니다.  


육체가 변형되지 않은 존재가 상위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임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보는 빛의 터널 효과라는 것이죠. 그것은 서로 다른 진동수의 차원의 벽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가 변형되어 상승하는 것은 이것과 조금 다릅니다.육체상태로 상승할때는 이러한 차원의 전이가 고주파 빛의 입자들의 강하로 인해 세포상에서 일어납니다.  블랙홀이란 한다면 미세한 세포 입자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미니 블랙홀이라고 하겠죠.
빛으로 날아가는 우주선이 있단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세포 분자들의 회전수가 빛의 속도를 넘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그의 육체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이란 지구가 은하중심의 블랙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지구가 은하의 광자대(태양폭풍이 아님)로 진입함에 따라 빛의 강하로 인해 육체가 세포상에서부터 5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며 이것이 육체의 변형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가 죽은 후에 영혼 상태로 남았다가 다시 5차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빛의 일꾼들은 지구 재난이 일어날경우 육체가 사라져 지구속(아갈타/샴발라)으로 대피하는 경우도 있따고 하나 그것도 육체의 시신같은 것을 남기지 않으며 육체가 그 차원으로 들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때 세포상의 변형이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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