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솔라플래시가 임박했습니다

아트만
2024.4.10
​
*요약*

✔아스타르, 가이아의 승천을 위한 은하 제국의 지도자
• 가이아의 승천을 지원하는 은하 제국의 지도자인 아스타르의 인사말
• 지구 팀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것에 대한 칭찬
• 가이아를 구하기 위해 은하 제국이 지원하고 있으며 태양 플래시가 곧 다가온다는 사실

✔지구의 희생, 거대한 에너지 펄스, 여성성시대의 시작
• 지구의 희생으로부터의 거대한 에너지 펄스
• DNA 온라인 활성화로 공간과 시간의 이해력 증가
• 여성성시대의 시작, 높은 진동수에 따른 변화​

✔마더와 아버지의 신성한 존재, 새로운 지구의 조각들
• 남성적인 불균형은 무너지고 새로운 지구를 창조한다.
• 사랑과 용서, 기쁨을 선택할 때마다 새로운 브릭을 놓는다.
• 신성한 숨결과 기억으로 일체가 축복받는다.

----------‐---------------

진실의 친구들이여, 아슈타르, 태양의 섬광이여, 저는 가이아의 승천을 위해 은하간 함대의 지도자인 당신의 아슈타르입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yrR/342?svc=cafeapi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70
등록일 :
2024.04.13
08:40:53 (*.111.28.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597/f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59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0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8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1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2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7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7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6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9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6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786     2010-06-22 2015-07-04 10:22
17032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871     2021-12-15 2021-12-15 16:40
 
17031 문턱을 넘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아트만 871     2024-06-25 2024-06-25 09:46
 
17030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872     2003-02-01 2003-02-01 19:45
 
17029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872     2003-09-13 2003-09-13 00:40
 
17028 공포영화 [2] 나물라 872     2004-01-05 2004-01-05 16:15
 
17027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72     2004-03-16 2004-03-16 11:40
 
17026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872     2004-03-27 2004-03-27 19:11
 
1702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872     2006-04-30 2006-04-30 09:51
 
17024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872     2006-06-03 2006-06-03 10:36
 
17023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72     2007-06-02 2007-06-02 07:45
 
17022 23일 오늘 8~9시 사이에 빛의 다이아몬드핵(미카엘 대천사)라는 명상 말고 다른거 해도 되나요? [1] 윤상필 873     2003-11-23 2003-11-23 12:59
 
17021 나의 우주 [2] [3] 유승호 873     2003-12-26 2003-12-26 13:37
 
17020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873     2004-12-21 2004-12-21 10:34
 
17019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873     2005-10-29 2005-10-29 10:14
 
17018 함께 file ANNAKARA 873     2005-12-24 2005-12-24 23:55
 
17017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873     2006-05-20 2006-05-20 22:50
 
17016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873     2006-08-01 2006-08-01 13:44
 
17015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873     2007-05-03 2007-05-03 15:07
 
17014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873     2007-05-04 2007-05-04 00:06
 
17013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873     2007-05-11 2007-05-11 19:2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