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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다될 무렵 갑자기 순간적으로 졸리기 시작해서 그냥 눕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잠이 들자 꿈이 보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무슨 입으로 말만 하면 갑자기 노트가 나타나 생각도 못햇던 글들이
적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그내용을 어느 정도 읽긴 했는데 노트가 순간적으로 사라져서
완전히 읽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나서 또 입을 열면 자꾸 그 노트가 나타서 또 글을 씁니다
그거 역시 전부 못읽었구요
근데 꿈에서 대충 읽어보면 제 전생을 이야기 하는거 같기두 하고
제가 지금 앞으로 주어진 일에 대해 알려주는거 같기두 하구요
그리고 또 갑자기
제가 누워 있는 상태로 몸이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머리 위로는 벽인데 벽도 마구 박고 저의 배 까지 머리로 달라 붙어서 막 떼어 낼려구 했구
밑으로 장농으로 계속 끌려다가 1시간 후에 깨어 났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도 머리가 엄청 무겁구요 근데 잠에서 깨어났을때는 원래 자리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외계인님 이나 해석해주실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깨어나라는 지시인가요.


조회 수 :
1790
등록일 :
2007.08.23
19:13:21 (*.159.168.5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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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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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향

2007.08.23
21:32:24
(*.100.176.130)
꿈에서 보여진 이선준님의 모습은 현재의 이선준님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선준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상징입니다
입을 열기만 하면 노트가 나타나 생각못했던 글이 적힌다는 것은 이선준님이 알고싶어하고 깨닫고 싶어하는 것들을 나타냅니다
이선준님은 이상적인 이선준님의 모습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자신을 꿈꾸고 계십니다 진리만을 말하는 자신을요
다 읽지 못한다는 것은 현재의 나는 무엇인가 보기는 하는데 온전히 내가 원하는 만큼 다 알 수 없는 현재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꿈과 이상의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여기저기 마구 부딪히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끌고다니는 주체와 끌려다니는 주체가 다르지않습니다
이 꿈은 현재의 이선준님의 상태를 알려주는 꿈입니다
정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알고나면 앞으로 나가기가 쉬워집니다
현재의 상태를 잘 체크하라는 꿈입니다

이선준

2007.08.24
00:00:55
(*.159.168.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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