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죄송합니다 ~~~!!! _(__)_ ;;;;;;;;;

저는 예전처럼 의식적대립을 하길 원치않으며 화해의 손을 잡고싶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대립하고 싶지않으며 우리모두는 연결되어 있음을 느낌니다
_(__)_ ;;;;;;;;;

라엘이 문제 입니까? 라엘 개뿔입니다 하하하하
제가 아는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대립을 일으킨다면
저는 그것을 버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ㅏㅎ하 ㅡ,.ㅡ;;

조회 수 :
859
등록일 :
2007.05.04
00:09:51 (*.76.148.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273/6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273

라일락

2007.05.04
03:35:06
(*.47.79.29)
님께 앙금 남으신분들 아무도 없을꺼에요. 인정스럽고 남의 병든마음을 치유도 해주신다고하셨던 고스트님의 깊은 애정을 다들 아실껄요. 저도 님을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사실 님의 성품이 좋다는것을 알아서 그런마음이 든거같아요. 죄송했어요.) 님이 얼마나 멋지신분이신데요. 설사 오해를 사도 님의 말이 진실인데 표현방식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를 샀을께 분명해요. (그러나 그것도 아주 소수이거나 그렇지 않을꺼같아요.) 멋진 고스트님 항상 행복한 사랑만 가득받으세요. 님은 그럴만 하신분 같으세요. 그리고 라엘리안도 난 사실 좋던데요. 라엘리안도 우리와 연결된 사랑이 아닐까요. (나 같이 병든 사람이 사랑타령해서 그것도 죄송해요.)

청학

2007.05.04
14:28:58
(*.112.57.226)
대립을 일으키는 것을 다 버리겠다?

삶과 대립하는 죽음도 버리겠다(수용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버린다고 버려지나요?
님과 대립하는 에고는 어떻게 버릴련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1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3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3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8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5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7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0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6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793     2010-06-22 2015-07-04 10:22
124 사랑은 운명 유승호 827     2007-04-29 2007-04-29 00:05
 
123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827     2006-07-22 2006-07-22 15:09
 
122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827     2006-03-16 2006-03-16 00:20
 
121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827     2005-12-22 2005-12-22 10:53
 
120 바이블코드 고릴라 827     2005-09-10 2005-09-10 12:58
 
119 15 [3] 오성구 827     2004-05-25 2004-05-25 11:35
 
118 마침내 탄핵이... [4] 이태훈 827     2004-03-12 2004-03-12 14:39
 
117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827     2004-02-12 2004-02-12 14:37
 
116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827     2004-02-12 2004-02-12 05:30
 
115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26     2007-06-02 2007-06-02 07:45
 
114 날씨가.. 영.. [2] 나의길 826     2007-04-20 2007-04-20 15:46
 
113 별볼일 없는 자님께 826     2006-06-18 2006-06-18 10:06
 
112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826     2006-04-06 2006-04-06 21:21
 
111 [re] 그냥 다시 연재.. [2] 뿡뿡이 826     2004-05-20 2012-07-31 22:26
 
110 창조자 신으로부터 행진 명령-Bellringer 3/30/2004 이기병 826     2004-04-01 2004-04-01 06:47
 
109 나의 길 유승호 826     2004-03-24 2004-03-24 19:31
 
108 2003년 3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826     2004-03-19 2004-03-19 23:06
 
107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1] 유민송 826     2004-03-10 2004-03-10 09:09
 
106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825     2022-04-10 2022-04-10 21:00
 
105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825     2007-06-02 2007-06-02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