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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연 선조들께서 그 이유와 과정을 역사로 남겨 놓기를 거부했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방법 이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각 조각 전해지는 것을 서로 연결하면 조상들께서 굉장히 중차대한 예비를 했었고, 이제까지는 그 예비된 것데로 잘 진행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풀리지 않는 것이 외계에서 이식된 것 같은 문명도 그 장구한 계획속에 포함이 되었던 것인지 입니다. 곰곰히 생각하건데 아틀란티스/레무리아의 멸망 이후 혹세 무민한 무리를 구제하기 위해 자신들의 길을 접고, 한 번 더 꿈을 꾸기로 한 선조들의 능력을 현재 알려져 있는 외계의 그것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선조들이 이룩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의 그 어떤 문명을 포함하여 비교해 볼 때, 차원이 틀리는 것이니,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명의 차원이 틀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희생이고 사랑입니다. 알고 있는 어떤 문명이 이것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의미가 없지만, 자부심을 가져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 내면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인 측면이라면 외부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겠지만, 추구하는 것이 실상의 세계라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 이외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 실상의 세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 세계의 발달이 없는 물질 문명의 발달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파멸을 일으 킬 뿐입니다.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벌어 졌던 지구적 파멸을 유발한 전쟁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것이 그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도 육신으로는 이루어 본 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천지인 중 인이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천과 지는 있는 그대로 이지만, 인은 수 많은 수련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은 여러분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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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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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23:00:20 (*.126.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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