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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그리워하며
노대욱
고향을 잃은지 얼마나 되었는가.
고향의 산들 냇물 나무 풀
단 하루라도 잊어본적이 있는가.
흙과 싱그로왔던 생명들
바람과 구름 먼산들을
소년은 어디로 갔는가.
지친몸은 여기에 있는데
나는 가야한다.그 고향으로
찾아야한다 그시절을 그싱그런 생명력을
한순간이라도 느껴보고싶다.
소년의 추억을 소중히 펼치고 싶다.
눈물과 가슴의 그리움과 욕망은
가라한다. 쉬지말고 가라고.
고향을 향해서. 쉬지말고 가라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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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2006.06.22
08:58:38
(*.118.226.123)
40여년전 관악산의 정경이 바로앞에 보이는 산과 들에서 뛰어 다니던 생각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그자연의 아름다움은 생명력 자체였습니다. 오염이 전혀 없는 상태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루빨리 성취합시다.아름다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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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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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2015-07-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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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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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007-11-05
2007-11-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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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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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7-10-04 20:50
475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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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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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7-10-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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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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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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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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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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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2022-05-11 17:16
466
생명의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박돌박
914
2008-10-01
2008-10-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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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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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2008-06-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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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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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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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2007-12-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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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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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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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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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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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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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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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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