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까지만 마산에 있다가 내일 서울로 올라갑니다.
일단 서류는 준비가 되었으나 피해자 본인들과 연락이 취해져야 하는데
제 메일주소를 알려드리는걸 깜박했기에 다시한번 연락부탁드립니다.
녀석은 연락이 어제부로 끈겼기에 서로의 교훈을 얻고자 온것이
이제 마지막 여정으로 다가왔습니다.

once88@empal.com
강인한. 마지막으로 말하겠다.
나와 서로의 교훈을 통해 만남을 가지겠는가?
아니면 네가 창조한 인과율의 적용에 대한 책임을 지겠는가?
결정은 네게 달렸고, 나는 내자신의 믿음에 대한 정의가 확고하다.

참, 제 연락처를 강인한이 유출하여 전화하거나 문자주신분들께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데 우리는 서로의 몰이해를 위해 한번 만나거나 통화해야 할것이외다.
또한 어의없는 문자로 발신추적이 불가능할꺼라 생각하신 분들께도 말씀드리건데,
통신사를 고소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발신자조회 가능하니 잘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인간의 존엄이란 교육이, 그 덕목이 올해의 제 화두가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배려 그리고 중용에 대해 나름대로 시간을 가지고 고찰해 보았습니다.
오늘까지 이같은 제 에너지와 현실들의 낭비를 통해 얻어지는게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나자신의 증명인가? 아니면 그 피해자들의 글을 읽으며 쌓였던 감정의 에고일까?
분명한것은 개인의 환경과 사건들은 스스로의 자각과 믿음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저와 녀석또한 마찬가지이겠고, 이상황들에 연관된 모든분들께도 교훈적인 하나의 성장이 될것이라 봅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스승과 선배님들과 이곳에 오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제부터 교감되어진 에너지들의 충돌이 제 어깨에 원형의 무거운 체인을 만들고 있답니다.^^*
나로인해 나온 에고의 에너지들은 해소하였고, 다른 많은분들이 제게 보낸 에너지들은 서로 융합되지 않아 이리 되었습니다.
모쪼록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부탁 또 부탁말씀드리니 눈감아 제가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조회 수 :
1993
등록일 :
2006.04.06
19:11:35 (*.152.42.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028/9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028

시작

2006.04.07
00:01:46
(*.186.9.189)
의식이 확장되시는 만큼..책임감도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군요..
지무님의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참 아름답게느껴집니다..

만나셨는지 모르지만..
무거운 어깨 체인 마산에서 내려놓고..
춤추듯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해요...........*^^*

하지무

2006.04.07
13:56:32
(*.239.236.32)
시작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나를 강인한에게 증명했고, 이제 강인한은 자신을 나에게 증명할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그에게 역활을 준 자들과 스승과 선배들과 함께 증명되어야할 것입니다.
감히 누가 우주의 인과법칙을 무시하고, 무책임한 영적 자각이 이롭다는 교육을 했는지,
그는 조만간 그 책임에 대한 영적진검승부를 나와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교육과 가르침!!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 없는 최상의 덕목이며, 회자된 모든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을 주체로써 바로세우지 않는다면, 스승과 그룹속에서
나의 의지가 아닌 다른의지들로 인해 진아와 내면속의 나를 만나지 못합니다.
창조주가 선물한 자각에 대한 자유의지와 신성을 잊지 않기를 기원하며,
그의 건승을 빕니다.

멀린

2006.04.07
15:23:25
(*.187.209.35)
이제 웬만하면 덧글을 달아 휘말리지 않으려 하는데..

참으로 이 시대의 소금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 빛은 밝은 세상을 만드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누가 우주의 인과법칙을 무시하고, 무책임한 영적 자각이 이롭다는
교육을 했는지,

이제 과거의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지도자들 다운 면모를 솔선 수범해야 할 때 입니다.

-나마스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9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6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6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4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7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0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1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1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958     2010-06-22 2015-07-04 10:22
7379 바시슈타 Friend 2084     2009-11-04 2009-11-04 15:45
 
7378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 [2] 정정식 2084     2010-01-18 2010-01-18 18:12
 
7377 죽음의구렁텅이 [2] 12차원 2084     2011-05-06 2011-05-07 17:19
 
7376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 칠성이 2084     2018-11-27 2018-11-29 03:59
 
7375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2084     2021-12-23 2021-12-26 10:19
 
7374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2084     2022-01-15 2022-04-03 04:25
 
7373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2085     2003-01-28 2003-01-28 15:59
 
7372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발췌 새로운 예언 [8] 김준성 2085     2004-09-03 2004-09-03 22:44
 
7371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3] 엘하토라 2085     2011-02-21 2011-02-21 19:24
 
7370 단전사태 어디까지 진실일까? 그냥그냥 2085     2011-09-19 2011-09-19 09:03
 
7369 채널러의 운명....... [26] 엘라 2085     2012-02-01 2012-02-01 14:25
 
7368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바람의꽃 2085     2018-10-18 2018-10-18 19:32
 
7367 [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2086     2003-02-06 2003-02-06 16:02
 
7366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2086     2003-05-30 2003-05-30 17:23
 
7365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2086     2004-10-31 2004-10-31 14:24
 
7364 마크 트웨인 그리고 올리비아 [6] file 임지성 2086     2005-05-18 2005-05-18 01:33
 
7363 한민족은 어떻게 다시 역사의 주역으로 떠오르는가? [3] 선사 2086     2006-09-06 2006-09-06 20:54
 
7362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86     2007-04-09 2007-04-09 17:25
 
736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86     2007-08-23 2007-08-23 17:53
 
7360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2086     2007-09-12 2007-09-12 02:30